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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순이니 恩深東海愛三年 은해는 동해보다 깊어 삼 년 사랑 받았어라 夜夢晝思由此裡 밤에는 꿈으로, 낮에는 마음으로 부모님을 생각하니 省昏定屬誰邊 혼정신성으로 부모를 모시는일 누가 하고 있나 主翁未識離烏意 집 주인 늙은이는 부모를 떠난 까마귀의 뜻을 모르고 怪問中宵久不眠...
    1 KB (175 단어) - 2015년 10월 22일 (목) 00:03
  • 晚 느즐〮 만〯(늦을 만) 昏 어ᅀᆞ름 혼(어스름 혼) 暮 져믈〮 모〯(저물 모) 조〯신효〯셔〯(조신효서) 早 이를 조〯(이를 조) 새배 신(새벽 신) 曉 새배 효〯(새벽 효) 又知也開喻也 曙 샐〯 셔〯(새벽 서) 삭〮슌마ᇰ〯회〯(삭순망회) 朔 초ᄒᆞᄅᆞ 삭〮(초하루...
    6 KB (633 단어) - 2020년 11월 12일 (목) 08:02
  • 댇숩픠ᄃᆞᆯ빗치ᄆᆞᆰ으니그ᄅᆞᆯ보고노노라 右우秋츄夜야操조 嚴엄冬동이디나거냐雪셜風풍이어듸가니 千쳔山산萬만山산의봄긔운이어릐엿다 지게ᄅᆞᆯ신朝됴애열고셔하ᄂᆞᆯ빗츨보리다 右우春츈曉효吟음 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100년이 지났으므로 전 세계적으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1 KB (115 단어) - 2014년 8월 23일 (토) 00:31
  • ○아ᄎᆞᆫ설밤 守〾歲 ᄉᆛ쉬 시ᇢ쉬 ○아ᄎᆞᆫ설밤쇠오다 天〾亮了 텬량ᄅᅸ 텬량랴ᇢ ○하ᄂᆞᆯᄇᆞᆰ다 清早 칭ᄌᅶ 칭자ᇢ ○아ᄎᆞᆷ 早〾 ᄌᅶ친 자ᇢ찐 ○上仝 早起 ᄌᅶ키 자ᇢ키 ○上仝 忒早 틔ᄌᅶ 틔ᇹ자ᇢ ○ᄀᆞ장이ᄅᆞ다 狠早 흔ᄌᅶ 흔자ᇢ ○上仝 老早 ᄅᅶᄌᅶ 라ᇢ자ᇢ...
    414 바이트 (569 단어) - 2021년 5월 28일 (금) 13:46
  • 有似火宅千杵撞(유사화택천저당)。 子幸高蹈能脫網(자행고도능탈망)。 今此棲泊猶浮艭(금차서박유부쌍)。 有書有眼天困子(유서유안천곤자)。 靉靆兀兀褰窓(애체올올신건창)。 宗文弄墨將繼杜(종문농묵장계두)。 靈照挈籃能助龐(영조설람능조방)。 卽此可以忘憂耳(즉차가이망우이)。 何勞史筆替人扛(하로사필체인강)。...
    6 KB (601 단어) - 2018년 5월 31일 (목) 14:10
  • 영민에게 흘렀다. 그러나 다음 순간, 뵙지 못하고 떠날 줄로만 알았던 늙으신 부모님, 오랫동안 모시지 못했던 그 지극하신 부모님의 슬하에서 단 며칠 동안이라도 혼정신성(昏定省)의 예를 차릴 수 있는 자기 자신을 행복하다 생각함으로써 스스로를 위로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10 KB (1,062 단어) - 2014년 9월 7일 (일) 18:40
  • 님에게 향하는 마음이 한층 더 애달퍼요.」 월령도 한 잔을 맛있게 들이키며 「님은 오늘 밤 무엇하려 오셨나요?」 「사랑의 혼정신성(昏定省)을 너무나 오랫동안 궐(闕)했었기 때문에……」 「너무나 화려하신 님의 말씀, 오늘은 정작 귀에 거슬립니다.」 그러면서 월령은 허리춤에...
    11 KB (1,194 단어) - 2014년 9월 7일 (일) 18:45
  • 남자 신하와의 마찰은 어쩔 수 없었다. 김부식은 신라가 여왕을 계속하여 받드는데도 나라가 망하지 않음이 천만다행이라며 '빈계지신(牝鷄之)'을 인용했다. 빈계지신은 암탉이 새벽에 우는 일을 맡았다는 뜻으로 남편 대신 아내가 집안 일을 다 맡아봄을 비꼬아 이른 말이다. 김부식은...
    17 KB (1,870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用止水則不驗 見人蔘譜 談圃記 曾魯公七十餘病痢 鄕人陳應之 用水梅花臘茶服之 遂愈 但不知水梅花 是何物 張鐸僉事言 鴿能辟小兒疳氣 當多置房養之 淸令兒開房放鴿 其氣著面則無疳氣 倦遊錄 載辛稼軒患疝疾 一道人敎以薏苡米 用東壁黃土炒過 煑爲膏服 數服卽消 程沙隨病此 稼軒以方授之 亦效 文昌雜錄云...
    13 KB (2,149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8
  • 忌吾曹在傍。有惡髡裸程尸臥床側。佯眠欠伸。足加書卷。欲怒我輩。因以逐之。吾與韓相。笑而整帙。讀書不輟。髡無以動之。托以齋筵供饋。鼎釜未間。直至亭午。炊未具。吾曹不得已捲橐還家。今當走卒前導。行路辟易。所至之處。迎將參謁。下吏奔走。未嘗不思此苦也。歲丁卯秋。登第爲宗簿主簿。謁南議政智於私第。議政敎...
    10 KB (2,302 단어) - 2016년 9월 22일 (목) 02:40
  • 曰今之成人云云。○胡氏說恐長。若是夫子之說。則是徒以其已能者而瀆告焉。豈所以進之日新耶。不然則是歎今人之安於小成而以擎子路耶。 門荷蕢之徒。雖不知聖人心。而其出處則合於邦無道隱之義。人之不及聖人者。只當學門荷蕢耶。 性中只有仁義禮智云云。○窃意性者。物之則而衆理之摠名。就其中分而言之。有仁義禮智之名。卽此四字而萬...
    43 KB (10,052 단어) - 2014년 8월 23일 (토) 00:17
  • ○丙申/左侍中趙浚上謁行在所。 좌시중 조준이 임금을 행재소(行在所)에서 알현(謁見)하였다. ○己亥/懿妃(忌)〔忌辰〕, 次檜巖寺飯僧。 의비(懿妃)의 기신(忌)이므로 임금이 회암사(檜巖寺)에 거둥하여 중들을 공양(供養)하였다. ○庚子/明昇男義, 告其父歿, 呈禮部。 명승(明昇)의...
    296 KB (37,867 단어) - 2023년 8월 11일 (금) 00:13
  • 問同里, 曰: 『此女家貧, 乞啜而反哺有年矣. 適歲荒, 倚門難以藉手, 贖賃他家, 得穀三十石, 寄置大家服役, 日暮櫜米而來家, 炊餉伴宿, 則歸役大家, 如是者數日矣. 母曰: 「昔日之糠粃, 心和且平; 近日之香秔, 膈肝若剌而心未安, 何哉?」 女言其實, 母痛哭, 女嘆己之但能口腹之養...
    7 KB (1,464 단어) - 2016년 4월 22일 (금) 08:35
  • 牧之位尊嚴。群吏俯伏。庶民在庭。敢有他人干於其側乎。雖子弟親賓。皆宜屏除。巋然獨坐。乃中禮也。或淸晝公退。靜夜無事。乃可引接。〇奉親者。起詣親所問安。乃出受參謁。或父兄尊長。在內舍食時。公事畢。暫自入謁。不可使父兄尊長。帀坐於政堂。 蔡樊翁留守華城。有通家少年。曳衰入門。公罪其門者。...
    28 KB (6,041 단어) - 2019년 6월 4일 (화) 20:48
  • 담제를 행한 다음달에 지내는 제사이다. 담복을 벗고 길복으로 갈아입는다. 祭禮 제례 내용은 신알·출입고·참례가 있다. (1) 신알(謁) ―― 매일 아침에 예복을 갖추고 대문 안에서 재배한다. 상중 3년 안에는 빠진다. 고조비 기일이면 제후(祭後)에 행한다. (2)...
    38 KB (4,642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旣而遯居晋州, 從曺植遊, 尙氣節、好議論, 植待之亞於仁弘。 ○鄭仁弘, 陜川人也。 童時從曺植學, 植奇其志操異凡兒, 誨以持敬。 自是, 堅苦用功, 夜不懈。 植常佩鈴喚醒; 拄劍警昏。 末年以鈴與金宇顒; 以劍與仁弘曰: “以此傳心。” 仁弘以劍拄頷下擎跽, 終身如一日。 然其質性, 剛戾自用,...
    26 KB (4,592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9
  • 貨화財ᄌᆡ私ᄉᆞ妻쳐子ᄌᆞ로為위三삼不블孝효ᄒᆞ시고從죵耳이目목之지慾욕으로為위四ᄉᆞ不블孝효ᄒᆞ시고好호勇용鬪투狠ᄒᆞᆫ으로為위五오不블孝효ᄒᆞ시니噫희라惰타其기四ᄉᆞ肢지면何하能능신省셩昏혼㝎뎡이며博박奕혁好호貨화財ᄌᆡ私ᄉᆞ妻쳐子ᄌᆞᅟᅵ면何하能능養양親친志지며從죵耳이目목之지慾욕이면何하能능體톄親친心심이며好호勇용鬪투狠ᄒᆞᆫ이면為위父부母모僇륙이...
    655 바이트 (4,486 단어) - 2023년 10월 27일 (금) 16:51
  • 以爲矜式地。 其出處、辭受, 一以古人自律。 少慕張公藝九世同居, 常揭圖看玩。 至是請伯嫂奉神主同居, 大會叔仲子姪, 與同衣食, 歲時、朔望朝, 展告謁拜, 一遵《家禮》。 下逮婢僕, 參謁出入, 具有禮式, 別作訓辭, 諺譯敎訓, 閨門如官府。 會食一堂, 絃歌游處, 皆有禮節。 雖當世之號爲講禮...
    25 KB (4,882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6
  • 一曰烟波致爽 一曰芝逕雲隄 一曰无暑淸凉 一曰延薰山舘 一曰水芳巖秀 一曰萬壑松風 一曰松鶴淸越 一曰雲山勝地 一曰四面雲山 一曰北枕雙峯 一曰西嶺霞 一曰錘峯落照 一曰南山積雪 一曰梨花伴月 一曰曲水荷香 一曰風泉淸聽 一曰濠濮閒想 一曰天宇咸暢 一曰煖溜暄波 一曰泉源石壁 一曰靑楓綠嶼 一曰鶯囀喬木...
    51 KB (12,246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7
  • 서려있고   초몰동대천고한   花開金谷一朝春 꽃 만발한 금곡(金谷)은 하루 아침의 봄이로다.   화개금곡일조춘   阮肇劉是凡物 완조(阮肇)와 유신(劉)은 평범한 인물이요   완조유신시범물   秦皇漢帝非仙骨 진시황과 한무제도 신선이 아니라네.   진황한제비선골   當時嘉會杳難追...
    30 KB (3,516 단어) - 2015년 1월 28일 (수)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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