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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夢幻病) 극단 (極端) 달아 쓰러져 가는 미술관 (美術館) 독백 (獨白) 비를 다오 파란비 만주벌 예지 (叡智) 먼 기대 (먼 企, 1925) 설어운 조화 (설어운 調和, 1926) 눈이 오시네 새 세계 (世界) 기미년 (己未年) 출가자의 유서 (出家者의 遺書)...
    2 KB (203 단어) - 2019년 11월 10일 (일) 02:02
  • 내가 누군 줄 네 알겠느냐 내가 곧장 네 세상이라. 내가 가니 네 세상 없다. 세상이 없이 네 살아 보라. 내 천대(賤)를 네가 하고 누 천대(賤)를 네 받나 보랴. 나를 다시 받드는 것이 네 세상을 받드는 게니라.   따라만 보라 내 또 오마 따라만 보라 내 또...
    2 KB (285 단어) - 2019년 10월 28일 (월) 01:31
  • 實兮守正不苟且, 珍堤嫉恨, 屢讒於王曰, 實兮無智慧多膽氣, 急於喜怒, 雖大王之言, 非其意則憤不能已, 若不懲艾, 其將爲亂, 盍黜退之, 其屈服而後用之, 非晩也, 王然之, 謫官泠林, 或謂實兮曰, 君自祖考, 以忠誠公材聞於時, 今爲佞臣之讒毁, 遠宦於竹嶺之外荒僻之地, 不亦痛乎...
    2 KB (527 단어) - 2016년 11월 5일 (토) 21:40
  • 殿下旣已致之於難致之時, 亦當思所以留之於不欲留之日, 留之如何, 誠而已矣。 館於中國, 養以萬鍾, 非所以賢之誠也, 庖人繼肉, 廩人繼粟, 非所謂賢之誠也。 伏願殿下勿以錙銖筐篚爲賢之具, 須以用言行道爲賢之實。 毋謂接紆之已至, 而益盡其誠, 聚精會神, 情意消融, 更竭杞瓜之深誠, 用慰信處之輿情...
    665 KB (127,029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41
  • 사랑하여요 버리지 아니하면 당신 가신 때 妖術 당신의 마음 여름밤이 길어요 冥想 七夕 生의 藝術 꽃싸움 거문고 탈 때 오셔요 快樂 苦 사랑의 끝판 讀者에게 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50년이 넘었으므로, 저자가 사망한 후 50년(또는 그 이하)이 지나면 저작권이...
    4 KB (300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27
  • 例調各司下人, 而本館則奴子數少, 成送頉關, 自是流來舊規’云, 臣着押矣, 厥後致有人言。 且緣寒疾, 稽謝恩命, 請遞臣職。” 答曰: “勿辭, 退物論。” 司諫院啓曰: “獻納金壽賢引嫌而退。 疾作稽謝, 則事勢使然, 而被下吏之欺, 至於着署, 則有不察之失。 請遞差。” 答曰: “依啓。”...
    589 KB (109,659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39
  • 亦可見矣。 臣等亦未知殿下之所以難愼者, 當何時之定, 更何人而決耶。 上年臣等之陳疏也, 聖批有曰: “從當有處置, 爾等退去以。” 臣等聞命感激, 竊以爲: “斯典之置, 將有所之時也。” 今者再朞已過, 萬化維新, 臣等翹首引領, 以殷禮之稱, 而側聽逾旬, 成命不下, 遲延遷就...
    984 KB (185,817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38
  • 若不至不辨菽麥, 則豈不知加一點爲無益, (而豈不知十目十手之可畏)也? (臣等)反覆思惟, (亦未知其由,) 竊怪(焉。)竊痛焉。 僚員皆以此罪, (則)爲相避者, 其獨晏然於心乎? (決不可仍冒重地。) 請亟(命)削臣等之職。” 答曰: “勿辭。” ○辛酉正月初二日甲戌都承旨柳慶宗啓曰:...
    633 KB (114,952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42
  • 臣忝冒一院之長, 漫不可否於其間, 不職之失, 在所難免。 惶恐罪。” 傳曰: “勿罪。” ○承旨李好義啓曰: “鄭蘊疏中, 假手二字改書之時, 臣雖與同僚, 出在一房, 而與鄭蘊素昧平生, 故不爲可否於其間。 而臣名旣在同僚罪之中, 不勝未安。 惶恐罪。” ○正言李彦英啓曰: “當此靜攝之日, 每以避嫌...
    654 KB (117,288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41
  • 而玉堂不往復歸一, 無端停止。 此實臣等奉職無狀, 不能爲有無之致, 請命罷斥臣等之職。” 答曰: “勿辭。” 兩司退, 玉堂請出仕。 ○癸丑正月初九日丁卯日暈。 ○兩司合啓請還寢往審交河之命, 請還收議大臣之命。 不從。 ○癸丑正月初十日戊辰兩司以玉堂請出仕爲未妥, 再避嫌退。 弘文館以誤爲處置...
    867 KB (154,584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40
  • 論啓而停之乎? 兩司輕妄浮薄之輩, 不自上處置, 徑先論啓。 予雖昏病, 已知大禮之可停, 豈臺諫之言乎? 予用痛心, 政院知悉。” ○答館學儒生疏曰: “省疏, 具悉。 予於調攝之中, 又聞西師敗衄, 無以爲懷, 食息不寧。 此際爾等, 又陳出位之疏, 予不堪煩惱。 予忖度之, 奚爾等之有言乎...
    641 KB (121,297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42
  • (兩司不勝)惶恐罪。” 答曰: “勿罪。” ○弘文館上箚, 兩司請竝(命)出仕。 答曰: “依啓。” ○庚申七月二十四日己亥(弘文館啓曰: “本館之規, 辭免與罪, 其規不同。 罪則詣政院草記入啓, 辭免之時, 則箚子陳達。 故臣等前日之陳箚, 亦用是規。 致勤聖敎, 惶恐敢啓。” 答曰: “勿罪。”)...
    576 KB (104,982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42
  • 辭職而職不遞, 罪而罪不加, 臣垂死之日, 將自所自處也。 伏見古之辭退者, 章數十上, 而不得請, 則辭義已窮, 不敢更請, 只自闔門罪, 乃得遞免。 今臣罪, 已經年, 而宣召不止, 僅存一息朝夕瞥然, 燈滅於罪中, 則將負罪入地爲一冤鬼於無窮, 區區下情, 不亦悶乎? 冒罪塵瀆, 伏地罪, 惟聖明之憐察焉。”)...
    1.39 MB (261,225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42
  • 多臥小起八十翁 저자: 김계 多臥小起八十翁日日長立ᄒᆞ야 西天을ᄇᆞᆯ라보고加額苦ᄒᆞᄂᆞᆫᄠᅳᆮ을 三子의錦衣還鄕을몯내ᄇᆞ라ᄒᆞ노라 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100년이 지났으므로 전 세계적으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단, 나중에 출판된 판본이나 원본을 다른 언어로 옮긴...
    543 바이트 (72 단어) - 2020년 3월 9일 (월) 01:52
  • 而兵至千名則必無數月之糧。 且嶺峽危險, 馬兵無所用, 爲先行移訪問于監兵使, 其馳啓形勢然後, 量宜添防爲宜。 但南北狀啓後, 分派調兵, 知委起送, 則恐或未及於防緊之時, 令兵曹精抄京畿、黃海、江原、忠淸等道砲手精兵一千名, 預爲知委裝束, 啓請, 下諭抄送, 亦宜。 大槪老、忽兩賊, 兵馬盛强, 雄於諸部觀其用兵...
    808 KB (155,617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36
  • 事變無窮, 若賊先攻城搆亂, 則何可計他乎? 觀勢善處可矣, 一依前後下諭, 更加十分。 申飭邊臣, 使之詳察善處。” 備邊司回啓曰: “今奉下敎, 極合夷之道。 臣等無容別議, 凡爲將官者, 孰不欲偸生而畏死? 督之使戰, 必不肯摧鋒陷陣。 今以畏敵不畏法之人心, 加之以使勿輕戰之戒, 幸而賊不來則已...
    601 KB (112,374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42
  • 陽施隂受化生萬物 節 ᄆᆞᄃᆡ 졀〮(마디 절) 十二月節氣又竹節符節節操 𠋫 긔〮운〮 후〯[기운; 기후 후(候)] 五日為𠋫三𠋫為氣六氣為時四時為歲又也 츈하츄도ᇰ(춘하추동) 春 봄〮 츈(봄 춘) 夏 녀름 하(여름 하) 又去聲大也又中國曰夏 秋 ᄀᆞᅀᆞᆯ 츄(가을 추) 冬 겨올 도ᇰ(겨울...
    6 KB (633 단어) - 2020년 11월 12일 (목) 08:02
  • 一生[일생]은 값 없어 다만 無聊[무료]와 苦痛[고통]뿐. 한숨 한 번 쉬일거린들 어디 있으랴. 또 조바심치 말고 마지막의 絶望[절망]을 찾아 死己矣[대사기의]! 運命[운명]의 단 하나인 선물을- 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50년이 넘었으므로, 저자가 사망한 후 50년(또는...
    951 바이트 (144 단어) - 2014년 8월 23일 (토) 00:21
  • 프른하늘아레의밤은희고밝은데. 아주 밤은점점깁느냐, 인간(人間)보다도 달빗이 더 갓갑아오누나 외롭은몸에는 지어바린 세상(世上)이어, 기대(企)나잇느냐 희망(希望)이나 잇느냐 이제조차. 수여가자 더욱 이청(靑)풀판이 좃쿠나, 프릇스럼한문의여 얼는 달빗에 번득이는 이슬방울은 벌서도채엇구나...
    2 KB (143 단어) - 2016년 2월 9일 (화) 18:23
  • 請命罷斥臣職。” 答曰: “兇逆之徒悖惡之言, 何足引嫌? 安心勿辭。 退物論。” ○傳曰: “此時討逆方急。 事有輕重, 避嫌退, 元非義理所在, 討賊不可不及時。 且處事有權經, 宜姑入參親鞫, 以他日之處置, 不必退。” ○傳曰: “罪人所在處, 不爲嚴禁雜人, 必有漏通之弊, 各別申明禁斷。...
    1.21 MB (228,255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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