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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② 국가는 우리나라 인쇄문화의 전통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현존하는 직지(直指)[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인쇄본인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白雲和尙抄錄佛祖直指心體要節)을 말한다] 등 인쇄와 관련된 문화재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야 한다...

ᄁᆑᆫ뜨ᇢ ○주머귀 拇指 무즈 무즈ᇫ ○第一指 大拇指 다무즈 따무즈ᇫ ○上仝 指人指 즈ᅀᅵᆫ즈 즈ᇫᅀᅵᆫ즈ᇫ ○第二指 長指 챵즈 쨩즈ᇫ ○第三指 中拇指 중무즈 중무즈ᇫ ○上仝 無名指 우밍즈 ᄝᅮ밍즈ᇫ ○第四指 小指 ᄉᅸ즈 샤ᇢ즈ᇫ ○第五指 小拇指 ᄉᅶ무즈 샤ᇢ무즈ᇫ ○上仝 奶子...

〾拇〾指 무즈 무즈ᇫ ○〾第一〾指 大〾拇〾指 다무즈 따무즈ᇫ ○上仝 〾指人〾指 즈ᅀᅵᆫ즈 즈ᇫᅀᅵᆫ즈ᇫ ○〾第二〾指 長〾指 챵즈 쨩즈ᇫ ○〾第三〾指 中〾拇〾指 중무즈 중무즈ᇫ ○上仝 無名〾指 우밍즈 ᄝᅮ밍즈ᇫ ○〾第四〾指 小〾指 ᄉᅸ즈 샤ᇢ즈ᇫ ○〾第五〾指 小〾拇〾指 ᄉᅶ무즈...

합자보(合字譜)·성악곡의 사설에다 간단히 가락을 뜻하는 기호를 덧붙이는 연음표(連音標) 등이 있다. 고려 때 중국에서 악보와 지결도(指決圖)가 들어왔다는 기록이 있고 보면 율자보와 공척보는 고려 때 중국에서 들어와 쓰인 것이고, 육보는 고려 때에도 있었다고 하며, 정간보·합자보·오음약보는...

강진 무위사 극락전(조선 초기) 등이 있다. 指頭畵 손가락 끝이나 손톱을 붓 대신으로 사용해서 그리는 수묵화의 한 기법. 지화(指畵), 지묵(指墨)이라고도 한다. 당나라 장조(張璪)의 창시라 한다. 근세에는 청나라 고기패(高其佩)의 <지두화설>(指頭畵設, 1771)이 있다...

등 여러 유파가 있다. 소오쿄쿠의 고악보는 긴쿄쿠쇼(琴曲抄, 1694)·긴쿄쿠다이이쇼(琴曲大意抄, 1779)·긴쿄쿠시후(琴曲指譜, 1772) 같은 것인데, 이 악보들은 고토(箏)의 악보뿐, 노래의 악보는 기입하지 않았다. 八橋流 야쓰하시 겐쿄(八橋檢校, 1613-1683)는...

호충 훠충 ○호통 鳥銃 ᄂᅸ충 냐ᇢ충 ○됴츙 ○一云鳥ᄂᅸ槍챵 妙槍 ᄆᅸ챵 먀ᇢ챵 ○上仝 鉤子 ᄀᆕ즈 그ᇢ즈ᇫ ○걸겅쇠 包指 ᄇᅶ즈 바ᇢ즈ᇫ ○헐겁질 扮指子 반즈즈 반즈ᇫ즈ᇫ ○각지 掛纓 과잉 과ᅙᅵᆼ ○둑 掛子 과즈 과즈ᇫ ○上仝 寶纛 ᄇᅶ두 바ᇢ뚜ᇹ ○天子ᄭᅴ셰오ᄂᆞᆫ둑...

堅不可破 非石非鐵 非木非革 非土團成 不可名狀 无臭无香 混沌帝江 幻者徐起 鼓掌四顧 復按其物 柔團溫摩 物軟手媚 輕輕如泡 漸縮漸消 指顧之間 還入掌裏 復以兩指摩摩一彈 卽無有物 幻者使人剉紙數卷 大桶沒水 納紙桶中 手攪其紙如澣濯衣 紙解融混 如土入水 遍招衆人 臨觀桶中 紙水泥濃 可謂寒心 于時幻者鼓掌一笑...

在足大指端去爪甲如堛葉後三毛中《入門》○在足大指聚毛中《資生》○足厥陰脈之所生爲井鍼入三分留六呼可灸三壯《銅人》 ⼒行間二穴 在足大指間動脈應手《銅人》○在大指次指岐骨間動脈陷中《入門》○足厥陰脈之所流爲滎鍼入六分留十呼可灸三壯《銅人》 ⼒太衝二穴 在足大指本節後一寸動脈中《銅人》○在足大指...

果且无彼是乎哉？彼是莫得其偶，謂之道樞。樞始得其環中，以應无窮。是亦一无窮，非亦一无窮也。故曰莫若以明。以指喻指之非指，不若以非指喻指之非指也；以馬喻馬之非馬，不若以非馬喻馬之非馬也。天地一指也，萬物一馬也。 　　可乎可，不可乎不可。道行之而成，物謂之而然。惡乎然？然於然。惡乎不然？不然於不然。物...

훈몽자회 凡例 一凡物名諸字或一字或兩字指的為名者一皆收之其連綴虛字為呼者如水扎子되요馬布郎개가머리或作馬不剌之類不取也然亦或有隱在註下者 一一物之名有數三字而其俗稱及別名亦有數三之異者若收在一字之下則恐其地狹註繁故分收於數三字之下雖似乎各物之名而其實一物也以其註簡為便而然也...

多憑外證傷寒陰陽證多從怴斷《入門》 ⼗下指法 凡初下指先以中指盦按得關怴掌後高骨謂之關也乃齊下前後二指是爲三部怴前指寸口也後指尺部也若人臂長則疎下指臂短則密下指先診寸口浮按消息之次中按消息之次重按消息之 次上竟消息之次下竟消息之次推指外消息之次推指內消息之《綱目》○怴有三部分爲寸關尺每部各浮中沈三診...

兩出補外。 然朝著不靖, 浮論雲興, 稍涉於義謙儕輩者, 指謂之西; 稍涉於孝元儕輩者, 指謂之東, 朝士皆入指目之中。 駁論一人, 則衆必譁然曰: ‘某是某黨, 故被駁也。’ 薦用一人, 則衆必譁然曰: ‘某是某黨, 故被薦也。’ 無不指以爲私情, 而臺諫、銓曹亦不能措手足。 爲士類者, 雖欲慷慨論劾...

또는 이에 갈음되는 인조천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찬터(chanter) 혹은 샬뤼모(chalumeau)라고 하는 관에는 여러 개의 지공(指孔, 손으로 조작하는 구멍)이 있고 또 많은 키(key)를 가진 것도 있다. 리드는 홑서(單簧)와 겹서(複簧)의 2가지가 있다. 많은...

“此言何如?” 山甫一一申辨, 宇顒因此辭職。 及特授大憲, 又與白惟讓入侍, 爭辨朴淳、李珥、鄭澈得失。 由是, 衆怒齊奮, 臺官摘山甫榻前語, 指爲面瞞, 遂出之。 ○金宇顒辭遞, 以權克智爲副提學。 ○以洪聖民爲京畿監司, 以鄭汝立爲弘文修撰。【先是, 汝立爲正言, 入侍論朴民獻事, 以厮漢稱之。...

鳥〾銃 ᄂᅸ충 냐ᇢ충 ○됴츙 ○一云鳥ᄂᅸ槍챵 妙〾槍 ᄆᅸ챵 먀ᇢ챵 ○上仝 鈎(〾鉤)子 ᄀᆕ즈 그ᇢ즈ᇫ ○걸겅쇠 〾包〾指 ᄇᅶ즈 바ᇢ즈ᇫ ○헐겁질 扮〾指子 반즈즈 반즈ᇫ즈ᇫ ○각지 掛纓 과잉 과ᅙᅵᆼ ○둑 掛子 과즈 과즈ᇫ ○上仝 〾寶纛 ᄇᅶ두 바ᇢ뚜ᇹ ○天子ᄭᅴ셰오ᄂᆞᆫ둑...

將十倍於前日矣。 國家危亂, 可指日而待也。 按, 李貴此疏, 備陳仁弘罪惡, 而爾瞻輩修史時, 刪去不載, 其爲仁弘掩匿覆蓋至此, 誠可痛也。 ○甲午/領議政李恒福免, 以李德馨代之。 時, 三司交章, 請追罪成渾, 恒福搆箚將救之, 箚中有曰: 渾少讀書於野, 老不仕於朝, 四方之人指爲儒士。 今若擧而罪之...

致疑於不當疑之地耶?” 所謂左相指朴淳, 右台指盧守愼, 重晦金繼輝字也。 又貽書爭之, 其略曰: “珥旣無當世之望, 兄亦無還朝之意, 同異之見, 當置勿論。 但兄我之間, 有未相悉, 非古人相親之道, 玆復一談。 兄之疑我, 固是也。 但珥初未知金某爲何如人, 不過因兄言而有省。 兄則指爲大奸, 而珥則疑之而已。...

걸쳐 광한루 위에 올라 故園歸夢大刀頭 / 머리맡에 큰 칼 두고 귀향을 꿈꾼다. 裳聞四海徵兵急 / 전국에 들리는 급한 징병 소식 已道三京指日收 / 이미 3경이 왜병의 수중에 있다고 하네. 末路知心黃石在 / 최후까지 황석의 병법 마음에 두었으매 暮年歸計赤松遊 / 노년에나 돌아가...

俗呼漁戶 獵 산히ᇰ홀 렵〮(산행할; 사냥 렵) 俗呼打捕戶 樵 나모뷜〮 쵸(나무 벨; 나무할 초) 俗呼樵夫 牧 모ᅀᅵᆯ〮 목〮(칠 목) 指牧童俗稱放牧 ᅀᅧᆷ〯화〯산〯력 染 므〮드〮릴〮 ᅀᅧᆷ〯(물들일; 물들 염) 俗稱染家믈〮집 𦘕 그〮릴〮 화〯[그릴 화(畵)] 𦘕工𦘕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