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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산의 종택을 방문하고 며칠 머물면서 주손 원각형과 함께 청량산을 4, 5일 동안 유람하고 등림하며 한 수의 시로 이를 기록한다. 苔石骨不參差 屹立群峰似武夷 林影斜陽春鳥樂 煙霞深處暮鐘遲 堪憐古佛閒眠坐 追感先賢講道時 山外白鷗今或到 久盟人去更尋誰 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809 바이트 (155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04:36
  • 義宗倍 章肅皇帝李胡 順宗濬 晉王敖盧斡 卷七十三 列傳第三: 耶律曷魯 蕭敵魯 耶律斜涅赤 耶律欲穩 耶律海里 卷七十四 列傳第四: 耶律敵剌 蕭篤 康默記 韓延徽 韓知古 卷七十五 列傳第五: 耶律覿烈 耶律鐸臻 王郁 耶律圖魯窘 卷七十六 列傳第六: 耶律解里 耶律拔里得 耶律朔古 耶律魯不古...
    7 KB (1,597 단어) - 2023년 5월 20일 (토) 05:41
  • 已矣應劉曾在鄴(이의응류증재업)。 何時枚馬與游梁(하시매마여유량)。 定知壽骨淸逾鍊(정지수골청유련)。 揚子江光直上床(양자강광직상상)。 筆筆狼山積翠(필필랑산적취흔)。 史成何日更東轅(사성하일갱동원)。 闡幽自許緣多愛(천유자허연다애)。 尙直寧嫌近少恩(상직녕혐근소은)。 好把沈金重洗面(호파침근중세면)。...
    6 KB (601 단어) - 2018년 5월 31일 (목) 14:10
  • 戒暑詢齎藥。 投詩愧贐金。 亂蟬千樹夕。 羸馬數峰陰。 知子逃名意。 冥鴻不可尋。 烟霧濛濛水上村。 桃花天氣曉氤氳。 春江一面如絲雨。 不壞圓沙鷺坐。 近世彬彬盛。 眞儒竟亦稀。 先生起南服。 隻手障東歸。 寶鏡妖精伏。 霜旻宿曜輝。 微言足千古。 太息盥薔薇。 悠悠懽戚豈堪論。 旅舘花深酒滿盆。...
    3 KB (371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1:18
  • 擔담耳이駝타鬃종頂뎡이오鱉별尾미兼겸則즉凶흉이라 ○ 귀ᄅᆞᆯ지고약대조올갈기오쟈라ᄭᅩ리ᄅᆞᆯ겸ᄒᆞ여시면흉ᄒᆞ니라 眼안下하生ᄉᆡᆼ旋션毛모면遙요看간似ᄉᆞ淚누흔이오 ○ 눈아ᄅᆡ모리털곳이시면멀니셔보면눈믈흔젹ᄀᆞᆺ고 古고人인如여此ᄎᆞ說셜을莫막謂위是시虛허言언ᄒᆞ라 ○ 녯사ᄅᆞᆷ의이러ᄐᆞᆺᄒᆞᆫ말을이거즘말이라닐으디말라...
    4 KB (474 단어) - 2023년 2월 12일 (일) 11:38
  • 養眞菴의 노라드러 臨風靜看ᄒᆞ니 ᄂᆡ ᄯᅳᆺ도 瑩然ᄒᆞ다 退溪先生 手筆이 眞得인 줄 알리로다 觀魚臺 ᄂᆞ려오니 ᄭᆞᆯ온덧ᄒᆞᆫ 盤石의 扙屨이 보이ᄂᆞᆫ 닷 手栽長松은 녯빗ᄎᆞᆯ ᄯᅴ여시니 依然物色이 긔 더옥 반가올샤 神淸氣爽ᄒᆞ야 芝蘭室에 든덧ᄒᆞ다 多少 古跡을 보며 문득...
    5 KB (980 단어) - 2018년 7월 14일 (토) 16:00
  • 열하일기 부록 저자: 박지원 面上水痣 俗號武射莫爲 治方 秋海水洗 立消無 余從弟綏源履仲 八九歲時 滿面水痣 百方無效 有魚姓老醫 敎洗八九月海水 數洗立效 余十一二歲 滿面鼠乳瘢 眼睫耳輪尤甚 纍纍如黏飯顆 照鏡輒大啼恚 百方無效 時方春夏 難等秋海水 取鹽井水泡 和水 數洗自乾 神效 余廣其傳...
    1 KB (327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9
  • 冠黃色(普+毛)(魯+毛)有鬣 狀似靴 高二尺餘 披織金禪衣 無袖袪掛左肩 圍裹全軀 衽右腋下露 垂右臂 長大如腿股而金色 面色深黃 圓幾六七圍 無髭鬚 懸膽鼻 眼眉數寸 睛白瞳子重暈 陰沉窅冥 左有二低床 二蒙古王聯膝坐 面皆黑赤色 一鼻銳額隆無髭 一削面虬髯 衣黃衣 唼唼相視 語復仰首 若有所聽...
    7 KB (1,628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6
  • (지국총지국총어사와)ᄒᆞ니 風流未必載西施 (풍류미필ᄌᆡ겨시)라 一自指竿上釣舟 (일자지간샹됴쥬)ᄒᆞ니 世間名利盡悠悠 (세간명리지유유)라 ᄇᆡ붓어라 ᄇᆡ붓어라 繫舟猶有去年 (계주유유거년흔)을 至菊叢至菊叢於斯臥 (지국총지국총어사와)ᄒᆞ니 管乃聲中山水綠 (관내성중산슈록)이라...
    3 KB (384 단어) - 2022년 9월 1일 (목) 11:50
  • 僕嘗於貴家壁上 見草書二簇 烟薰屋漏 形色頗奇古 其詩云 紅葉題詩出鳳城 淚痕和墨尙分明 御遘流水渾無賴 漏洩宮娥一片情 座客皆聚首僕手也 客愕然曰 殘慊敗素寒 具留 似非近古物 僕曰佌僕詠史詩中一篇也 僕非自作 未嘗筆作草 天水亦樂 將梁州倅 僕與子眞 冒曉到天壽寺門輚之 亦樂爲友人所牽挽 日午尙未到...
    14 KB (3,743 단어) - 2016년 5월 24일 (화) 07:24
  • 밋 牙山 뱀밧에 公의 故宅이 傳하며 銀杏 나무 아레 활터 말마당을 어제일가치들 일러 나려온다. 三千里 어느 구석이 이 한분 心血의 遺이 아니리요마는 이 溫泉 附近은 公의 故鄕의 門戶일 아니라 南쪽길이 여긔를 거치게 되니 壬辰前 四年 宣祖 己丑 二月에 이 압흐로 全羅道를...
    15 KB (2,314 단어) - 2016년 3월 23일 (수) 16:24
  • 使事精妙如此 果擢第 爲一時聞人 詩家作詩多使事 謂之點鬼薄 李商隱用事險僻 號西崑軆 此皆文章一病 近者蘇黃崛起 雖追尙其法 而造語益工 了無斧鑿之 可謂靑於藍矣 如東坡見設驥鯨遊汗漫 憶曾捫虱話悲辛 永夜思家在何處 殘年知爾爾來情 句法如造化生成 讀之者莫知用何事 山谷云 語言少味無阿堵 氷雪相看只此君...
    19 KB (5,065 단어) - 2016년 5월 24일 (화) 07:24
  • 목간(木簡)에는 이 시대의 행초풍(行草風)의 것이 많이 있다. 그러나 거기에는 또한 예서(隸書)의 리듬과 풍성하게 흔들리는 자체(姿體)의 여흔(余)을 남기고 있다. <이백척독고(李柏尺牘稿)>는 동진(東晋) 초기의 유품으로서 귀중한 것인데 거기에는 행서(行書)·초서(草書)·장초(章草)의...
    26 KB (3,318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柳外江頭五馬嘶, 半醒愁醉下樓時, 春紅欲瘦羞看鏡, 試畵梅窓半月眉. 謝人來訪 —以下는 便宜上 原詩만 揭한다.— 綠水文君宅, 靑山謝跳廬, 庭雨後履, 門到雪中驢. 春日有懷 章臺迢遞斷陽人, 雙鯉傳書漢水濱, 黃鳥曉啼愁裏雨, 綠楊晴梟夢中春, 瑤階的歷生春草, 寶瑟凄凉閉黃塵, 誰念木蘭舟上客...
    6 KB (811 단어) - 2023년 6월 6일 (화) 22:41
  • 四座蒼黃風下靡 爭投窓隙倒着冠 或蹴盃樽忙失匕 風威高動執斧虎 主官翻同牢下豕 群鷄叢裡降仙鶴 高踞中軒一交椅 三盃藥酒進次第 八帖銀屛列逶迤 綿裘竹纓去無 獜帶烏紗俄忽侈 瀛州十閣坐仙官 栢府威儀冠以豸 軍牢使令走如飛 卽地風威生倍蓰 官員奔竄左右徑 妓女俯伏東西戺 倉羊邑犬亦戰股 疑是昆陽兩下滍 便宜南邑處置事...
    9 KB (2,419 단어) - 2020년 7월 19일 (일) 03:41
  • 手攪其紙如澣濯衣 紙解融混 如土入水 遍招衆人 臨觀桶中 紙水泥濃 可謂寒心 于時幻者鼓掌一笑 卷其雙袖 據桶撈紙 兩手汲引 如繭抽絲 紙乃相紉 如初剉時 无有續 誰爲粘之 其廣如帶數十百丈 盤委地上 風動翻颭 更觀桶中澄淸無滓 如新汲水 幻者負柱而立 使人反接其手 縛其兩拇 柱在臂間 兩拇靑黑 痛不可忍 衆人環看...
    16 KB (3,597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7
  • 曾見綏寇紀略 崇禎十六年五月 京師雨血 通夕雷霆 太室神主顚倒 寶鼎彛器皆融 又六月二十三日夜 霹靂起奉先殿 廟門金鋪 皆爲龍爪所鎔化 廟前石上 有龍臥 嗚呼甲申流寇之變 千古所未有也 天崩地坼 九廟震蕩 而因爲覺羅氏觀德之所 則惡能無似此大變恠哉 自軆仁閣出協和門 與東華門相直 有殿曰文華 其東有門曰前星...
    37 KB (8,340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8
  • 것이다. 끝으로 참고 삼아 위에 말한 백일장 시 몇 구를 기록한다. (奇聞叢話漫錄補入, 及密陽傳說) ◇ 嶺南樓月夜逢李上舍說前生雪寃 斂欲磨春江碧, 恨愁年年花血瀉. 林烟曳雨郭南村, 竹風吹雨北堂榭. 黃昏環佩乍延佇, 走燐踈螢凄上下. 樓頭月上可憐宵, 江上初逢李上舍. 寃魂凄滯九原讎...
    9 KB (1,151 단어) - 2023년 6월 6일 (화) 22:35
  • 초다듬질은 조그만 숫돌을 가볍게 밀면서 이동시키고, 이동시키는 방향에 직각으로 진동을 부여하는 것으로, 연삭한 후에 남는 조흔(條)을 깎아 내는 정도로 멈춘다. 平面切削 평면은 직선을 가로로 쭉 늘어놓은 것이다. 그러므로 바이트를 직선으로 움직이면서 공작물을 옆으로...
    53 KB (5,321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6
  • 減盡金城翠十圍 緣岸臥枝攲暮雪 入樓暝色帶冬暉 靜中黃葉无多響 遠處昏鴉數點歸 猶有沾泥閒恨在 逢春莫更作團飛 其四 七十泉聲亂石舂 兩林憔悴野霜濃 前朝臺榭沙在 晩歲關河樹影重 偶爲士流靑眼放 恰如女妓白頭逢 桐花零落山薑老 誰識王郞濯濯容 卽此可見漢人之觸處興感 以示亨山諸公 莫不感傷揮涕 南藥泉九萬 以繡衣巡到星州...
    51 KB (12,246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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