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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之一 孔子謂季氏:「八佾舞於庭。是可忍也,孰不可忍也!」 三之二 三家者,以雍徹。子曰:「『相維辟公,天子穆穆。』奚取於三家之堂?」 三之三 子曰:「人而不仁,如禮何?人而不仁,如樂何?」 三之四 林放問禮之本。子曰:「大哉問!禮,與其奢也,寧儉;喪,與其易也,寧戚。」 三之五 子曰:「夷狄之有君,不如諸夏之亡也。」...6 KB (838 단어) - 2023년 5월 20일 (토) 05:50
- 관련된 자료가 있습니다. 풍랑가 風只吹留如久爲都 郞前希吹莫遣 郎只打如久爲都 郞前打莫遣 早早歸良來良 更逢叱那抱遣見遣 此好郞耶 執音乎手乙 忍麻等尸理良奴 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100년이 지났으므로 전 세계적으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단, 나중에 출판된 판본이나 원본을...626 바이트 (98 단어) - 2016년 1월 4일 (월) 08:51
- 아마테라스 오미카미는 명하기를, "도요아시하라노칭키나가이호아키노미즈호노쿠니(豊葦原之千秋長五百秋之水穂國)는 우리 아들 마사카쓰아카쓰카치하야히아메노오시호미미노 미코토(正勝吾勝勝速日天忍穂耳命)가 다스려야 할 나라이다." 라고 위임하고, 하늘로부터 강림하게 했다. (미완)...688 바이트 (46 단어) - 2015년 1월 24일 (토) 13:24
- 거기서 아마테라스 오미카미(天照大御神)와 타카기노카미(高木神)는 태자 마사카쓰아카쓰카치하야히아메노오시호미미노 미코토(正勝吾勝勝速日天忍穂耳命)에게, "지금, 아시하라나카쓰쿠니(葦原中國)의 평정을 완료했다고 보고가 있었소. 그러니 위임한 대로 내려가서 다스리시오." 라고...710 바이트 (51 단어) - 2015년 1월 24일 (토) 13:24
- 중에 고려의 사람 요극일이라고 밝혀 있다. <삼국사기>에 삼랑사비(三郞寺碑)는 그가 쓴 것이라 했으며 대안사(大安寺)의 적인선사(寂忍禪師) 비문에 '中舍人臣克一奉敎書'라는 기록이 있다. 元和帖 신라 성덕왕 때의 명필인 김생의 글씨를 모은 책이다. 金忠義 신라 선덕왕(宣德王)...4 KB (528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甚非孝子事之如生之意也。 且今日, 所當觀法者, 不必遠求, 惟大行之初服是效耳。 大行之或爲先王追薦者, 誠以當先王崇信之後, 不忍遽改其志耳, 非其本意也。 今可獨循故事, 而忍違先志乎? 孝子之於親, 當思其所嗜, 思其所樂, 大行之所嗜、所樂者, 爲何事乎? 《詩》曰: “念玆皇祖, 陟降庭止。”...31 KB (5,918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17
- 未嘗不思此苦也。歲丙寅夏。與韓相繼禧。讀書於三角山。所寓僧舍多有故。詢歷巖房。悉皆忌却。終至一菴。與韓相議曰。巾褐之底。宜取賤辱。包羞忍恥。直受橫逆。乃眞君子。姑且忍留於此。居僧邀人設齋。忌吾曹在傍。有惡髡裸程尸臥床側。佯眠欠伸。足加書卷。欲怒我輩。因以逐之。吾與韓相。笑而整帙。讀書不輟。髡無以動之...10 KB (2,302 단어) - 2016년 9월 22일 (목) 02:40
- 몸의 마디마디의 흥(興)과 멋(神)을 풀어 감는 춤이다. 이것은 일종의 종교적인 염원의 가락에 맞추어 추는 것이지만, 그 형태는 인욕(忍慾)적인 몸짓춤이며, 학대받는 민중의 꿈틀대는 몸부림으로 볼 수 있다. 이 춤의 특징은 삼진삼퇴(三進三退)의 전형적인 의식무이며, 도무(跳舞)가...12 KB (1,234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豈忍爲此? 若以爲聖躬保護之不當仰請於慈覆, 則是無天理也; 若以爲臣僚庭籲之不當仰徹於慈聽, 則是無臣節也。 無天理, 亂也; 無臣節, 不敬也。 此不但爲慈宮之罪人、殿下之罪人也, 抑亦宗社之罪人、天下萬世之罪人也。 噫! 鍾秀之忍於不忍, 厥惟久矣。 事關不忍, 輒忍言之, 旣忍且忍, 無所不忍...752 KB (157,697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25
- 전하(殿下)’의 사주(賜酒) ‘조은(朝銀)’ 전(前) 묵극(黙劇) 명예롭지 못한 상흔 효가대행호(孝可代行乎)? 담재(淡齎)의 관인(寬忍) 인촌(仁村)의 인자성(仁慈性) 칙참(勅參) 하행호(何行乎)? “오이가 난다” 동대문 경찰서 오호(嗚呼) 석봉(石峰)이여 금주패(禁酒牌)와...2 KB (282 단어) - 2014년 9월 21일 (일) 07:50
- 저자: 헌경왕후 (혜경궁 홍씨) 泣血錄 余幼時入闕,今幾六十年矣。命運險釁,經歷無窮,抱得千古至慟,閱集億萬滄桑,無以生爲。而顧念先王之至誠至孝,未忍自訣,拖至今日。天愈厭我,又降庚申之酷禍事。當即地溘然從之,而頑如土木,不能自決,又睠戀幼主,僅保一縷,是豈人理之所堪哉。...481 바이트 (21,490 단어) - 2023년 12월 14일 (목) 18:41
- 북송(北宋)의 이구는 주 왕실의 존재를 무시하고 누구든 덕이 있는 자는 왕이 될 수 있다는 이론을 전개한 맹자를 못할 짓을 차마 해내는 인인(忍人)이라고까지 비판하였다. 다른 한편 맹자의 혁명시인 사상은 후세 중국 혁명사상의 원동력이 되었으며, 특히 <명이대방록(明夷待訪錄)>의...13 KB (1,536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김부식 蓋蘇文【或云蓋金】, 姓泉氏, 自云生水中, 以惑衆, 儀表雄偉, 意氣豪逸, 其父東部【或云西部】大人大對盧死, 蓋蘇文當嗣, 而國人以性忍暴, 惡之, 不得立, 蘇文頓首謝衆, 請攝職, 如有不可, 雖廢無悔, 衆哀之, 遂許, 嗣位而凶殘不道, 諸大人與王密議欲誅, 事洩, 蘇文悉集部兵...4 KB (1,003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05:26
- 烏草烏各一錢童尿俱浸二宿炒用細辛羌活酒片芩甘草灸各半錢同爲末分二貼茶淸調下食後《正傳》 ⼒選奇湯 治眉稜骨痛不可忍羌活防風半夏製各二錢酒片芩一錢半甘草一錢右犫作一貼入姜三片水煎服《回春》 ⼒上淸散 治風頭痛眉骨眼圏俱痛不可忍川芎鬱金芍藥荊芥薄荷芒硝各二錢半乳香沒藥各五分龍腦二分半右爲末每取一字鼻內紩之《丹心》 ⼗頭痛不治難治證...631 KB (114,441 단어) - 2015년 2월 10일 (화) 07:24
- 曰왈人ᅀᅵᆫ皆ᄀᆡ有유不블忍ᅀᅵᆫ人ᅀᅵᆫ之지心심ᄒᆞ니라 孟ᄆᆡᆼ子ᄌᆞㅣ ᄀᆞᆯᄋᆞ샤ᄃᆡ 人ᅀᅵᆫ이 다 人ᅀᅵᆫ을 忍ᅀᅵᆫ티 몯ᄒᆞᄂᆞᆫ 心심을 둔ᄂᆞ니라 先션王왕이 有유不블忍ᅀᅵᆫ人ᅀᅵᆫ之지心심ᄒᆞ샤 斯ᄉᆞ有유不블忍ᅀᅵᆫ人ᅀᅵᆫ之지政졍矣의시니 以이不블忍ᅀᅵᆫ人ᅀᅵᆫ之지心심으로 行ᄒᆡᆼ不블忍ᅀᅵᆫ人ᅀᅵᆫ之지政졍이면...298 바이트 (11,059 단어) - 2023년 10월 27일 (금) 16:46
- 某犯何事, 提起於將來者, 則無論其事之如此如彼, 以予謂如此如此也。 以不忍言、不忍聞、不忍提、不忍見、不忍道之句, 結之曰: ‘以聖躬當之’, 諄諄申申, 至以語到此事者, 斷以耉、輝、鏡、夢之律。 其下又有不忍承聞之敎, 而又若曰: ‘如是然後, 可以明汝未暴之先志, 而予之慟惜之心, 可以有辭。...704 KB (147,066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25
- 以爲彌縫之地; 三司則循默隱忍, 以爲保身之計, 臣不勝痛悶焉。 如永慶等伸冤褒恤, 已無所憾, 而其餘鄭介淸等含冤之類, 豈可使未蒙昭雪之恩乎? 況潑子命哲之忍刑救父。 振民兄弟之以正自斃, 殿下之所可矜惻者也。 伏願殿下, 留心焉。 答曰: “爾等之言過矣。” 按李恒福己丑記事, 恒福爲其時問事郞廳, 鄭澈爲委官。...23 KB (4,425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7
- 今者豈忍三失乎? 嗚呼! 殿下之不能修己治人者, 不爲也, 非不能也。 殿下若知四病之爲害, 則今日當務之道, 豈不在於汲汲力去四病乎? 殿下誠能一日慨然發憤曰: “人性皆善, 我獨不可爲堯、舜歟? 道無古今, 我獨不能興至治歟? 祖宗付畀之業, 豈可忍壞於吾身歟? 祖宗直道之民, 豈可忍棄於吾時歟...50 KB (10,523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5
- 予雖不歸罪於國榮, 每一思之, 心肝摧抑。 不意今日, 又聞此不忍聞之言, 見此不忍見之事。 此句終不拔之, 則吾亦何心?【此下, 亦非常之敎, 而不傳。】予不食言, 卿等試見之。” 樂性等曰: “殿下何爲, 而使臣等聞此不忍聞之敎乎? 慈敎中, 旣無之物, 豈借卿等之口云云, 不屬於此, 則將歸於何處乎...603 KB (117,153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24
- 以臣子常理言之, 固當追念及此, 一倍罔極, 不忍更提, 以傷聽聞, 而今忽突然誦陳於我聖上煢然在疚之中, 遂至於告廟頒敎, 此何事也? 藉令先朝處分, 盡爲群下之所欺蔽, 眞如相臣之言, 惟當曰罪在群下而已, 如是而止, 亦足快意。 顧何至忍提不忍言之言, 忍爲不忍爲之事, 上以戚祖宗之神靈, 下以駭四方之瞻聆哉...882 KB (180,480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