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결과

(이전 20개 | ) (20 | 50 | 100 | 250 | 500) 보기
  • (1946년) 나 사는 곳 (1947년) 아침 화염 조개껍데기 교외의 강변 목욕간 캐메라 룸 면사무소 수부(首府) 정문(旌門) 야가(街) 종가(宗家) 선부(船夫)의 노래 선부(船夫)의 노래 2 소야(小夜)의 노래 마리아 강을 건너 고향이 있어서 첫서리 여정 연화시편...
    2 KB (135 단어) - 2019년 6월 30일 (일) 23:07
  • Train 무인도(無人島) 헌사 Artemis 싸늘한 화단(花壇) 북방(北方)의 길 상렬(喪列) 영원한 귀향(歸鄕) 영회(?懷) 적야(寂) 나폴리의 부랑자(浮浪者) 불길한 노래 황무지(荒蕪地) 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50년이 넘었으므로, 저자가 사망한 후 50년(또는...
    869 바이트 (96 단어) - 2016년 4월 23일 (토) 03:04
  • 病。病頭乎。曰不。曰病腹乎。曰不。曰然則君不病也。遂闢戶揭牖。風來颼然。余意稍豁。甚異昔者也。謂翁吾特厭食。失睡。是爲病也。翁起賀。余驚曰。翁何賀也。曰君家貧。幸厭食。財可羡也。不寐則兼。幸倍年。財羡而年倍。壽且富也。須臾飯至。余呻蹙不擧。揀物而嗅。翁忽大怒。欲起去。余驚問翁何怒去也。翁曰。君...
    63 KB (12,394 단어) - 2022년 4월 30일 (토) 22:25
  • 아ᄒᆡ야범므셔온ᄃᆡ나ᄃᆞᆫ니지마라라 右우日일暮모謠요 ᄇᆞ람분다지게다다라밤들거다블아사라 벼개예히즈려슬ᄏᆞ지쉬여보쟈 아희야새야오거든내ᄌᆞᆷ와ᄭᆡ와스라 右우야深심謠요 환자타산다ᄒᆞ고그ᄅᆞᆯ사그르다ᄒᆞ니 夷이齊졔의노픈줄을이렁구러알관디고 어즈머사ᄅᆞᆷ이야외라ᄒᆡ운의타시로다 右우饑기世새嘆탄 내버디몃치나ᄒᆞ니水슈石석과松숑竹듁이라...
    6 KB (444 단어) - 2014년 12월 16일 (화) 16:41
  • 보현십원가 청불왕생가(請佛王世歌) 저자: 균여 皆佛體 必于化緣盡動賜隱乃 手乙寶非鳴良尒 世呂中止以友白乎等耶 曉留朝于萬未 向屋賜尸朋知良閪尸也 伊知皆矣爲米 道尸迷反群良哀呂舌 落句 吾里心音水淸等 佛影不冬應爲賜下呂 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100년이 지났으므로 전 세계적으로...
    567 바이트 (115 단어) - 2016년 1월 4일 (월) 08:40
  • 呿呀陷 水所衝穿則不能城而設亭鄣 皇明洪武時 立守禦千戶所 關五重 余循霧靈山 舟渡廣硎河 出古北口 時已三更 出重關 立馬長城下 測其高可十餘丈 出筆硯噀酒磨墨 撫城而題之曰 乾隆四十五年庚子八月七日三更 朝鮮朴趾源過此 乃大笑曰 乃吾書生爾 頭白一得出長城外耶 昔蒙將軍自言吾起臨洮 屬之遼東...
    18 KB (4,445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7
  • 불너보랴 오오 불설워 싀새움에 몸이죽은 우리누나는 죽어서 접동새가 되엿습니다 아웁이나 납아되든 오랩동생을 죽어서도 못니저 참아못니저 三更[야삼경] 남다자는 밤이깁프면 이山[산] 저山[산] 올마가며 슬피웁니다 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70년이 넘었으므로, 저자가...
    2 KB (169 단어) - 2019년 11월 27일 (수) 21:05
  • 山前전에有臺ᄒᆞ고臺下애有水ᅟᅵ로다 ᄠᅦ만ᄒᆞᆫᄀᆞᆯ며기ᄂᆞᆫ오명가명ᄒᆞ거든 엇다다皎皎白鷗ᄂᆞᆫ머리마ᅀᆞᆷᄒᆞᄂᆞᆫ고 春風에花萬山ᅙᆞ고秋애萬月臺라 四時佳興ᅟᅵ사롬과ᄒᆞᆫ가지라 ᄒᆞᄆᆞᆯ며魚躍鳶飛雲影天光이아어늬그지아슬고 天雲臺도라드러玩樂齊瀟灑ᄒᆞᆫᄃᆡ 萬卷生涯로樂事ᅟᅵ無窮ᄒᆞ얘라...
    2 KB (293 단어) - 2014년 12월 16일 (화) 17:06
  • 龍御歸何處(용어귀하처) / 아! 이 님이 어디로 가셨는가 愁雲起越中(수운기월중) / 구름은 시름인양 영월에서 떠오르고     空山十月(공산십월야) / 쓸쓸한 가을밤 밤 새워가면서      痛哭訴蒼穹(통곡소창궁) / 창공이 무너지도록 통곡하였소 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702 바이트 (78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16:36
  • 서동요(薯童謠) 저자: 무왕 위키백과에 이 글과 관련된 자료가 있습니다. 서동요 善化公主主隱 他密只嫁良置古 薯童房乙 矣夘乙抱遣去如 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100년이 지났으므로 전 세계적으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단, 나중에 출판된 판본이나 원본을 다른 언어로...
    722 바이트 (67 단어) - 2024년 1월 1일 (월) 06:12
  • 마을을 덮으니 高堂北風寒 높다란 집도 북풍에 춥다 泉鳴石氷底 꽁꽁 언 얼음 아래 샘물이 울고 月高老杉端 늙은 삼나무 끝에 달이 높다 獨不能寐 외로운 밤 잠이 들지 않아 攬衣開戶看 옷을 여미고 문 열어 보니 靑山已破瓦 청산은 이미 기와를 깨고 忽作白玉巒 문득 백옥산이 되었구나...
    723 바이트 (115 단어) - 2022년 1월 10일 (월) 14:12
  • 國號興遼擧位號 改元天慶 高麗史曰天興 選智勇之士置左右 於是諸部響應 南北女眞皆附 而高麗與遼絶 先是延琳與副留守王道平謀擧事 又召黃翩於黃龍府 道平踰城 走與黃翩俱上變 遼主徵諸道兵攻之 渤海太保夏行美渤海人也 時主兵戌保州 延琳馳書 使圖統帥耶律蒲古 行美以實告蒲古 殺渤海兵八百人 而斷其東路...
    2 KB (426 단어) - 2020년 6월 17일 (수) 21:30
  • 皇后及太子培大元帥堯骨從 閏十二月壬辰 遼主祠木葉山 壬寅以靑牛白馬祭天地 己酉次撤葛山射鬼箭 丁巳次高嶺 是遼兵圍扶餘府 天顯元年正月己未 白氣貫日 庚申扶餘城陷 守將死之 遼又別攻東平府破之 丙寅老相兵敗 是遼太子培 大元帥堯骨 南部宰相蘇 北院夷离菫斜涅赤 南院夷离菫迭里等 圍忽汗城 己巳王請降 庚午遼主駐軍忽汗城南...
    2 KB (430 단어) - 2020년 6월 17일 (수) 21:29
  • 粧成斗屋人誰見(장성두옥인수견) / 연지곤지 고운 얼굴 누가 두고볼까 염려되어 眉감深愁鏡獨知(미감심수경독지 / 눈 섶에 낀 수심은 거울만 알리라 月不須窺繡枕(야월불수규수침) / 달빛은 어이하여 비단 이불 엿보며 曉風何事捲羅유(효풍하사권라유) / 새벽바람 웬일로 휘장을 흔드는고 庭前幸有丁香樹(정전행유정향수)...
    1 KB (141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16:36
  • 粧成玉貌人誰見(장성옥모인수견) / 잘 단장한 고운 얼굴 누가 보아줄까 愁殺紅顔鏡獨知(수살홍안경독지) / 수심 젖은 홍안은 거울이나 알아줄까     月猶嫌窺繡枕(야월유혐규수침) / 달빛은 베갯머리 엿보고 晩風何事捲羅帳(만풍하사권라장) / 바람은 무슨 일로 휘장을 걷어 치나 庭前賴有丁香樹(정전뢰유정향수)...
    1 KB (142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16:36
  • 吟 밤에 읊다 저자: 권근 / 역자: Dalgial 야음(吟) 밤에 읊다 散步中庭自詠詩(산보중정자영시) 一天雲月夜晴時(일천운월야청시) 乍看不省梢頭雪(사간불성초두설) 誤擬梅花滿舊枝(오의매화만구지) 뜰을 서성이며 시를 읊조리는데 내내 꼈던 구름이 밤에 개어 나무 끝에 쌓인...
    690 바이트 (87 단어) - 2023년 11월 2일 (목) 14:24
  • 吟 맑은 밤에 읊다 저자: 소옹 / 역자: Dalgial 청야음(淸吟) 맑은 밤에 읊다 月到天心處(월도천심처) 風來水面時(풍래수면시) 一般淸意味(일반청의미) 料得少人知(료득소인지) 달이 하늘 가운데 뜨고 바람이 물 위에 불어온다 이런 맑은 뜻과 맛을 아는 이가 적구나...
    632 바이트 (84 단어) - 2023년 11월 3일 (금) 06:50
  • 賞菊 저자: 천수경 園齋秋碧松淸(원재추야벽송청) 石上潺流佩響輕(석상잔류패향경) 藻荇鱗鱗交樹影(조행린린교수영) 風霜淅淅應山鳴(풍상석석응산명) 齡頹蟋蟀凄仍懼(영퇴실솔처잉구) 歲暮衣裳薄自驚(세모의상박자경) 白酒故人來月色(백주고인래월색) 欄頭共賞菊花明(난두공상국화명) 이...
    732 바이트 (93 단어) - 2020년 7월 19일 (일) 03:13
  • 처용가(處容歌) 저자: 처용 위키백과에 이 글과 관련된 자료가 있습니다. 처용가 원문 東京明期月良 入伊遊行如可 入良沙寢矣見昆 脚烏伊四是良羅 二兮隱吾下於叱古 二兮隱誰支下焉古 本矣吾下是如馬於隱 奪叱良乙何如爲理古 오구라 신페이 해독 東京ᄇᆞᆰᄋᆞᆫᄃᆞᆯ애 밤들어노녀다가 들어사자리에보곤...
    1 KB (183 단어) - 2024년 2월 6일 (화) 19:57
  • 춘야희우(春喜雨) 저자: 두보 好雨知時節 當春乃發生 隨風潛入 潤物細無聲 野徑雲俱黑 江船火獨明 曉看紅濕處 花重錦官城 됴ᄒᆞᆫ 비 時節(시절)을 아니 보ᄆᆞᆯ 當(당)ᄒᆞ야 베퍼 나게 ᄒᆞ놋다 ᄇᆞᄅᆞᄆᆞᆯ 조차 ᄀᆞ마니 바ᄆᆡ 드ᄂᆞ니 物(물)을 저져 ᄀᆞᄂᆞ라 소리...
    1 KB (134 단어) - 2014년 12월 15일 (월) 17:05
(이전 20개 | ) (20 | 50 | 100 | 250 | 500)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