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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산선생유고》 (山先生遺稿) 《별집》(別集) 《약화제》(藥和劑) 선창약(癬瘡藥) - 버짐을 없애는 약 회충약(蛔蟲藥) - 회충을 없애는 약 해수약(咳嗽藥) - 노인들의 해수병 치료약 복학신방(腹瘧神方) - 어린애들의 자라배를 다스리는 약 우역신방(牛疫神方) - 농촌지역...
    2 KB (132 단어) - 2015년 8월 10일 (월) 07:01
  • 四五五. 물아레그림자지니리우희즁이간다져즁아게서거라너가듸무러보쟈손으로흰구룸르치고말아니코간다 四五六. 岩畔雪中竹반갑도반가왜라뭇니竹아竹君의네엇더닌首陽山萬古淸風에夷齊를본듯여라 四五七. 랑랑긴긴랑지쳔치내내랑九萬里長空에넌즈러지고남랑아마도이님의랑은업슨가노라...
    2 KB (139 단어) - 2016년 5월 24일 (화) 06:42
  • 〈하우요(夏雨謠)〉가 2수, 그리고 〈오우가(五友歌)〉가 6수로 모두 18수의 시조로 구성되어 있다. 주로 일상이나 자연과 관련된 소재가 주로 등장한다. 윤선도의 문집 《고산유고(山遺稿)》 제6권에 수록되어 있다. 현대 한국어로는 만흥 (윤선도)/현대 한국어를 참조....
    6 KB (444 단어) - 2014년 12월 16일 (화) 16:41
  • 일유고등월화선(一猶燈月化山) 저자: 양녕대군 一猶燈月化山 / 層夜菴蜀夜飯露 / 塔下宿 爲蒙朝 / 동국시선에 수록 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100년이 지났으므로 전 세계적으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단, 나중에 출판된 판본이나 원본을 다른 언어로 옮긴 번역물은 시기와...
    470 바이트 (62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16:36
  • ᄌᆞᆼ〮恣去 十九굉傀平 ᅌᅬᆼ〯隗上 굉〮儈去 二十갱佳平 갱〯解上 갱〮蓋去 二十一귕嬀平 귕〯軌入 귕〮媿去 二十二곙雞平 콍〯啓上 곙〮罽去 二十三공平 공〯古上 공〮顧去 二十四강歌平 강〯哿入 강〮箇去 二十五궁拘平 궁〯矩上 궁〮屨去 二十六겅居平 겅〯舉入 겅〮據去 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680 바이트 (310 단어) - 2022년 12월 17일 (토) 08:45
  • 思鄕[사향] 저자: 한용운 歲暮寒窓方夜永[세모한창방야영] 低頭不寢幾驚魂[저두불침기경혼] 抹雲淡月成夢[말운담월성고몽] 不向滄州向故園[불향창주향고원] 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70년이 넘었으므로, 저자가 사망한 후 70년(또는 그 이하)이 지나면 저작권이 소멸하는...
    368 바이트 (77 단어) - 2020년 10월 11일 (일) 11:19
  • 마리 하늘가로 사라지니 高蹤何處尋(고종하처심) : 높은 자취를 어디서 찾을까 夜行隨片月(야행수편월) : 밤엔 조각달 따라 가고 朝夢對岑(조몽대고잠) : 아침엔 외론 봉우리 마주하네 有膜肝猶越(유막간유월) : 막 있으면 간 쓸개 사이도 멀지만 無私古亦今(무사고역금) :...
    866 바이트 (121 단어) - 2023년 5월 4일 (목) 20:08
  • <오륜가(五倫歌)> 26수, <입암(立巖)> 29수, 그 밖의 13수 등 모두 68수가 있는데, 대부분 그의 문집 <노계집>에 전한다. 山 尹善道-時調 한때 효종(孝宗)의 사부(師溥)가 되기도 하고, 벼슬은 호조 좌랑(戶曹佐郞)에서 공조 참의(工曹參議) 등을 역임하면서...
    28 KB (3,551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8
  • 몹시 거추장스러운 존재다. 시각(視角)의 어느 한모퉁이에서 호의로 바라본다면 세속의 누(累)를 떨어버리고 오색구름을 타고서 고왕독맥(往獨驀)하려는 기개가 부러울 것도 같으나 기실(其實)은 단 하루도 입에 거미줄을 치고는 살지 못하는 나약한 인간이다. “귀족들이 좀더...
    5 KB (460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05:20
  • 자리 보아 님과 나와 어러주글만뎜 어름 우희 댓님 자리 보아 님과 나와 어러주글만뎡 정둔 오ᄂᆞᆳ밤 더듸 새오시라 더듸 새오시라 耿耿枕上(경경고침상)에 어느 ᄌᆞ미 오리오 西窓(서창)을 여러ᄒᆞ니 桃花(도화)ᅵ 發(발)ᄒᆞ두다 도화ᄂᆞᆫ 시름업서 笑春風(소춘풍)ᄒᆞᄂᆞ다...
    2 KB (214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02:30
  • 그의 가사는 종래의 한자어투를 벗어나 3·4조의 운율에 의하여 자유자재로 우리말을 구사했다. 그는 조선시대의 시가사상(詩歌史上) 고산(山) 윤선도(尹善道)와 더불어 쌍벽(雙璧)으로 일컬어진다. 1580년 강원도 관찰사로 있을 때 그의 최초의 가사(歌辭) <관동별곡(關東別曲)>을...
    28 KB (3,272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謫官泠林, 或謂實兮曰, 君自祖考, 以忠誠公材聞於時, 今爲佞臣之讒毁, 遠宦於竹嶺之外荒僻之地, 不亦痛乎, 何不直言自辨, 實兮答曰, 昔, 屈原直, 爲楚擯黜, 李斯盡忠, 爲秦極刑, 故知佞臣惑主, 忠士被斥, 古亦然也, 何足悲乎, 遂不言而往, 作長歌見意 勿稽子, 奈解尼師今時人也,...
    2 KB (527 단어) - 2016년 11월 5일 (토) 21:40
  • 出長子譚為青州,沮授諫紹:「必為禍始。」紹不聽,曰:「欲令諸兒各據一州也。」《九州春秋》載授諫辭曰: 「世稱一兔走衢,萬人逐之,一人獲之,貪者悉止,分定故也。且年均以賢,德均則卜,古之製也。原上惟先代成敗之戒,下思逐兔分定之義。」紹曰:「欲令四兒各據一州,以觀其能。」授出曰:「禍其始此乎!」譚...
    58 KB (10,394 단어) - 2020년 1월 22일 (수) 18:25
  • 雲棄官入伽倻山。一朝遺冠屨林中。不知所終。世遂以雲得道爲神仙。此非知雲也。雲甞上十事諫其主。主不能用。伽倻之於天嶺。不百里而近。則其超然遐擧者。豈非在郡時耶。嗟乎。雲立身天子之朝。而唐室方亂。斂跡父母之邦。而羅朝將訖。環顧天下。身無係著。如天末閒雲。倦住征。卷舒無心。則...
    74 KB (17,117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1:19
  • 而僅三四轉, 超拜大帥, 前所希有也。 ○朔甲午/前大司憲具鳳齡卒。 鳳齡字景瑞, 號栢潭, 居安東。 師事李滉, 滉稱其有文有行, 甚重之。 幼而, 能執喪, 事王母至孝, 君師之喪, 皆式禮茹素。 忠厚醇謹, 不事崖異, 文學弘備。 少時較藝擅場, 有三代人物、兩漢文章之稱。 旣登朝, 雖務含晦...
    54 KB (12,694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6
  • 갑판에 나가면 장두(檣頭:돛대의 꼭대기)에 둥글고 밝은 달(一輪明月)이 걸린 것이 정말 좋았다. 江天一色無織廘 皎皎明月月輪(원문:江天一色無纖塵,皎皎空中月輪)이라고 장약허(張若虛)가 옛날에 읊었다더니 실로 그런 광경은 중국의 동정호(洞庭湖) 같은 월광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15 KB (1,738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06:24
  • 간행하였다. 그때 간행된 것은 총 17권으로 유고 분량의 3분의 1 정도에 불과하여, 독서기(讀書記)ㆍ천문도설(天文圖說)ㆍ공고직장도설(公職掌圖說) 등을 추가하여 백호전서를 완성하였다. 1.부 관상부 中天地而藐立 하늘과 땅 사이에 멀리 서서 望玄象於九霄 높은 하늘에 있는...
    2 KB (192 단어) - 2023년 8월 3일 (목) 00:37
  • 참고 생애 신라 말기의 문장가, 학자이다. 본관은 경주, 자는 고운(雲) 혹은 해운(海雲)이다. 한국어 고문(古文)으로 된 천부경(天符經) 한문 번역본과 난랑비서문(鸞郎碑序文)을 남겼다....
    826 바이트 (54 단어) - 2013년 12월 28일 (토) 00:43
  • ᄇᆞ라보며下하直직고믈너나니玉옥節졀이알ᄑᆡ셧다平평丘구驛역ᄆᆞᆯ을ᄀᆞ라黑흑水슈로도라드니蟾셤江강은 어듸메오雉티岳악이여긔로다昭쇼陽양江강 ᄂᆞ린믈이어드러로든단 말고고臣신去거國국에白ᄇᆡᆨ髮발도하도할샤東동州ᄌᆔ 밤 계오 새와 北븍寬관亭뎡의 올나ᄒᆞ니三삼角각山산 第뎨一 일峰봉이...
    482 바이트 (3,066 단어) - 2023년 7월 12일 (수) 02:00
  • 2 燕人共立太子平,是為昭王,昭王於破燕之後〔即位〕,吊死問,與百姓同甘苦,卑身厚幣以招賢者。謂郭隗曰:「齊因之國亂而襲破燕,極知燕小力少,不足以報。然誠得賢士與共國,以雪先王之恥,之願也。先生視可者,得身事之!」郭隗曰:「古之人君有以千金使涓人求千里馬者,馬已死,...
    29 KB (6,335 단어) - 2015년 10월 2일 (금)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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