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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내정사(關內程史) 막북행정록(漠北行程錄) 태학유관록(太學留館錄) 환연도중록(還燕道中錄) 경개록(傾蓋錄) 심세편(審勢編) 망양록(忘羊錄) 혹정필담(鵠筆談) 찰십륜포(札什倫布) 반선시말(班禪始末) 황교문답(黃敎問答) 피서록(避暑錄) 양매시화(楊梅詩話) 동란섭필(銅蘭涉筆) 옥갑야화(玉匣夜話)...
    3 KB (204 단어) - 2023년 5월 26일 (금) 12:28
  • 尹大人倦矣 請退 鵠曰 睡者睡 語者語 不相干 尹公微聞其語 向鵠數轉云云 鵠首肯 卽收談草 揖余同出 葢尹公老人 因余早起 過午酬酢 其昏倦思睡 無足恠也 鵠約明日設朝饌 要余共飯 余曰 每談席 常苦日短 明當早赴 鵠唯唯 次日五更 使臣起趨班 余同起 因赴鵠 明燭而語 郝都司成相會...
    52 KB (12,781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7
  • 열하일기 망양록 저자: 박지원 朝日 隨尹亨山嘉銓 王鵠民皡 入修業齋 閱視樂器 還過亨山所寓 尹公蒸全羊 爲余專設也 方論說樂律古今同異 陳設頗久 而未見勸餉 俄而尹公問羊烹未 侍者對曰 嚮設已冷 尹公謝耄荒憒憒 余曰 昔夫子聞韶 不知肉味 今鄙人得聞大雅之論 已忘全羊 尹公曰 所謂臧糓俱忘...
    55 KB (13,299 단어) - 2022년 5월 3일 (화) 00:07
  • 물린 驛[역]에, 병으로 누우신 秋[추정]李甲先生[이갑 선생]을 아니 찾을 수 없었다. 秋[추정]과 나는 前面[전면]이 없다. 그렇지마는 그때 朝鮮[조선] 靑年[청년]으로 秋[추정]李甲[이갑]을 모를 사람이 어디 있으랴. 秋[추정]도 雜誌[잡지] 반연으로인지 나를...
    15 KB (2,292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2:43
  • 則使臣已出而改服 遂同還館 飯後入後堂 王擧人民皡迎揖 王擧人號鵠 與山東都司郝成同炕 成字志亭 號長城 鵠問我東科擧之制 試取何樣文字 何樣製作 余略對梗槪 又問婚嫁之典 余曰 冠婚喪祭 皆遵朱文公家禮 鵠曰 家禮乃朱夫子未定之書 中國未必專倣家禮 鵠曰 貴國佳處 願聞數事 余曰 弊邦雖僻居海陬 亦有四佳...
    46 KB (12,142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5
  • 取鹽井水泡 和水 數洗自乾 神效 余廣其傳 無不收效 王鵠僕鄂哥 年二十一 貌頗佼好 方患痢苦劇 鵠問余請敎貴國太醫 余曰 不須問醫 掘土濕處 得蚯蚓數十條 入白滾湯 取汁 煩渴引飮 以此水多飮之 當有效 鵠立試之 卽差 有穆生者 方患瘧 鵠引生示余請方 余言露薑汁 穆稱謝而去 翌日還程 未知試此收效否也...
    1 KB (327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9
  • 王君以擧人 方藏修此中 今年四月 不赴會試 八月中皇帝以七旬大慶 特命重會 而亦不赴 余問緣何廢擧 曰 年老矣 白頭荊圍 士之恥也 王君長者 號鵠 別有鵠筆談 忘羊錄 身長七尺餘 頗有窮愁之態 坐間頻發歎息之聲 獨有一僕相守 一日請余共飯 郝成()人也 字志亭 號長城 見任山東都司 雖武人乎 博學多聞...
    8 KB (1,804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5
  • 혜성가(彗星歌) 저자: 융천사 위키백과에 이 글과 관련된 자료가 있습니다. 혜성가 舊理東尸叱 乾達婆矣 游烏隱城叱 良望良古 倭理叱軍置來叱多 烽燒邪隱邊也藪耶 三花矣岳音見賜烏尸聞古 月置八切爾數於將來尸波衣 道尸掃尸星利望良古 彗星也白反也人是有叱多 後句 達阿羅浮去伊叱等邪 此也友物北所音叱彗叱只有叱故...
    631 바이트 (143 단어) - 2016년 1월 4일 (월) 08:55
  • 《월정집 (月集)》 《월정만필 (月漫筆)》 《사서토석》(四書吐釋) 《조천록 (朝天錄)》 《마한사초》 《경조창수 (京朝唱酬)》 《한문질의 (漢文質疑)》 《송도지 (松都志)》 이판서윤경묘비(李判書潤慶墓碑) 윤연령부인박씨갈(尹延齡夫人朴氏碣) 이 저자의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1 KB (75 단어) - 2014년 1월 18일 (토) 17:42
  • 咽鳴爾處米 露曉邪隱月羅理 白雲音逐于浮去隱安支下 沙是八陵隱理也中 耆郞矣皃史是史藪邪 逸烏川理叱磧惡希 郞也持以支如賜烏隱 心未際叱肹逐內良齊 阿耶, 栢史叱枝次高支好 雪是毛冬乃乎尸花判也 열어젖히니 나타난 달이 흰 구름 좇아 떠가는 게 아닌가 새파란 내에 기랑의 모습이 있구나 이로부터...
    990 바이트 (47 단어) - 2024년 1월 1일 (월) 21:35
  • 갈재를넘어 秦始皇의 헛된事業 長城에왔네 이다음볼 停車場은 어느곳인가 萬樹長林 鬱鬱蒼蒼 林谷이로다 魚登山을 바라보는 廣漠한平野 澗畔松에 岸蘭의 松里왔네 우뢰같이 나는汽笛 길게울면서 長蛇陳을 이루고서 老安에왔네 錦城山을 바라보며 三里만가면 簾商木物 名山名所 羅州驛이라 興龍寺의...
    401 바이트 (398 단어) - 2023년 3월 6일 (월) 18:12
  • 反陵中州之舊族乎 此一妄也 中州之紅帽蹄袖 非獨漢人恥之 滿人亦恥之 然其禮俗文物 四夷莫當 顧無寸長可與頡伉中土 而獨以一撮之髻 自賢於天下 此二妄也 昔月尹公根壽奉使皇明 道逢御史汪道昆 屛息路左 瞻望行塵 猶以爲榮 今凾夏雖變而爲胡 其天子之號未改也 則閣部大臣 乃天子之公卿也 未必加尊於昔而有貶於今也...
    7 KB (1,705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6
  • ←분류:저자 ㅅ ←분류:대한민국의 저자 신석정 辛夕 (1907년 ~ 1974년)...
    561 바이트 (25 단어) - 2015년 1월 2일 (금) 22:44
  • 免得他人還又欺他 後楊果不及五旬 熱河太學 有老學究曰王鵠者 敎授民家小兒胡三多 年十三 復有旗下王羅漢者 年方七十三 較三多爲先甲戊子生 講義於鵠 每日淸晨 與三多挾書後先踵門 朝鵠或談論無暇 則輒轉身屈首於胡童 鬯受一遍而去 鵠云 彼有五孫二曾孫 身自日來講義 歸而轉授衆孫 其勤實如此...
    43 KB (9,315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7
  • 엮기에 1년이 더 되는 세월을 보내고도 몇 편의 작품은 끝끝내 찾아낼 길이 없어 여기 넣지 못함이 서운하나 우선 모아진 대로 내놓기로 한다. 원고 모으기에 애써주신 신석정(辛夕) 형과 김광현(金光現)·류정(柳呈) 양 군에게 감사하여 마지않는다. 1946년 겨울 저자...
    1 KB (108 단어) - 2016년 6월 13일 (월) 16:23
  • 江 ᄀᆞᄅᆞᆷ 가ᇰ(가람; 강 강) 今俗為川之大者皆曰江又水名 河 ᄀᆞᄅᆞᆷ 하(가람; 물 하) 水名黃河又北方流水通稱 뎌ᇰ쥬져〯지〮 믓〮ᄀᆞᆺ〯 뎌ᇰ(물가 정) 水際平地 洲 믓ᄀᆞᆺ 쥬(물가 주) 水中可居處 渚 믓〮ᄀᆞᆺ〯 져〯(물가 저) 小洲曰渚 沚 믓〮ᄀᆞᆺ〯...
    12 KB (1,328 단어) - 2020년 11월 12일 (목) 08:20
  • <왕죽도(王竹圖)>(이상 회화)가 있고, 저술로는 <죽란보(竹蘭譜)> <서법진결(書法眞訣)>이 있다. 安鍾元 (1874-1951) 서예가. 호는 석정(石). 서울 출신. 양정의숙(養正義塾)에서 법률을 전공한 후 1909년 양정의숙 교원, 동 학감(學監), 제2대 교장을 역임했다. 1921년...
    9 KB (1,225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남겨져 있다. 특장(特長)은 <적벽가(赤壁歌)>와 <춘향가(春香歌)>이다. 林芳蔚 (1905∼1961) 근대의 명창. 전남 송정리(松里) 출신으로 서편제 가객(西便制歌客)이다. 어려서 가세가 빈곤하여 판소리 수도에 숱한 고난을 겪으면서도 명창 공창식(孔昌植)·유성준(劉聖俊)에게...
    24 KB (3,067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사료(史料)에 기초한 고증(考證)을 방법으로 하여 청조 고증학의 조상이라 한다. 錢大昕 (1728 1804) 자는 효징(曉徵). 호는 죽정(竹), 장쑤(江蘇) 자딩(嘉定) 사람. 27세로 진사(進士)에 합격, 한림원(翰林院)에 들어가 『속문헌통고(續文獻通考)』 등 칙선서(勅選書)의...
    15 KB (1,758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7
  • 거베라·고추·국화·낙삼탕·느타리버섯·메론·수박·방울토마토·배·사과·분청자·붕어즙·오이·왕골돗자리·춘설차·화훼 등이 유명하다. -交通 호남선 철도가 광산구 송정동(松洞)을 지나고, 이곳에서 경전선(慶全線) 철도가 분기하여 순천·마산 등지와 연결된다. 도로 교통은 잘 발달되어 있어 운수업이 활발하다...
    21 KB (2,467 단어) - 2018년 5월 14일 (월)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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