검색 결과

(이전 20개 | ) (20 | 50 | 100 | 250 | 500) 보기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후기 저자: 윤동주 後記 東柱이 악착스런 원수의 형벌에 못견디어, 차디 찬 돌 마루 바닥에서 차마 감기우지 않는 눈을 감고 마지막 숨을 거둔지 벌써 十년이 된다. 이 十년동안 우리의 뼈를 저리게 하는 그의 詩는 조국의 문학사를 고치게 하였고,...
    298 바이트 (1,017 단어) - 2022년 9월 3일 (토) 01:21
  • 先伯의 生涯 『二月十六日 동주 사망 시체 가져가라』 이런 電報 한장을 던져 주고 二十九年間을 詩와 故國만을 그리며 孤獨을 견디었던 舍 尹東柱를 日帝는 빼앗아가고 말았으니, 이는 一九四五年 日帝가 亡하기 바로 六個月前 일이었읍니다. 一九一○年代의 北間島 明東—그곳은 새로...
    268 바이트 (1,824 단어) - 2017년 7월 20일 (목) 12:50
  • 백) 俗呼伯父又云伯伯又弟之妻呼夫之曰小 叔 아ᅀᆞ아자비〮 슉〮(작은아버지; 아저씨 숙) 俗呼叔父又稱叔叔又之妻呼夫之弟曰小 혀ᇰ가곤뎨〯 몬 혀ᇰ(형 형) 俗拜呼兄弟曰第 哥 몬 가(성씨 가) 俗呼哥哥大哥二哥 昆 몬 곤(맏 곤) 也又後也 弟 아ᅀᆞ 뎨〯(아우 제)...
    9 KB (1,159 단어) - 2018년 9월 2일 (일) 18:41
  • 主자시던졀을 저자: 김계 主자시던졀을나도조차머귀이다 一身을논하셔우리두모삼겻거든 兄弟間不和못ᄒᆞ면草木禽獸나다ᄅᆞ랴 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100년이 지났으므로 전 세계적으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단, 나중에 출판된 판본이나 원본을 다른 언어로 옮긴 번역물은 시기와...
    498 바이트 (54 단어) - 2020년 3월 9일 (월) 01:53
  • 돌기둥 끝에서 五色旗와 太陽旗가 춤을 추는 날, 금을 그은 地域의 아이들이 즐거워 하다. 아이들에게 하로의 乾燥한 學課로 해말간 倦怠가 깃들고 「矛盾」 두자를 理解치 못하도록 머리가 單純하였구나. 이런 날에는 잃어 버린 頑固하던 을 부르고 싶다. 一九三六•六•一〇...
    281 바이트 (63 단어) - 2017년 7월 4일 (화) 15:05
  • 안고 우니라 15 요셉이 또 (형)들과 입맞추며 안고 우니 (형)들이 그제야 요셉과 말 하니라 16 요셉의 (형)들이 왔다는 所聞(소문)이 바로의 宮(궁)에 들리매 바로와 그 臣僕(신복)이 기뻐하고 17 바로는 요셉에게 이르되 네 (형)들에게 命(명)하기를 너희는...
    316 KB (33,913 단어) - 2023년 8월 22일 (화) 02:56
  • 현준 ᅘᅧᆫ준 ○ᄂᆞᆷ의아비공겅ᄒᆞᆫᄂᆞᆫ말 令堂 링탕 링땅 ○ᄂᆞᆷ의어미공경ᄒᆞᄂᆞᆫ말 老哥 ᄅᅶ거 라ᇢ거 ○위ᄒᆞᄂᆞᆫ말 大哥 다거 따거 ○ᄆᆞᆺ 老孃 ᄅᅶ냥 라ᇢ냥 ○어미위ᄒᆞᄂᆞᆫ말 大舍 다⟨셔⟩ 따셔 ○열운 老官人 ᄅᅶ권ᅀᅵᆫ 라ᇢ권ᅀᅵᆫ ○官人공경ᄒᆞᄂᆞᆫ말...
    415 바이트 (296 단어) - 2021년 9월 1일 (수) 15:47
  • 珥之不能使爲我, 亦猶之不能使珥爲也。 方今金也失勢, 不足深憂, 每以後日之禍爲慮, 此則不然。 若使彼之爲人, 一如言, 毫髮不爽, 後日復得要路, 睚眥必報, 斬伐士林, 則以先見之明, 含笑入地, 無少愧怍, 其死也榮矣。 珥則護奸惡名, 百世不湔, 偸生辱矣。 後患在珥, 不在於,...
    105 KB (24,668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6
  • 현준 ᅘᅧᆫ준 ○ᄂᆞᆷ의아비공겅ᄒᆞᆫᄂᆞᆫ말 令堂 링탕 링땅 ○ᄂᆞᆷ의어미공경ᄒᆞᄂᆞᆫ말 〾老哥 ᄅᅶ거 라ᇢ거 ○위ᄒᆞᄂᆞᆫ말 大哥 다거 따거 ○ᄆᆞᆺ 〾老〾孃 ᄅᅶ냥 라ᇢ냥 ○어미위ᄒᆞᄂᆞᆫ말 大舎(〾舍) 다⟨셔⟩ 따셔 ○열운 〾老官人 ᄅᅶ권ᅀᅵᆫ 라ᇢ권ᅀᅵᆫ ○官人공경ᄒᆞᄂᆞᆫ말...
    415 바이트 (306 단어) - 2021년 6월 1일 (화) 16:31
  • 探偵小說 저자: 오장환 探偵小說 그들의 兄弟 二丙 吳章煥 1 쌍둥이.― 두청년 형제는 유복한집에태여나 오늘까지에 이르게 된것이다. 2 , Q. 오늘도 그는 천장위를긔여 아우 P에 방엘가서 뚜어진옹이마듸로 그밑을 나려다보고 오는길이였다. ― 그들에집은 널판으로 천장을꿈였으니까...
    15 KB (1,380 단어) - 2019년 10월 27일 (일) 15:57
  • 밤이 조금만 짧았다면 저자: 김유정 金께 심히 놀랍습니다. 이처럼 사람의 일이 막막할 수가 없습니다. 울어서 조금이라도 이 답답한 가슴이 풀릴 수 있다면 얼마든지 울 것 같습니다. 이것은 나의 이 사실을 인편으로 듣고 너무도 놀란 마음에 황황이 뛰오려 하였으나, 때마침...
    3 KB (330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2:02
  • 수ᇹ뷔ᇹ거거 ○同姓四寸 叔伯兄弟 수버흉디 수ᇹ뷔ᇹ흉띠 ○아ᄋᆞ 姑舅哥哥 구ᄀᆛ거거 구끼ᇢ거거 ○오누의게난형 姑舅兄弟 구ᄀᆛ흉디 구끼ᇢ흉띠 ○아ᄋᆞ 兩姨哥哥 량이거거 량이거거 ○兩姨의게난형 兩姨兄弟 량이흉디 량이흉띠 ○아ᄋᆞ 阿嫂 아ᄉᅶ ᅙᅥ사ᇢ ○同姓四寸의妻 ○阿或呼오 小嫂子...
    417 바이트 (770 단어) - 2021년 9월 1일 (수) 15:48
  • 제 同腹[동복형]에게 맞아 죽은 날이었다. 이 十八歲[십팔세] 되는 表表[표표]한 少年[소년]은 아비가 죽었다는 말을 듣고 땅에 엎드려 통곡하였으나, 아비의 屍體[시체]를 보기도 전에 아비를 때려 죽이고 동네집 舍廊[사랑]에 監禁[감금]이 되어 있는 同腹[동복형]을...
    16 KB (2,241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2:41
  • 물결처럼 흘러가고 올 줄 몰라라. ―예이츠 이리도 다사롭고 이리도 고운 시를 모아서는 바람결 같이 떠도는 나의 벗 고경상(高敬相) 형()에게 드리노라. 만일에 내가 광명(光明)의 황금(黃金)과 백금(白金)으로 짜낸 하늘의 수(繡) 놓은 옷, 날과 밤의, 또는 저녁의 푸르름과...
    4 KB (454 단어) - 2023년 12월 20일 (수) 21:13
  • 수ᇹ뷔ᇹ거거 ○同姓四寸 叔伯兄弟 수버흉디 수ᇹ뷔ᇹ흉띠 ○아ᄋᆞ 姑舅哥哥 구ᄀᆛ거거 구끼ᇢ거거 ○오누의게난형 姑舅兄弟 구ᄀᆛ흉디 구끼ᇢ흉띠 ○아ᄋᆞ 兩姨哥哥 량이거거 량이거거 ○兩姨의게난형 兩姨兄弟 량이흉디 량이흉띠 ○아ᄋᆞ 阿嫂 아ᄉᅶ ᅙᅥ사ᇢ ○同姓四寸의妻 ○阿𢦙(〾或)呼오...
    417 바이트 (782 단어) - 2021년 6월 1일 (화) 16:32
  • 몽골인의 왕조. 칭기즈칸의 장자 주치의 제2자 바투는 남러시아와 유럽을 원정하여 볼가 강변 사라이에 도읍한 후 킵차크 한국을 세웠다. 형() 오르다는 백장한국(白帳汗國), 아우 샤반은 청장한국(靑帳汗國)이라 칭하고, 각기 아랄해(海) 북방과 우랄 방면에 영토를 갖고 킵차크...
    4 KB (359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8
  • 베푼 적이 없었은즉 나는 실로 원중(院中)의 인(人)이 아니이로되 원의(院議), 가다가 내 미련한 뜻과 경정(徑庭)함이 있어 내 형사(事)하는 동지의 끝끝내 역쟁(力爭)한 바와 같으니 내밖에 묵연히 있어 그 의에 구동(苟同)하는 것 같이 보임은 사심(私心)의 자안(自安)치...
    2 KB (245 단어) - 2019년 11월 29일 (금) 15:17
  • 聽텽婦부言언而이同동氣긔不불和者쟈ᄒᆞᄂᆞ니可가勝승歎탄㘽ᄌᆡ아昔셕애蘇소瓊경이為위淸쳥河하太태守슈애謂위乙을普보明명형弟뎨曰왈世셰間간難난得득者쟈 ᄂᆞᆫ형弟뎨라ᄒᆞ니噫희라형弟뎨ᄂᆞᆫ即즉同동氣긔也야ᅟᅵ라以이象샹之지日일欲욕殺살舜슌으로도舜슌이猶유且챠象샹喜희亦역喜희ᄒᆞ시니況황凡범人인...
    655 바이트 (4,486 단어) - 2023년 10월 27일 (금) 16:51
  • 나아가자 저자: 권구현 나아가자 형()아 아우야 먹지안으면 사지못하는동모야 지금은 새벽이다 어둠의장막을 거더밀치고 생명력(生命力)에고조(高調)된 광영(光榮)의조일(朝日)이 거룩하게도 소사올으는 새벽이다 어서어서 이러나거라 형()아 아우야 먹지안으면 사지못하는동모야 호미와...
    849 바이트 (93 단어) - 2023년 11월 6일 (월) 12:36
  • “於經席進對, 乞速招珥, 時有奉家之訟。 天語諄諄曰: ‘雖是厥之田, 盍勸其盡與奉家?’” 珥見其書, 含淚謂臣曰: “家之窮, 汝所知。 泥生餘地, 不干於奉家, 故老兄依而資生。 今有厥家建訟, 吾嘗勸棄之, 而則惜死不棄, 如何?” 時有李培達在座受學, 乃曰: “洛中親朋, 明知令兄被奪曖昧之由...
    54 KB (12,694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6
(이전 20개 | ) (20 | 50 | 100 | 250 | 500)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