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결과

쓘다ᇢ ○短劍 弓 궁 궁 ○通稱활 弓弰 궁ᄉᅶ 궁사ᇢ ○활고재 弓弝 궁바 궁바 ○활좀 弓彄子 궁ᄏᆕ즈 궁크ᇢ즈ᇫ ○활오ᄂᆡ 弓弦 궁현 궁ᅘᅧᆫ ○활시위 弓拿子 궁나즈 궁나즈ᇫ ○도지게 弓㼭子 궁뎐즈 궁뗜즈ᇫ ○활도고리 鋪筋 푸긴 푸긴 ○활에힘올리다 炕弓 캉궁 캉궁 ○활뎜화ᄒᆞ다...

동학의 도참적 요소의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정감록>중의 '이재궁궁(利在弓弓)'을 이용하여 '궁을부적(弓乙符籍)'으로써 환자를 치료한 것이다. 즉 이 '궁궁을을(弓弓乙乙)'을 그린 부적을 살라 환자에게 먹이면 병마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한편으로 민중의...

重刊老乞大諺解(중간노걸대언해) 七十七 저자: 李洙(이수) 등 再買一張弓去 재매이쟝궁ᄎᆔ 재매ᅙᅵᇹ쟝귱큐 ○ᄯᅩᄒᆞᆫ쟝활사라가쟈 且到⿰尹阝(那)賣弓的店裏去問 쳐ᄃᅶ나매궁디뎐리ᄎᆔ운 쳐다ᇢ너매귱디ᇹ뎜례큐ᄝᅮᆫ ○ᄯᅩ져할ᄑᆞᄂᆞᆫ店에가무르되 有賣的好弓麽 ᄋᆛ매디ᄒᅶ궁마 이ᇢ매디ᇹ하ᇢ귱뭐 ○ᄑᆞᆯ죠흔활이잇ᄂᆞ냐...

○〾短〾劍 弓 궁 궁 ○通〾稱활 弓弰 궁ᄉᅶ 궁사ᇢ ○활고재 弓弝 궁바 궁바 ○활좀 弓〾彄子 궁ᄏᆕ즈 궁크ᇢ즈ᇫ ○활오ᄂᆡ 弓弦 궁현 궁ᅘᅧᆫ ○활시위 弓拿子 궁나즈 궁나즈ᇫ ○도지게 弓〾㼭子 궁뎐즈 궁뗜즈ᇫ ○활도고리 鋪筋 푸긴 푸긴 ○활에힘올리다 炕弓 캉궁 캉궁 ○활뎜화ᄒᆞ다...

정권에 참여할 수 없는 민중(民衆) 속에서도 행동으로 정치의사를 표현하고 정권탈취를 기도하는 혁명사상이 팽배하기 시작했으니 특히 궁예(弓裔)는 몰락 왕손으로서 신라적인 것 일체를 거부하였고, 미륵신앙을 이용하여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신정(神政)을 꿈꾸었으나 왕건(王建)의...

이로부터 청해진은 중계무역항으로 해로(海路)의 요충이 되었다. 張保皐 (? 846) 신라 말기의 무장(武將). 별명은 궁복(弓福)·궁파(弓巴). 일찍이 당 서주(徐州)에 건너가 무령군 소장(武寧軍小將)을 지내고 돌아와 흥덕왕에게서 1만 병사를 얻어 청해(淸海, 莞島)에...

세계 대백과사전 함경남북도·양강도 掛弓停 양강도 혜산시 북쪽 압록강변 절벽에 위치한 조선시대의 누정. 보물급. 북방 방어에 중요한 초소였다. 원래 혜진산성의 남문 누각이었으나, 1937년 현재의 위치로 옮겨 세웠다. 괘궁정(掛弓停)이란 이름은 당시 이곳에 주둔하던 병사들이...

○북티고들우레다 埋伏 매ᄫᅮ 매ᄬᅮᇹ ○伏兵ᄒᆞ다 按伏 안ᄫᅮ ᅙᅡᆫᄬᅮᇹ ○上仝 跑馬 ᄑᅶ마 빠ᇢ마 ○ᄆᆞᆯᄃᆞᆯ리다 扯弓 쳐궁 쳐궁 ○활ᄃᆞᄅᆡ다 開弓 캐궁 캐궁 ○上仝 射箭 시젼 씨ᇹ젼 ○활ᄡᅩ다 ○或曰射쎠箭젼 射垜子 시도즈 씨ᇹᄄᅿ즈ᇫ ○솔ᄡᅩ다 中了 중ᄅᅸ 중랴ᇢ...

ᄋᆛ매디궁현츄레 이ᇢ매디ᇹ귱ᅘᅧᆫ츄래 ○ᄑᆞᆯ활시위잇거든가져오라 我也買一條 오여매이ᄐᅸ ᅌᅥ여매ᅙᅵᇹ뗘ᇢ ○내ᄯᅩᄒᆞᆫ오리사 就這裏上了這弓去 ᄌᆛ져리샹ᄅᅸ져궁ᄎᆔ 찌ᇢ져례썅려ᇢ져귱큐 ○곳예셔이활에언저가쟈 有 ᄋᆛ 이ᇢ ○잇다 伱只揀着買 니즈견져매 녜지ᇫ갼쨔ᇦ매 ○네그저ᄀᆞᆯ희여사라...

괵〮虢入 三귀ᇰ肱平 귁〮國入 四고ᇰ公平 고ᇰ〯拱上 고ᇰ〮貢去 곡〮榖入 五가ᇰ江平 가ᇰ〯講上 가ᇰ〮絳去 각〮覺入 六구ᇰ弓平 뜌ᇰ〯重上 쿠ᇰ〮䛪去 국〮匊入 七겨ᇰ京平 겨ᇰ〯景上 겨ᇰ〮敬去 격〮隔入 八ᄀᆞᆫ根平 ᄏᆞᆫ〯懇上 ᄀᆞᆫ〮艮去 그ᇙ〮訖入 九곤昆平...

又亟㾕韻 𧑞 上同 㬺 又亙韻 藤 𤻴 鄧 蹬 又揯韻 㬺 又揯韻 特 犆 上同 又本韻 𤙰 上同 𧎢 螣 上同 又揯㾕韻 貸 又本韻恣韻 能 又弓貲佳蓋韻 𦝕 上同 崩 堋 又揯韻 塴 上同 𥦜 上同 北 又恣韻 䣙 傰 上同 朋 䳟 堋 又亙韻 菔 又穀韻 蔔 上同 匐 又穀韻 服 上同...

매ᄫᅮ 매ᄬᅮᇹ ○㐲(〾伏)兵ᄒᆞ다 按㐲(〾伏) 안ᄫᅮ ᅙᅡᆫᄬᅮᇹ ○上仝 〾跑馬 ᄑᅶ마 빠ᇢ마 ○ᄆᆞᆯᄃᆞᆯ리다 扯弓 쳐궁 쳐궁 ○활ᄃᆞᄅᆡ다 〾開弓 캐궁 캐궁 ○上仝 射箭 시젼 씨ᇹ젼 ○활ᄡᅩ다 ○或曰射쎠箭젼 射垜子 시도즈 씨ᇹᄄᅿ즈ᇫ ○솔ᄡᅩ다 中了 중ᄅᅸ 중랴ᇢ...

백제의 연안을 거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해적이 연변에 성하다는 소문이 신라까지도 높이 들리므로 왕사의 배에는 호위하는 궁사(弓士)가 오십인이 동승을 하였다. 이리하여 왕사와 및 호위 궁사들을 실은 배는 순풍을 받아가지고 일변 연변을 경계하면서 서쪽으로 서쪽으로...

일어났다. 죽주(竹州, 竹山)의 기훤(箕萱), 북원(北原, 原州)의 양길(梁吉), 완산(完山, 全州)의 견훤(甄萱), 양길 부하 궁예(弓裔) 등이 두드러진 반란군의 두목들이었다. 그 밖에 붉은 바지를 입은 적고적(赤袴賊)이란 반란군과 초적(草賊)이라고 하는 이름 없는 농민...

後間歲而往。則嘲者漸微。而前日之所謂啗蛇者。親昵而莫忌。又間歲而往。則里無所謂啗蛇者。而嘲笑之言已絶矣。徐觀之。人持釵頭木弓。張弦小屈木。入長林大谷中採藥。遇蛇。無問大小。輒以弓釵按其首。蛇仰首張唇。遂以屈木弦挫之。蛇齒盡脫。手剝其皮。藏于矢筒。及飯熟。加鹽灸之。爭食無餘。久則中毒而斃者相望。噫。蛇...

◈ 黃海道: 本高句麗古地, 唐 高宗滅高麗而不能守, 新羅遂幷之, 及其季世, 爲泰封國王弓裔所據, 高麗 太祖旣立, 盡有其地。 成宗十四年乙未, 分境內爲十道, 以黃州、海州等所管, 皆屬關內道, 其後改爲西海道。【年代未詳。】至本朝太祖四年乙亥, 改爲豐海道, 太宗十七年丁酉,【卽大明 太宗文皇帝...

新羅孝恭王四年也, 遣使朝吳越, 吳越王報聘, 仍加檢校大保, 餘如故, 天復元年, 萱攻大耶城不下, 開平四年, 萱怒錦城投于弓裔, 以步騎三千圍攻之, 經旬不解, 乾化二年, 萱與弓裔戰于德津浦, 貞明四年戊寅, 鐵圓京衆心忽變, 推戴我太祖卽位, 萱聞之, 秋八月, 遣一吉湌閔郤稱賀, 遂獻孔雀扇及地理山竹箭...

“確强固不弛, 神功在力難。 不違帶斜陽, 英雄意自閑。” 又曰: “穿葉非神力, 牛毛亦可拂? 蓋言經史暇, 彈丸帶斜日。” 文宗嘗賜世祖弓, 題其弓曰: “鐵石其弓, 霹靂其矢, 吾見其張, 未見其弛。” 又曰: “冬日烈烈, 飄風發發, 强人步園, 胡蹄遠滅。” ○八月, 世宗觀臘于郊外, 見世祖馳馬出射場...

위에는 태종이 몇 명 시신을 데리고 올라서 성내의 상황을 바라보는 것이었다. 개소문은 만춘을 보았다. “성주의 명궁(名弓)의 솜씨―대궁(大弓)말고, 소궁(小弓)을 한번.” 빙긋 웃었다. 만춘은 알아들었다. 소궁을 꺼내어 들었다. 만춘의 손이 한번 움직일 때에, 만춘의 손에...

ᄉᅸ칭즈 샤ᇢ찡즈ᇫ ○져근城 城壕 칭ᄒᅶ 찡ᅘᅡᇢ ○城밋ᄒᆡᄌᆞ 外羅城 왜로칭 ᅌᅫ러찡 ○外城 甕城 웅칭 ᅙᅮᆼ찡 ○문ᄀᆞ리온曲城 弓家兒 궁갸ᅀᆞᆯ 궁갸ᅀᅳᇫ ○城가쾨 垜口 도ᄏᆕ 뙤크ᇢ ○上仝 接陽板 져양반 져ᇹ양반 ○城가쾨굼긔ᄃᆞᆯ온널 門樓 믄ᄅᆕ 믄르ᇢ ○門우희다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