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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殿下必牢拒, 群下疑殿下之有私, 安所取則乎?” ○上於經筵, 問李滉門人立朝者有幾, 柳希春以鄭惟一、具鳳齡對。 顒曰: “金誠一亦其人也。” 希春曰: “顒恐亦是滉門人也。” 顒曰: “小臣所居稍遠, 未及受業於其門, 故徵士曺植, 實臣之所事也。” 上因問: “植之學如何?” 對曰: “其致知之功...
    26 KB (4,592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9
  • 比前益甚。 而顒之見, 爲澈益偏故也。 不然則破東西一彼此, 非徒上所樂聞, 中外之望, 專在於此。 而强摭言外之意, 求有過於無過之中, 至斥以言美行謬, 何其不近情, 至此極耶? 而況, 以類相從, 君子所不免; 擅權植黨, 人主所深惡。 自古小人, 未嘗不以此中人主之心, 惜乎! 顒之言, 不幸近之也。...
    25 KB (4,882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6
  • 而人無異論。 ○朔乙丑/金顒入侍經筵, 因講《書傳》。 上與朴淳, 論及鬼神之理, 顒曰: “鬼神之理極微, 非理明義精, 未易明白。 此等處, 只當平實看, 漸次理會透徹方得。 若看得太甚, 恐別生怪異, 底病痛也。” 上曰: “讀書須是無不曉底文字, 乃可尋義理也。” 顒曰: “此等處, 非不當理會也...
    26 KB (5,280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3
  • 연주활동을 계속하였다. 쇼팽의 명연주가이며 반주에서도 특기를 보여주는 그녀는 이애내와 함께 유능한 피아니스트를 많이 배출했다. 金基(1914- ? ) 평안북도 영변 출생. 일본 도요음악학교 졸업. 대구 효성여대, 계명대 음악과장을 역임. 한국복음성가단에도 관계하였다...
    4 KB (410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분류:저자 ㅇ ←분류:조선의 저자 어우동 於同 (? ~ 1480년)...
    1 KB (49 단어) - 2014년 1월 25일 (토) 23:11
  • 始顯斥沈義謙爲小人, 鄭澈、金繼輝爲邪黨。 於是, 新生之論爭起。 李栻、洪渾、鄭熙績等爲臺諫, 尤主張奮發, 欲按定國是, 以防西人再入之路。 ○講官金顒於經筵啓曰: “朝廷之事, 臣實踈賤, 不知首末。 但見近年以來, 頗不和平, 搢紳之中, 自分彼此。 以此, 徒爲紛囂, 不能盡心國事矣。 蓋緣沈義謙與金孝元...
    41 KB (8,555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5
  • 係朝鮮國政府搆造日本歷明治9年12月12日朝鮮歷丙子年10月20日日本國管理官近藤眞鋤會同朝鮮國東來府佰洪祐昌照遵兩國委員曩所議立修好條規附錄第三款旨趣自今約地基納租歲金五拾圓每歲抄完淸翌年租額家屋則日本歷明治10年1月30日朝鮮歷丙子年12月17日再經協議除舊穪裁判家者外以朝鮮國政府所構貳...
    4 KB (661 단어) - 2016년 3월 7일 (월) 10:21
  • ○上夜對丕顯閣。 講《大學衍義》《崇敬畏篇》, 經筵官金顒ㆍ金睟、承旨洪渾入侍。 渾曰: “天寒如此, 自上宜加意調護。” 上曰: “予身雖病, 自可調理, 每念 遠方戍卒, 何以堪苦?” 因誦詩語云: “綠樹碧簷相掩映, 無人知道外邊寒。” 顒曰: “聖念憂民如此, 眞堯、舜之言也。 推此心而無間斷...
    86 KB (18,396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6
  • 柔土無塊曰壤又境壤糞壤 건곤우〯듀〯(건곤우주) 乾 하ᄂᆞᆯ〮 건(하늘 건) 天道健也 坤 ᄯᅡ〮 곤(땅 곤) 地道順也以功用稱曰乾坤 집 우〯(집 우) 四方上下曰又屋邊也簷 宙 집 듀〯(집 주) 舟車所極覆也又徃古來今曰宙 ᅀᅵᆯ〮월〮셔ᇰ신(일월성신) 日 나〮 ᅀᅵᆯ〮(날 일) 衆陽之宗人君之表...
    6 KB (633 단어) - 2020년 11월 12일 (목) 08:02
  • 업슴을 多幸[다행]으로 아노라. 우리의 血管[혈관]으로 도라다니난것은 通長斫[통장작]집 흰 가마ㅅ물보담도 더 뜨거운 피. 우리의 胸[흉우]에 그득한것은 限[한]업난 動力[동력]으로 거칠것업시 나가난 汽車[기차]와 갓흔 前進心[전진심]이로다. 經營[경영]하고 着手[착수]하고...
    2 KB (311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1:58
  • 上以爲然。 時, 顒等每言成、李親沈家之失, 故上有此敎。 ○朔壬寅/副提學金顒辭職還鄕。 ○特旨以李山甫爲大司憲。 俄被劾遞, 出爲慶尙監司。 金顒於筵中, 追毁李珥所爲, 山甫以承旨入侍, 盛稱珥行義之高, 上擊節嘉歎。 顒有所言, 上輒問山甫曰: “此言何如?” 山甫一一申辨, 顒因此辭職。...
    42 KB (8,811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6
  • 全鳳楚)·이계성(李桂成)·김희조(金熙祚)·전희봉(全熙奉)·정봉렬(鄭奉烈)·이동훈(李東勳)·양해엽(梁海曄)·김창환(金昌煥)·정진우(鄭鎭)·구연소(具然昭)·김재홍(金在洪)·김종명(金鍾明)·김동성(金東晟) 등. 한편 6·25전쟁 중에는 실험악회(實驗樂會)라는 의욕적인 조직체를...
    35 KB (3,910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9
  • 高王弟野勃四世孫也 改元建興 簡王薨 王權知國務 元和十三年正月乙巳 遣使告喪于唐 五月唐冊王銀靑光祿大夫檢校秘書監忽汗州都督渤海國王 王南征新羅 北略諸部 開大境 十五年閏正月 遣使朝唐 唐加王金紫光祿大夫檢校司空 十二月又遣使朝唐 元和中凡十六朝唐 穆宗長慶二年正月 四年二月皆遣使朝唐 長慶中凡四朝唐 敬宗寶曆中二朝唐...
    960 바이트 (152 단어) - 2020년 6월 17일 (수) 21:29
  • 아구청년동맹 서울신우단, 청년동맹, 무산청년회 등이 합동해서 대구청년동맹이 창설되고 제1세집행위원장으로는 현하제4차공청년사건으로 재감중인 張赤군이 취임해서 회원이 약 130명 가량으로 허다한 활약을 하다가 마침내 그 사건으로 영어의 몸이 되고 또한 언론집회의 자유를 점점 상실함을...
    7 KB (769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02:10
  • 顒曰: “聞, 其人學問通明。 人君不可盡知其人而後, 召之也。 人以爲賢, 則至誠欲見, 見之而後, 命之以爵可也。” ○又晝講, 言及災異之事。 上曰: “天人之理, 予未有知, 其細陳之。” 顒極言天人上下流通之理, 上曰: “然。 但隋煬極惡窮凶, 上天無災。 此類予所未曉。” 顒曰:...
    113 KB (24,948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9
  • 어른이 성(聖)이라는 말이다. 위대한 사업일수록 거기 상응한 지고원리 및 지도세력을 필요로 하는 것이어늘, 대동아전에는 팔굉위우(八紘爲)의 대정신과 아울러 그를 실현하기에 족한 일본제국의 실력이 있어서 신뢰와 향응이 나날이 심후를 더하여감은 새로 별변을 요할 것도 없는...
    2 KB (308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2:39
  • 二楹。移安縣社縣稷位板。而藏其尊罍籩豆之屬。又於壇之右繚垣之北。建典祀之廳。執事之房。禮備事稱。歲以豐樂。上之十六年壬子冬。以外邑祀典之莫能修擧。下敎切責之。仍頒壇儀則于諸州。於是列郡山隴墟落之間。凡新其甍桷而煥然丹雘者。莫不遣吏。視式于玆邑之壇...
    74 KB (17,117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1:19
  • 且有爲世道憂慨者。 金鎭事, 放恣極矣。 蓋鎭之遭罹, 世亦不知其何如, 而此便如蔡濟恭見枳與從宦, 皆是自下擅便, 爲群臣者, 其何侮上之太甚也? 昨夜開政, 幾至撤漏, 臺諫望筒, 不知幾人。 以此疲於酬應, 尙今未得接目。 吏判則乃是甘盤故舊, 素知氣短迂滯, 固不欲言, 而金鎭, 則本以近列之人...
    603 KB (117,153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24
  • 當不以辭害意。 若實以漢文爲法, 則功烈必出漢文下, 奚可哉?” ○修撰金顒辭職, 許之。 顒以不習吏文, 例貶考居中。 國法, 顯職居中者, 例左授閑官, 而吏曹以副修撰秩卑, 稱以左授而擬除, 非法意也。 顒上疏懇辭, 上問大臣曰: “顒自前辭受不苟, 非俗儒也。 今者援法請免, 吾欲許之, 以成其志。”...
    53 KB (10,350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2
  •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부산광역시 東萊忠烈祠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에 있는 송상현(宋象賢)을 모신 사우(祠)이다. 송상현은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당시 동래성(東萊城)과 운명을 같이한 당시의 동래부사이다. 1605년 동래부사 윤훤(尹暄)이 처음으로 건립하였고...
    4 KB (541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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