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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左贊成鄭請赦李山海, 上從之, 仍還給職牒。 ○朔甲辰/領中樞府事沈守慶以年滿八十, 懇祈致仕。 上, 下敎曰: “七十而致仕, 古之道也。 我國亦有法典, 而此法不行, 似非優老之意。 領中樞年高八十, 欲爲退休, 似當從之。” 大臣以爲: “多事之時, 老成之人所當勉留, 請勿準許。” ○以鄭爲右議政。...
    16 KB (2,700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7
  • 其可廋哉? ○朔乙亥/以鄭爲左議政。 持平尹宖啓曰: “鄭性本迂踈, 年且衰耗, 當此艱虞之日, 撥亂興衰之責, 不可付之此人。 今日人心之屬望, 盡歸虛地, 物情皆以爲未安。 斯速改卜, 以廣廟謨。” 上答曰: “鄭之迂拙, 非不知之。 然馬不必驥騏, 鄭亦可人也。 相臣之道, 難矣哉...
    15 KB (2,811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7
  • 담헌서 애사 저자: 홍대용 嗚呼。不磨不。崑崗之玉。猶之瓦礫矣。不鑿不斲。豫章之材。猶之樲棘矣。不學不修。顔孟之姿。不離於凡夫賤卒。是以玉不可以不。材不可以不斲。人不可以不學。人而不知學。可謂智乎。知而不能爲。可謂義乎。爲而不能力。可謂勇乎。知而爲之。勇以將之。斯其爲好學者歟。昔者孔氏之門。...
    5 KB (1,046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1:47
  • “左議政奇自獻性度寬弘, 早負德望。” 自獻監修《實錄》, 而恣行胸臆, 略無顧忌乃如此, 可勝誅哉? ○朔壬寅/西原府院君鄭卒。 , 醴泉人, 與柳成龍友善, 取相位, 唯事媕阿。 及成龍去朝, 亦解職還鄕, 引年致仕, 至是病卒于家。 ○朔辛丑/設別試, 取幼學李殷老等十二人。【自上違豫, 三年始瘳, 開經筵...
    13 KB (2,455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31
  • (여)切 (졀)如 (여)磋 (차)ᄒᆞ며如 (여) (탁)如 (여)磨 (마)ㅣ라ᄒᆞ니其 (기)斯 (ᄉᆞ)之 (지)謂 (위)與 (여)ᅟᅵᆫ뎌 子 (ᄌᆞ)貢 (공)이ᄀᆞᆯ오ᄃᆡ詩 (시)예닐오ᄃᆡ切 (졀)ᄃᆞᆺᄒᆞ고磋 (차)ᄐᆞᆺᄒᆞ며 (탁)ᄃᆞᆺᄒᆞ고磨 (마)ᄐᆞᆺᄒᆞ다ᄒᆞ니그이ᄅᆞᆯ닐옴인뎌...
    356 바이트 (2,158 단어) - 2019년 9월 16일 (월) 11:45
  • 3-4. 《詩》-{云}-:「瞻彼淇澳,菉竹猗猗。有斐君子,如切如磋,如如磨。瑟兮僴兮,赫兮喧兮。有斐君子,終不可諠兮!」「如切如磋」者,道學也;“如如磨”者,自修也;「瑟兮僴兮」者,恂栗也;「赫兮喧兮」者,威儀也;「有斐君子,終不可諠兮」者,道盛德至善,民之不能忘也。...
    16 KB (2,398 단어) - 2022년 1월 16일 (일) 01:32
  • <조선유학사(朝鮮儒學史)>는 한국 유학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업적으로 평가된다. 1953년, <조선유학사>로 고려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金敬 (1906∼1970) 동양철학자. 중국대학 철학과 졸업(1924) 후 와세다 대학 등에서 수학하고 그후 고려대학교, 서울대학교 등에서...
    12 KB (1,189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1
  • 函谷曉歸浮紫氣 桃林春放踏紅房 句之法 唯少陵獨盡其妙 如日月籠中鳥 乾坤水上萍 十暑眠山葛三霜楚戶점之類是已 且人之才如器皿方圓 不可以該備 而天下奇觀異賞 可以悅心目者甚夥 苟能才不逮意 則譬如駑蹄臨燕越千里之途 鞭策雖勤 不可以致遠 是以古之人 雖有逸才 不敢妄下手 必加鍊之工 然後足以垂光虹蜺輝央千古...
    14 KB (3,743 단어) - 2016년 5월 24일 (화) 07:24
  • 且是布衣, 安能預知朝議, 有所搆捏? 應漑之謫, 亦出於特命。 若成龍實有此言, 則似非愛惜人才之意, 無乃自獻之杜撰耶? ○朔丙辰/行判中樞府事鄭上疏, 乞致仕, 上, 下其議。 禮曹啓曰: “大夫七十而致仕者, 乃是《禮經》, 而有德則君不許, 亦是《禮經》。 蓋人臣筋力已衰之後, 不可强縻職事...
    23 KB (4,563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30
  • 의유당관북유람일기(意幽堂關北遊覽日記) 저자: 의유당 위키백과에 이 글과 관련된 자료가 있습니다. 의유당일기 함흥 만세교(萬歲橋)와 낙민루(樂民樓)가 유명하다더니, 가축년 8월 염사일(念四日) 낙(洛)을 떠나 9월 초이틀 함흥을 오니, 만세교는 장마에 무너지고 낙민루는 서편으로...
    43 KB (5,516 단어) - 2017년 3월 17일 (금) 07:50
  • 竟遭罔極之誣, 予竊笑之矣。” 、璞, 竝各施刑十三度。 ○自是, 連設鞫于本府, 問李允中, 允中供, 密豐不在賊陣, 而名登凶檄, 似爲瞹眛。 又供與酬酢雖多, 別無可達者矣。 與面質, 允中語多屈。 加刑二次, 允中刑一次, 俱不服, 遂物故。 刑八次, 供曰: “臣以李政丞、李大將、朴監司...
    396 KB (75,189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05
  • 말하기를 그동안 倭將 淸正의 배가 巖嶼에 걸려서 일헤를 지낸 것을 李某가 알고도 거저 두었다고까지 하였으니 만일 西厓의 同志 鄭判府事 의 伸救가 아니었더면 公은 목숨을 부지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白衣從軍이란 名目으로 權元師 陣中으로 가는 길에 牙山 先山을 들렀다. 丁酉年...
    15 KB (2,314 단어) - 2016년 3월 23일 (수) 16:24
  • 又言: 士習不美, 讀《心經》、《近思錄》, 釣名欺世, 以長虛僞之風。 且多建書院, 貽弊民間。 又言: 程、朱得僞學之名, 乃其自取也。 都承旨鄭, 與芑有舊, 知芑疏上必得罪, 故還付芑, 使改製來呈。 芑略改太甚者復呈, 政院留疏不敢卽入。 諫院聞之啓曰: “林芑陰懷悖逆之心, 皷動兇邪之說...
    26 KB (5,280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3
  • 2집 간연 5집이다. 百殘南居韓 國煙一 看煙五 大山韓城 六家 為看煙 農賣城 國姻一 看煙一 閏奴城 國煙二 都煙廿二古牟婁城 國煙二 看煙八 城 國煙一 看煙八 味城 六家為看煙,就咨城五家為看煙,豐穰城廿四家為看煙,散那城一家為國煙。那旦城一家為看煙,勾牟城一家為看煙,於利城八家為看煙,比利城三家為看煙,細城三家為看煙。...
    18 KB (2,847 단어) - 2023년 5월 20일 (토) 00:02
  • 如有指揮之事, 請急賜回諭。” 聞者壯之。 ○〔甲寅〕/二十三日, 上召見大臣及備局堂上。 領敦寧李山海、領議政柳成龍、判中樞尹斗壽、左議政金應南、知中樞鄭、慶林君金命元、戶曹判書金睟、兵曹判書李德馨、吏曹參判李廷馨、上護軍柳永慶ㆍ盧稷、承旨金時獻、注書朴承業、事變假注書李舜民、檢閱沈詻入侍。 上曰: “請兵奏文...
    23 KB (4,425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7
  • 柳永慶、李幼澄、朴東亮、沈岱、朴崇元、鄭姬藩、李光庭、崔興源、沈忠謙、尹自新、韓淵、海豊君耆、順義君景溫、順寧君景儉、申磼、安滉、具宬, 三等: 鄭、李憲國、柳希霖、李有中、任發英、奇孝福、崔應淑、崔賓、呂定邦、李應順、節愼正壽崐、宋康、高曦、姜絪、金起文、崔彦恂、閔希騫、許浚、李延祿、金應壽、...
    21 KB (4,269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30
  • 與金孝元比隣親密, 故人指爲孝元黨。 誠中寬厚長者; 敬中簡亢執滯, 於人少許可。 及爲銓郞, 果有專擅之謗。 掌令鄭仁弘欲劾之, 大司憲鄭爭論不合, 遂各引嫌而退。 諫院啓請遞, 而出仁弘, 遂劾敬中罷之。 時, 鄭汝立方以講學欺世, 敬中惡其爲人, 頗沮其進取。 故汝立不得參銓郞之望, 怨敬中尤甚。 仁弘以爲...
    86 KB (18,396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6
  • 打碎禁耕碑石, 差通事, 咨都司科斷, 復竪禁碑。 ○遼東金州衛人趙元祿等、福建人陳原敬、東洋人莫生哥、西洋人馬里伊, 自海船漂到本國, 順付進賀使鄭, 奏聞皇朝。 ○朔戊子/大提學李珥進《學校模範》。 先是, 珥侍經筵, 言及士習偸薄, 師道廢弛之弊, 上曰: “擇師養士之規, 卿作事目以進。”...
    25 KB (5,589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6
  • 法度専矣予勸世人奉斯切訓老吾其老幼吾其幼風 有揖讓俗成禮義天降甘兩年登歲熟歌月康衢長樂 太平負我斯訓一向前習決驅劫數以罪不敬  朋友章 朋友有道五倫之基士無師友切何處人無師友問 學何處友有子故我得其婿友有女故我得其媳友兮 友兮重莫重焉挽近友道幾乎絶矣言有益則逆而聽 之言有謟則順而聽之友之道兮胡至此極詩場酒席...
    454 바이트 (2,474 단어) - 2024년 3월 26일 (화) 11:18
  • 오물거리면서, 『나 냉수.』 하고 뼈만 남은 소나뭇가지 같은 팔을 내어 두른다. 선종은 얼른 바가지를 들고 법당 뒤로 뛰어 가 오탁수(鳥水)의 찬 냉수를 떠다 드렸다. 스님은 욕심나는 듯이 두어 모금을 마시니 그만 기운이 부치어 베개 위에 쓰러지며 꿍꿍 앓는 소리를 한다...
    60 KB (6,699 단어) - 2014년 9월 10일 (수)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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