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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동기관)이 생기고 다른 한편으로는 다섯 가지의 대상영역의 미세한 요소(要素：단마트라, 唯)가 생기는데, 후자로부터 5원소가 생긴다(聲唯→空大, 觸唯→風大, 色唯→火大, 味唯→水大, 香唯→地大). 이상 열기한 제원리를 합쳐서 <25원리>(二五諦)라고 일컫는다. 순수정신은...25 KB (2,915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목민심서 부임(赴任) 저자: 정약용 事上曰民。牧民曰士。士者。仕也。仕者。皆牧民者也。然京官。或以供奉爲職。或以典守。爲任。小心謹愼。庶無罪悔。唯守令者。萬民之宰。一日萬機。具體而微。與爲天下國家者。大小雖殊。其位實同。斯豈可求者乎。古者。上公地方百里。侯伯七十里。子男五十里。不能五十者。謂之...51 KB (10,803 단어) - 2019년 3월 9일 (토) 23:16
- 경향이 더욱 경화(硬化)된 나머지, 19세기에 이르러서는 이 아니면 기 하나만으로 설명하는 현상을 초래한다. 본래의 이기이원론이 유리(唯理)라는 일원론으로 극단화 되는 것이다. 물론 이 두 극단론을 지향하려는 절충파도 없지 않았다. 이렇게까지 이미 정주의 것과 거리가 먼...37 KB (4,738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皃史毛達只將來呑隱日 遠鳥逸ㅁㅁ過出知遣 今呑藪未去遣省如 但非乎隱焉破ㅁ主 次弗ㅁ史內於都還於尸朗也 此兵物叱沙過乎 好尸曰沙也內乎呑尼 阿耶 唯只伊吾音之叱恨隱㵛陵隱 安攴尙宅都乎隱以多 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100년이 지났으므로 전 세계적으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단, 나중에...593 바이트 (131 단어) - 2016년 1월 4일 (월) 08:43
- 坐椅受謁。〇若因武事。有大坐起。宜具戎服。虎鬚笠紗帖裏。佩劍。〇或見樂疎放厭拘束者。單著騣巾夾袖衣。或不網不韈。以臨吏民。大不可也。詩云。抑抑威儀。唯德之隅。詩云。敬愼威儀。惟民之則。古之道也。威儀旣爽。民罔攸則。何以濟矣。〇至夕放衙。秋冬宜差晚。春夏宜差早。已見前。...28 KB (6,041 단어) - 2019년 6월 4일 (화) 20:48
- 敎。原有二途。司徒敎萬民。使各修身。大學敎國子。使各修身而治民。治民者。牧民也。然則君子之學。修身爲半。其半牧民也。聖遠言湮。其道寢晦。今之司牧者。唯征利是急。而不知所以牧之。於是下民羸困。乃瘰乃瘯。相顚連以實溝壑。而爲牧者。方且鮮衣美食以自肥。豈不悲哉。吾先子受知聖朝。監二縣。守一郡。護一府。牧...3 KB (544 단어) - 2019년 3월 9일 (토) 23:16
- 自麟山郡西鎭兵串江始築, 歷義州南, 連延朔州、昌城、雲山、寧邊, 至于熙川東古孟州之境, 接于咸吉道 定平境。】 倉庫, 各官租稅, 皆輸于本官倉, 唯義州倉, 收貯龍川、麟山之租。 關防備禦, 平壤道中左右三翼軍五千六百七十二, 義州道三翼軍一千七百六十八, 寧邊道三翼軍三千三百三十七, 朔州道三翼軍一千五百三十五...20 KB (0 단어) - 2023년 5월 20일 (토) 05:34
- 古語云 見面不如聞名信矣 因見潘大臨寄謝臨川一句 今爲補之 滿城風雨近重陽 霜葉交飛菊半黃 爲有俗雰來敗矣 惟將一句寄秋光 文房四寶 皆儒者所須 唯墨成之最艱 然京師萬寶所聚 求之易得 故人人皆不以爲貴焉 及僕出守孟城 承都督府符 造供御墨五千挺 趂春月首納之 乘遽到孔巖村 驅民採松烟百斛 聚良工躬自督役...14 KB (3,743 단어) - 2016년 5월 24일 (화) 07:24
- 「除常住外, 別院來僧, 各持所居名花異植, 來獻道場.」 <智明>日折山中異木一枝歸呈之, 彼僧見之, 乃曰: 「此木<梵>號<怛提伽>, 此云<赫>, 唯<西竺> <海東>二<靈鷲山>有之. 彼二山皆第十法雲地菩薩所居, 斯必聖者也.」 遂察其行色, 乃知住海東<靈鷲>也. 因此改觀, 名著中外. 鄕人乃號其庵曰<赫木>...14 KB (2,750 단어) - 2016년 4월 22일 (금) 08:34
- 三子者出 曾晳 後 曾晳曰 夫三子者之言 何如 子曰 亦各言其志已矣 曰 夫子 何哂由也 曰 爲國以禮 其言不讓 是故哂之 唯求則非邦也與 安見方六七十 如五六十而非邦也者 唯赤則非邦也與 宗廟會同 非諸侯而何 赤也爲之小 孰能爲之大 【11-25】 진채지액(陳蔡之厄)당시 따르던 제자들을 말한다...10 KB (1,241 단어) - 2023년 5월 20일 (토) 04:14
- 半途而廢, 吾弗能已矣. 군자가 도를 좇아 행하다가 중도에 그만두는데, 나는 그만두지 못할 것이다. 11-03君子依乎中庸, 遯世不見知而不悔, 唯聖者能之.｣ 군자는 중용에 의지하여 세상에 숨어있어 알아줌을 보지 못할지라도 후회하지 않으니, 오직 성인만이 그렇게 할 수 있다.｣...50 KB (164 단어) - 2020년 6월 29일 (월) 09:45
- 立春日用土牛 合座皆服其敏 嘗侍宴方醉 皇帝以長句六韻示之 遣中人敦促令和進 公畧不構思 援筆立就 其畧云 沉香亭畔聞新曲 立禮門前賀太平 無路小酬天地德 唯將醉筆謝生成 帝嗟賞不已 賜與尤厚 及徽宗末年金人陷汴京 虜二帝北旋 康王襲寶位 遣使人楊應誠來聘 請假途往問二帝行在所 而朝議牢執不許 命公作表以答之...19 KB (5,175 단어) - 2016년 5월 24일 (화) 07:23
- 日攻春秋傳。 我親慈過人。 幾忘兒痴魯。 苦心督詩書。 謬望就門戶。 謂言立揚責。 詎止橫圭組。 藹藹終南下。 通國人文聚。 游學倘底成。 是兒眞幹蠱。 托大難遽唯。 只自中焉鏤。 離膝旣云慼。 墜訓重爲懼。 回頭語諸弟。 吾輩有賢父。 한국고전번역원, 《매천집》 제5권 시(詩)○보유(補遺)...3 KB (371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1:18
- 숨긴 몰랐네 青天有月來幾時， 我今停杯一問之。 人攀明月不可得， 月行却與人相隨。 皎如飛鏡臨丹闕， 綠烟滅盡清輝發。 但見宵從海上來， 寧知曉向雲間沒。 白兔擣藥秋復春， 嫦娥孤棲與誰鄰。 今人不見古時月， 今月曾經照古人。 古人今人若流水， 共看明月皆如此。 唯願當歌對酒時， 月光長照金樽裏。...1 KB (100 단어) - 2023년 3월 11일 (토) 15:33
- 我子孫黎民，尚亦有利哉！人之有技，媢嫉以惡之；人之彥聖，而違之俾不通。實不能容，以不能保我子孫黎民，亦曰殆哉！」 10-15. 唯仁人放流之，迸諸四夷，不與同中國，此謂唯仁人為能愛人，能惡人。 10-16. 見賢而不能舉，舉而不能先，命也；見不善而不能退，退而不能遠，過也。 10-17....16 KB (2,398 단어) - 2022년 1월 16일 (일) 01:32
- 강촌(江村) 저자: 두보 淸江一曲抱村流 長夏江村事事幽 自去自來堂上燕 相親相近水中鷗 老妻畵紙爲碁局 稚子敲針作釣鉤 多病所須唯藥物 徵軀此外更何求 ᄆᆞᆯᄀᆞᆫ ᄀᆞᄅᆞᇝ ᄒᆞᆫ 고ᄇᆡ ᄆᆞᅀᆞᆯᄒᆞᆯ 아나 흐르나니 긴 녀르ᇝ 강촌(江村)애 일마다 유심(幽深)ᄒᆞ도다 절로 가며...2 KB (169 단어) - 2015년 7월 16일 (목) 16:27
- 생각하여 이것이 세계를 만든다는 생각도 객관적 관념론이라 하는 수도 있으나 이러한 입장은 오히려 주관적 관념론이라고 하는 것이 적절하다. 唯我論 독아론(獨我論)이라고도 한다. 주관적 관념론을 더욱 고집해 가면 유아론이 된다. 즉 세계는 '주관'에 나타나는 관념에 불과하다는...9 KB (901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6
- 子綦曰：「偃，不亦善乎，而問之也！今者吾喪我，汝知之乎？汝聞人籟而未聞地籟，汝聞地籟而未聞天籟夫！」 子游曰：「敢問其方。」 子綦曰：「夫大塊噫氣，其名為風。是唯无作，作則萬竅怒呺。而獨不聞之翏翏乎？山林之畏隹，大木百圍之竅穴，似鼻，似口，似耳，似枅，似圈，似臼，似洼者，似污者；激者、謞者、叱者、吸者、叫者、...12 KB (2,675 단어) - 2019년 7월 14일 (일) 09:58
- “恒福箚中, 每擧奸黨二字, 其憤憤之氣, 溢於言表。” 爲辭, 嗚呼! 是豈知恒福者哉? ○左贊成具思孟卒。 思孟天性恬靜, 安於儉素, 不置田宅, 唯以文翰自娛。 後以國舅, 贈爵領議政。【卽仁獻王后之父。】 ○韓孝純辭遞吏曹判書, 復以奇自獻代之。 前月政, 吏曹以李顯英備擬臺諫, 憲府啓曰: “辛丑間...21 KB (4,269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30
- 率精兵五萬以應之, 秋七月, 至黃山之原, 値百濟將軍階伯戰, 不利, 欽春召子盤屈曰, 爲臣莫若忠, 爲子莫若孝, 見危致命, 忠孝兩全, 盤屈曰, 唯, 乃入賊陣, 力戰死, 令胤生長世家, 以名節自許, 神文大王時, 高句麗殘賊悉伏, 以報德城叛, 王命討之, 以令胤爲黃衿誓幢步騎監, 將行, 謂人曰...2 KB (360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