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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道尚左日月右旋 地 ᄯᅡ〮 디〮(땅 지) 以形體稱曰天地地道尚右水泉東流 霄 하ᄂᆞᆯ〮 쇼(하늘 소) 俗稱青霄又霰也 壤 ᄯᅡ〮 ᅀᅣᇰ〯(땅 양) 柔土無塊曰壤又境壤糞壤 건곤우〯듀〯(건곤우주) 乾 하ᄂᆞᆯ〮 건(하늘 건) 天道健也 坤 ᄯᅡ〮 곤(땅 곤) 地道順也以功用稱曰乾坤 宇...

일족(一族)에 의해 모조리 독점되었다. 그 뒤 익종(翼宗)의 비(妃)로서 조만영(趙萬永)의 딸이 들어서면서 헌종 때에는 잠깐 풍양 조씨(豊壤趙氏)에 의해 세도가 성립되기도 하였으나, 철종이 즉위하고는 그 비(妃)가 김문근(金汶根)의 딸이었으므로 다시 안동 김씨가 세도를 잡게...

因女眞使上表獻裘 太宗太平興國六年 又因女眞使上表云 定安國王臣烏玄明言 伏遇聖主 洽天地之恩 撫夷貊之俗 臣玄明誠喜誠忭頓首頓首 臣本以高句麗舊壤 渤海遺黎 保據方隅 涉歷星紀 仰覆露鴻鈞之德 被侵漬無外之澤 各得其所 以遂本性 而頃歲契丹恃其强暴 入寇境上 攻破城砦俘略人民 臣祖考 守節不降...

공격했다. 이러한 사태의 진전이 새로운 국제 관계를 조성하게 되었다. 美川王 고구려 제15대 왕(재위 300 331), 일명 호양왕(好壤王). 고추가 돌고(?固)의 아들로 봉상왕(烽上王, 제14대 왕)이 돌고를 죽이자 민간에 숨어 있었다. 봉상왕이 폐위된 후 왕이 된 그는...

獐項口縣【一云古斯也忽次】, 主夫吐郡, 首尒忽, 黔浦縣, 童子忽縣【一云仇斯波衣】, 平淮押縣【一云別史波衣, 淮一作唯】, 北漢山郡【一云坪壤】, 骨衣內縣, 王逢縣【一云皆伯, 漢氏美女迎安臧王之地, 故名王逢】, 買省郡【一云馬忽】, 七重縣【一云難隱別】, 波害乎史縣【一云頟】, 泉井口縣【一云於乙買串】...

(광화) 3년 경신(庚申)년에는 태조에게 광주(廣州), 충주(忠州), 당성(唐城), 청주(靑州) [또는 청천(靑川)이라고도 함] 괴양(槐壤)등을 정벌할 것을 명하여 모두 평정하고, 공으로 태조(왕건)에게 아찬(阿湌)의 직을 주었다. 천복(天復)원년 신유(辛酉)년, 선종(궁예)이...

시흥군읍지(始興郡邑誌) 연혁(沿革) 高句麗仍伐縣 新羅景德王改爲穀壤而爲栗津郡領縣 高麗初改爲衿川 成宗置團鍊使 穆宗罷之 顯宗罷之 顯宗屬樹州 明宗始置縣務 本朝 太宗朝十四年以 果川縣來合爲衿果縣數月而罷以陽川縣來合爲衿陽縣 一歲而罷十六年始改衿川 世祖朝幷于果川未幾復舊 ....

以無似。冒忝邑長。士林之羞。卽余之羞。士林有過。責在余躬。故玆下帖。明告多士。從今以往。痛滌舊習。粥飯之外。毋敢設酌。毋恥惡食。整容敕慮。雖非校供。如或肆飮。多士齊聲。明正削罰。會餕之飮。槩以三杯。德將無醉。聖訓斯式。其或違越。從前壤亂。責在掌議。先施顯責。永爲定式。付諸壁上。毋作文具。其克念哉。...

西單城, 獼懸城, 櫻岑城, 岐岑城, 旗懸城, 冗柵城, 蛙山城, 濕水, 龍馬, 猪岳, ▩[甁]山, 直朋, 達伐, ▩[葉]山, 木出島, 狗壤, 大丘, 沙峴, 熊谷, 風島, 斧峴, 狼山, 叢山, 安北河, 泊灼城, 蓋馬國, 句茶國, 華麗城, 藻那國, 적▩[赤烽]鎭, 檀廬城, 加尸城...

조선상고사 고구려 · 백제 양국의 충돌 저자: 신채호 고추모(高鄒牟: 고주몽)와 소서노(召西奴) 부부가 갈라져서 고구려 · 백제의 남·북 양 왕국(王國)을 건설한 이후에, 고구려는 북방 열국을 차차 정복해 들어가 북방의 유일한 강대국이 되었으며, 이와 동시에 백제는 온조왕(溫祚王)이...

《이천격양집》(伊川擊壤集) 〈청야음〉(淸夜吟) 이 저자의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100년이 지났으므로 전 세계적으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단, 나중에 출판된 판본이나 원본을 다른 언어로 옮긴 번역물은 시기와 지역에 따라 저작권의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Public...

其有益世道反有多焉則 世之君子 置而不採何哉 豈亦賞音者寡而莫之省歟 伯涵 乃能識此於數百載之下 得之於(黑+乙)昧湮沒之餘 欲以表章而傳之 使作者 有知於泉壤 其必以伯涵 爲朝暮之子雲矣 伯涵 旣善歌 能自爲新聲 又與善琴者全樂師 托爲峨洋之契 全師操琴 伯涵和而歌 其聲瀏瀏然 有可以動鬼神而發陽和 二君之技...

눌리소셔 당우천지(唐虞天地)예 삼대일월(三代日月) 비최소서 오만 사년(於萬斯年)에 병혁(兵革)을 그치소서 경전 착정(耕田鑿井)에 격양가(擊壤歌)를 불니소셔 우리도 성주(聖主)를 뫼ᄋᆞᆸ고 동락태평(同樂太平)ᄒᆞ오리라 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100년이 지났으므로 전 세계적으로...

잉벌노(仍伐奴), 곡양(穀壤), 금양(衿陽), 금천(衿川) 광양(光陽) 마로(馬老), 희양(晞陽) 광주(光州) 무진주(武珍州), 무주(武州), 광산(光山) 광주(廣州) 한산주(漢山州), 한주(漢州), 남한산성(南漢山城) 괴산(槐山) 괴양(槐壤), 괴주(槐州), 연풍(延豐)...

“金壤郡本休壤郡”이라 하였은즉, “세치”의 음이 실직(悉直)이 되며 “세치”의 “세”는 뜻으로 쓰고 세치의 “치”는 음으로 써 “삼척”이 됨이요, “쇠라”를 음으로 써 휴양(休壤, “쉬다 휴”이므로 이 역시 뜻이라 사료됨)이 되고, “쇠” 뜻으로 써 금양(金壤)이 됨이니라...

，戲器生祝融，祝融降處於江水，生共工。共工生術器，術器首方顚，是復土穰，以處江水。共工生后土，后土生噎鳴，噎鳴生歳十有二。 　　洪水滔天。鯀竊帝之息壤以堙洪水，不待帝命。帝令祝融殺鯀于羽郊。鯀復生禹。帝乃命禹卒布土以定九州。 朝鮮今樂浪郡也。天毒即天竺，國貴道德，有文書、金銀、錢貨，浮屠出此國中也。晉大興四年，天竺胡王獻珍寶...

但論人之道, 貴得其中, 若與鄭澈竝蒙削職之罰, 則實爲過重。 臣之所見如此, 而時論不如臣意, 決難在職。 請罷臣職。” 按, 仁弘媢嫉成渾, 必欲加罪泉壤, 奇自獻助其虐焰, 力主其論。 三司之官, 執義李效元、掌令尹義立、大司諫鄭光績、直提學朴而章等, 無不風靡, 請罪成渾, 互相搆捏, 無所不至。...

有剝則有復() 爾親雖云衰() 春秋紀未六() 貧賤豈不苦() 庶其成汝玉() 上士貴和光() 君胡不徇俗() 聖朝方右文() 群才化棫樸() 苟能獲其所() 壤蟲笑黃鵠() 傅說大賢良() 白首困版築() 乃哭何遽爾() 前修持自勖() 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100년이 지났으므로 전 세계적으로...

홍유(洪儒)·배현경(裵玄慶)·신숭겸(申崇謙)·복지겸(卜智謙) 등 부장 4인이 의논하여 민중의 신망을 얻은 왕건을 새 왕으로 추대하고 궁예를 쫓아내니 그는 부양(斧壤：平康)에서 백성들에게 살해당했다. 궁예는 원래 승려 출신으로 정권을 잡은 뒤에도 모든 기거동작을 불교식으로 하여 그가 남긴 석등롱(石燈籠)이나...

韓而議之，王必聽之，是王欺魏王而臣受公仲侈之怨也。」王曰：「寡人弗聽也，請與子盟。」乃盟於息壤。秋，甘茂、長封帥師伐宜陽。 1　甘茂攻宜陽，五月而不拔。樗里子、公孫奭果爭之。秦王召甘茂，欲罷兵。甘茂曰：「息壤在彼。」王曰：「有之。」因大悉起兵以佐甘茂。斬首六萬，遂拔宜陽。韓公仲侈入謝於秦以請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