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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ㅌ 文(900-975) 고려의 승려. 자는 대오, 속성은 고이며 경기도 광주에서 출생하였다. 원효 대사가 살았던 향성산의 옛 절터에 암자를 짓고 수도한 후, 장의사의 신엄에게서 <화엄경>을 배웠다. 914년 15세의 나이로 구족계(승려가 지켜야...
    7 KB (726 단어) - 2018년 5월 13일 (일) 16:25
  • 元[원]에게 물려지낼 때에 지금 西道[서도]쪽에서는 앞서서 洪福源[홍복원]이란 놈은 平壤地方[평양지방]으로써 元[원]으로 들 어가고, 崔[최탄]이란 놈은 慈悲嶺[자비령] 이북으로써 元[원]나라로 붙 고, 함경도에서는 趙暉[조휘]와 卓靑[탁청]이란 놈이 永興地方[영흥지방]으...
    9 KB (1,228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1:51
  • ○丙戌/持平崔溥、正言李懿孫啓: “李克培、及李鐵堅、尹事, 所係甚重, 而爲甚。 前日上敎: ‘曰果有此事, 則遞之何難?’ 臣等力陳其失, 而殿下猶欲用之, 意必有所聞而然也。 事已議諸大臣, 大臣必有所啓。 且聞有自明之疏, 李克墩業已用, 而又有書啓之辭, 請竝觀之。” 不聽。 溥等又啓:...
    833 KB (171,220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17
  • "아악은 박연에게, 향악은 맹사성에게 물으라"고 할 정도였다. 朴堧(1378-1458) 근세조선 세종 때의 음악 이론가. 자는 탄부(夫), 호는 난계(蘭溪). 본관은 밀양, 영동 태생. 1405년(태종 5년) 문과에 급제하고, 집현전(集賢殿) 교리(校理)를 거쳐 지평(持平)...
    14 KB (1,722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교정에도 힘써 사회·산업·문화·예술 등 각 방면에 걸쳐 부흥기를 이룩했다. 앞서 1728년 이인좌(李麟佐) 등이 밀풍군(密豊君) 탄()을 추대하여 반란을 기도했으나 곧 진압되고 또한 1726년 세자(世子)를 뒤주에 가두어 죽이는 등 비극이 있었으나 조선 왕조의 역대...
    41 KB (5,139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불필요한 일을 과감히 줄이고 업무의 생산성을 높이는 방안도 찾아 나갑시다. 마지막으로, “허심탄회(虛心懷)”라는 말뜻 그대로 마음을 비우고 생각을 터놓으며 소통합시다.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고, 평가하는 모든 과정에서 국민의 의견을 겸허히...
    7 KB (733 단어) - 2016년 12월 9일 (금) 21:11
  • 이 몸이 칩디 아님도 역군은(亦君恩)이샷다." 朴堧 (1376-1458) 세종 때의 음악가.어릴 때 이름은 연(然), 자는 탄부(夫), 호는 난계(蘭溪). 태종 때 문과에 급제, 뒤에 벼슬이 성균관 대제학에 이르렀음. 당시 불완전한 악기의 조율(調律)의 정리와 악보를...
    15 KB (1,792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斯。維公之沒。吾又何悲。有幼抱衰。有老執尸。神實可怨。理亦難知。瞻樂之原。塚樹離披。隻鷄漬綿。一誄尙遲。公視猶甥。我莫視舅。姿貌豐碩。談笑宏富。胷懷直。遇物斯裕。機謀訏辭。未或出口。展矣君子。百夫之秀。世好旣敦。姻婭孔邇。誘之掖之。眷余甚至。首夏操几。公已病苦。謂余托孤。招兒拜傅。言豈有戲。愛我...
    8 KB (1,518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1:47
  • 서경의 복구 문제가 대두하여 인종 16년(1138) 6조를 설치하고 영(令)·승(丞) 등을 두었다. 원종 10년(1269) 최탄(崔), 이연령(李延齡) 등이 난을 일으켜 여러 성을 바치고 원(元)에 항복하였다. 원은 이 곳을 동녕부(東寧府)로 삼았으나 충렬왕 16년(1290)...
    21 KB (2,665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6
  • 보기 드문 풍자성과 해학성을 보여준다. 朴堧 (1378∼1458) 조선 세종 때의 음악가·민요 수집가. 초명은 연(然), 자는 탄부(夫), 호는 난계(蘭溪). 태종 5년에 문과에 급제, 세종 1년에 악학별좌(樂學別座)에 임명, 세종 9년 편경(編磬) 12개를 제작,...
    28 KB (3,272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李墍爲吏曹參判, 【有廉刻之操, 而黨附權姦, 論議怪拗, 時人宗之。】 李恒福爲吏曹判書兼大提學。 恒福際遇於艱難中, 忠勞備著, 寵眷特重。 宇量恢, 不主黨論, 故雖有指目, 而攻摘不加。 五判兵曹, 人無異論。 ○皇朝遣官, 祭平壤、碧蹄陣亡、病故將士。 【號祭壇爲愍忠。】 ○司憲府劾: “戶曹參判成泳方在親喪...
    16 KB (2,700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7
  • “宗臣入於推戴, 而一日容息於覆載之間, 從古未之有也。 罪人, 就拿經年, 一不按問, 獄體隳缺, 王章久屈。 請嚴鞫得情, 依律處斷。” 上不允, 仍敎曰: “予雖至今置之, 兩司之尙無一言, 於國體大不然矣。” 又啓: “宰臣趙顯命, 以尙不請鞫, 侵斥臺臣。 而諸臺宜避不避, 請竝罷職。” 批曰:...
    630 KB (127,794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05
  • 진하(震河), 성은 서(徐). 12세 때 금강산 신계사(神溪寺)의 상운(常雲)에 의해 출가하여 서호(西灝)에게서 구족계를 받고, 탄종(鐘)의 법을 이었다. 유형·해주(海珠)에게서 경전을 배워 대강사가 되었고, 만년에 중국에 건너가 저장성 천암율사(天庵律事)에게서 다시...
    33 KB (4,047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화주목(和州牧)을 설치했다. 東寧府 원이 고려 서경(西京, 平壤)에 설치한 관청. 원종 10년(1269) 서북면에 병마사의 기관(記官)이던 최탄(崔) 등이 난을 일으켜 서경을 비롯한 북계(北界)의 54성(城)과 자비령(慈悲嶺) 이북 서해도(西海道)의 여섯 성을 들어 원에 항복했다...
    42 KB (5,195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6
  • 爲一世笑。 錫光疏辭, 設或過情, 自有公議, 今乃陳疏, 辨明己事, 其無忌憚甚矣。 其令革職。” ○朔乙卯/以朴東亮爲都承旨。 東亮才華英發, 器宇易, 未嘗有戕人害物之心, 而按《實錄》, 斥之以奸慝輕妄, 推尊毒澈, 欲殺非澈之人, 其論人失實甚矣。 ○前佐郞鄭碏卒。 碏字君敬, 號古玉, 順朋之子...
    23 KB (4,563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30
  • 馹孫通書於臣, 請錄示禪事。 臣意謂, 禪本詼諧難信, 而其所言晴天忽雨, 及明日欲行刑, 而以苯不入門, 卽日行刑, 似不實。 初不欲書送, 竟以苯從容就死, 有信可取, 宜作傳, 乃書送, 遂書其末云: ‘此僧之言, 不可信也。’ 其後黃澗縣監金銓過臣任所, 而言馹孫修史藁, 記禪事。 臣驚曰:...
    288 KB (52,905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17
  • 反覆論列, 終始一意, 雖被小人、俗流排沮, 而不少恤。 上始加裁抑, 晩復契合, 寵任方隆, 而遽卒矣。 珥資稟甚高, 充養益厚, 淸明和粹, 易英果。 待人處物, 一出於誠信, 恩嫌愛惡, 一毫不以介意, 人無愚智, 無不歸心。 由其急於濟時, 旣退復進, 以保合士類爲己任, 盡言無私, 左右觸忌...
    25 KB (4,882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6
  • 또한 송대의 사인에게 적절한 단평(短評)을 가한 것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辛棄疾 (1140-1207) 중국 남송의 사인. 자는 단부(夫), 또는 유안(幼安). 가헌거사(稼軒居士)라고 호칭했다. 산둥(山東)에서 출생. 금나라 치하에 있었으나 22세 때 금에 대한 저항군에...
    52 KB (6,264 단어) - 2019년 3월 10일 (일) 15:07
  • 서백일(徐白日)이 사망 후 다소 침체에 빠져 있는 상태다. 大韓佛敎普門宗 1972년 7월 6일 서울 동대문구 보문동 3가 168에서 이긍탄(李亘) 스님이 창종했다. 석가모니불을 본존불로, 대애도니(大愛道尼)를 종조로, <관음경>을 소의경전으로 한다. 종지(宗旨)는 석가모니불의...
    49 KB (6,168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命元帥金富軾等, 將三軍討平之, 除留守監軍分司御史外, 悉汰官班, 又削京畿四道。 元宗十年己巳,【宋 度宗 咸淳五年。】西北面兵馬使營記官崔、三和校尉李延齡等作亂, 以西京及諸城叛, 附于蒙古。 元以西京爲東寧府, 置官吏。 忠烈王十六年庚寅,【元 至元二十七年。】 元歸我西京及諸城, 復爲西京留守官。...
    20 KB (0 단어) - 2023년 5월 20일 (토)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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