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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6 바이트 (1,418 단어) - 2023년 10월 27일 (금) 16:43
  • 今天輅之事, 傷風敗倫甚矣。 其令有司議處。” 於是, 諫院啓曰: “天輅私棄其妻, 敢以宗室女爲妻。 揆之王法, 自有當治之律, 而校正廳不先稟斷, 然直錄, 循情蔑法之罪, 不可不論。 請罷本廳堂上。” 上命推考, 只罷該郞之職。 禮曹啓曰: “天輅已經王府推鞫, 而其所謂後妻, 尙無處置之擧。...
    16 KB (3,183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8
  • 받겠으니 사방 첨 군자는 다 와서 주문들 하시오. ◯세창양행 제물포 세계에 제일 좋은 금계랍을 이 회사에서 또 새로 많이 가져와서 파니 누구든지 금계랍 장사하고 싶은 이는 이 회사에 와서 사려 하면 도매금으로 싸게 주리라 昏藥. 마취제. 성씨는 스기야스 (杉安)로 추정...
    26 KB (2,822 단어) - 2023년 3월 11일 (토) 16:55
  • 正廟憂其久而愈熾也治其魁宥其餘克推欲 生之念俾開自新之路恩莫厚矣德莫盛矣 雖豚魚之頑梟獍之凶亦當有所感悟而本 性旣喪舊習不悛以至幸酉討邪之獄而極 矣其薄有才藝者艶其新而倡之無知覺 者樂其誕而從之身處卿宰自作窩窟家傳 詩禮亦有染汚而文謨則變薙制敢行都市 嗣永則裁帛書欲招海舶凶圖逆節於斯爲 [才藝謂丁若鍾李學逵 權日身輩也...
    1 KB (4,820 단어) - 2023년 10월 27일 (금) 16:50
  • 厭症[염증]날 때에 그의 意味[의미]없는 외마디 소리(그것이 그네 어린이 種族[종족]의 意味 深長[의미 심장]한 言語[언어]인듯 하다)가 昏[혼몽]하게 寂滅[적멸]의 深淵[심연]으로 漸漸[점점] 가라앉으려는 나의 魂[혼]을 깨워서 불러내는 것이다. 그러할 때에 내 혼은 어린애에게...
    106 KB (14,666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2:44
  • 장수는 전선(戰船) 삼백 척과 화선(火船) 이십 척씩 다 각기 거느리고 황개 뒤를 접응하라." 대도독이 주공근과 부도독 정보는 몽동전선(동戰船)에 높이 앉아, 서성 정봉 두 장 수가 좌우 호위하였는데 포고관(布告官)이 발방(發放)한다. "관기청착(官旗聽착)" "아" "이청금고(耳聽金鼓)"...
    87 KB (11,636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01:55
  • 金、韓瀣等加刑, 不服。 ○榻前, 兩司長官啓曰: “上年冬至使聞見事件中, 中朝相公, 貽詩言嚴萬事, 不勝驚駭。 爲使臣者, 所當呈文辨釋, 而然不察, 緘喙是來, 殊失專對之任, 極爲非矣。 請冬至使趙存性·李成吉、書狀官權盡己, 竝命罷職。” 從之。 【詩意, 譏嚴萬受賂我國, 査質不平...
    867 KB (154,584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40
  • 淫奸同姓三寸姪, 其情可惡, 似不可輕釋。 而臣等不爲詳審書啓, 不勝惶恐, 待罪。” 傳曰: “勿待罪。” 【鄭生非長培妾也, 妻也。 綱常之罪, 然書啓於宥赦之秩, 物議譁然, 故有是啓。 司寇之用情於決獄, 可知矣。】 ○己酉六月初六日乙卯午時, 王親臨視事廳, 拜賜祭、[賜]諡、賜賻、冊封謝恩表箋如儀。...
    808 KB (155,617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36
  • 受出禮部回咨, 則封緘甚密, 且有‘朝鮮國權署國事開坼’九字, 國書至嚴, 徑自裂見, 心有未安, 齎奉還朝, 未知其中未安之語。 兩司竝論以‘然受來, 貽辱朝廷’之罪, 至於繫獄推考, 驚惶罔措。 萬死猶甘, 天日特照, 竟蒙恩赦。 而奉使無狀之罪, 着在身上, 有如失行之婦、敗軍之將, 自分無面於鵷鷺之班...
    984 KB (185,817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38
  • 徐命九爲全羅道觀察使, 李日躋爲兵曹參判。 ○上下手書, 諭左議政李宗城。 ○己亥/吏曹言: “昨日都政, 義禁府都事、濟用監主簿、康陵參奉三窠, 誤認作窠, 然疊擬, 至蒙天點。 望單子請爻周。” 上允之。 【史臣曰: 吏曹判書趙載浩性甚狂誕。 以賢嬪之兄, 登第未十年, 超陞秉銓, 爲政多顚錯。 都政陞六二窠...
    395 KB (77,046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09
  • 而夜則不來。’ 前後招辭相左。” 刑問施威, 納招曰: “當初所達是矣。” 不忍捕廳之刑, 變辭再次, 親鞫時, 目見貞業之受刑, 不勝畏怯, 矇納招。” 貞業更推問目曰: ‘汝之捕廳納招以爲: ‘三月十五日, 守命與吳命新, 會于椷家, 謀議。’ 云, 其日命新, 以公故在闕, 夕時往宿椷家。...
    450 KB (87,339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05
  • 卽臣之妹夫, 法當相避, 尤不敢可否於其間。 城上所以臣病不處置, 與司諫相議處置, 簡通於臣, 臣雖不拆見, 其於處置之前, 當以相避事引嫌, 而不致察, 今始覺悟, 臣之所失大矣。 請罷臣職。” 答曰: “勿辭, 退待物論。”) ○海運判官馳啓: “光州牧使朴慶新, 別措備米一千石, 爲先上送...
    654 KB (117,288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41
  • 更議施行。” 淵、府、士康、喜等曰: “釣魚船非處橫行, 則以賊船例論, 已曾定約, 今浣捕倭之處, 非釣魚船往來之處, 不可以擅殺論。 然以釣船爲賊船, 龍啓聞之罪, 依律論罪何如?” 槪曰: “今倭人雖稱釣魚, 旣非直路, 而於文引亦不分析, 則邊將依約捕斬, 其職也, 不可以抵罪, 唯其不報國家而斬殺之...
    646 KB (110,914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0:55
  • 而今者衛聖功臣敎書中, 稱以三等。 尹承勳、許筬、黃愼等敎書中, 或有不塡字畫處, 或有誤字處。 不特此也, 他敎書中, 亦有可改文字, 而未及校正, 然入啓。 今承聖敎, 不勝惶恐, 伏地待罪。” 傳曰: “勿待罪。” ○以備忘記傳于 尹暘 政院曰: “世子冕服出來時, 先來人等賞格, 已爲擧行乎...
    1.21 MB (228,255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38
  • ᄒᆞᆫᄃᆡ 골라 흘리고 날을 ᄉᆞ이 두어 ᄯᅩ 흘리면 즉제 됴ᄒᆞ리라 遠원志디散산은 治티馬마熱열久구伏복心심經경ᄒᆞ야 眼안色ᄉᆡᆨ이 몽朧농ᄒᆞ야 多다怕박多다驚경이니라 ○ 원지산은 ᄆᆞᆯ이 열이 심경의 오래 복ᄒᆞ야 눈빗치 어렴ᄑᆞᆺᄒᆞ야 하게 저허ᄒᆞ며 하게 놀라ᄂᆞᆫ...
    473 바이트 (37,716 단어) - 2024년 3월 26일 (화)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