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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찬묘지명(自撰墓誌銘) 맹자요의 논어고금주 춘추고징 역학제언 상서지원록 주역심전 사례가식 상례사전 악서고존 상서고훈 매씨서평 모시강의 삼미자집(三子集) 의기사기(1780년) 재유촉석루기 (1791년) 재유촉석루기 (1791년) 애절양 이 저자의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100년이...
    1 KB (81 단어) - 2013년 12월 17일 (화) 19:38
  • 1932년) 항우 (項羽, 1932년) 봉화 (蜂火, 1933년) 추풍령 (秋風嶺, 1933년) 흑두건 (黑頭巾, 1933년) 미수 (愁, 1935년) 소년서유기 (少年西遊記, 1935년) 사변전후 (1937년) 바다로 가는 사람 (1937년) 회천기 (回天記, 1949년)...
    2 KB (243 단어) - 2023년 6월 5일 (월) 18:39
  • 楚臺何處覓佳期(초대하처멱가기) / 대처 어느 곳에서 다시 만나리 粧成斗屋人誰見(장성두옥인수견) / 연지곤지 고운 얼굴 누가 두고볼까 염려되어 감深愁鏡獨知(미감심수경독지 / 눈 섶에 낀 수심은 거울만 알리라 夜月不須窺繡枕(야월불수규수침) / 달빛은 어이하여 비단 이불 엿보며 曉風何事捲羅유(효풍하사권라유)...
    1 KB (141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16:36
  • 《경례유찬》(經禮類纂) (1647) 《동사(東事)》 (1667) 《청사열전淸士列傳》(1667) 《경설經說》(1677) 《미수기언 (叟記言)》 (1689) 《미수 천자문 (叟天字文)》 《허목수고본 (許穆手稿本)》 〈미강별곡(嵋江別曲)〉 한국역사정보통합시스템 이 저자의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2 KB (74 단어) - 2014년 2월 3일 (월) 21:51
  • 훈몽자회 諺文字母俗所謂反切二十七字 ㄱ其役ㄴ尼隱ㄷ池(末)ㄹ梨乙ㅁ音ㅂ非邑ㅅ時(衣)ㆁ異凝 (末)(衣)兩字只取本字之釋俚語為聲 其尼池梨非時異八音用於初聲 役隱(末)乙音邑(衣)凝八音用於終聲 ㅋ(箕)ㅌ治ㅍ皮ㅈ之ㅊ齒ㅿ而ㅇ伊ㅎ屎 (箕)字亦取本字之釋俚語為聲 ㅏ阿ㅑ也ㅓ於ㅕ余ㅗ吾ㅛ要ㅜ牛ㅠ由ㅡ應...
    3 KB (466 단어) - 2020년 3월 27일 (금) 00:43
  • 않았던들 관립 학교란 큼직한 간판 밑에서 대도(大道)를 횡보(橫步)했을 것이요, 일본 대학 문과를 2년만 나녔더라면 문학사란 훌륭한 미서(書)를 명함 꼭대기에 박아 가지고 다녔을 지도 모른다. 신문기자 생활을 그대로 계속만 했던들 지금쯤은 편집국장 되었을지 뉘 알며 소설(小說)...
    8 KB (883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1:39
  • 문헌이 되어 주는 것이다. 刊經都監 조선 세조가 불경을 국역(國譯)해서 출판하기 위해 세조 7년(1461)에 설치한 출판 기관. 신미(信)·한계희(韓繼禧) 등이 여기에 종사했다. 조선 세조 때 엮은 불경 언해서. 능엄경을 언해한 책으로 세조 7년에 간행됨. 모두 10권...
    19 KB (2,264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1
  • 어디였으며, 고생으로 세월을 거듭하신 그 분들의 꿈에도 잊지 못하심이 이 땅 이 민족이 아니고 누구였던가? 그러므로 비록 이역에서 서미(栖)하였을망정 머문 곳마다 삼천리의 정신은 항상 그리로 따랐었다. 적은 물러갔으나 우리 손으로 쳐쫓음이 아님을 한하신다는 말을 들었다....
    3 KB (313 단어) - 2023년 9월 29일 (금) 06:43
  • 누ᇇ부텨 도ᇰ(눈동자 동) 即瞳仁 모검〯미쳡〮 眸 누ᇇ마을〮 모(눈동자 모) 瞼 누ᇇ두에〮 검〯(눈꺼풀 검) 俗稱眼𥄹 눈섬 미(눈썹 미) 俗呼兩呼毛曰眉毛 睫 눈시올〮 쳡〮(눈시울; 속눈썹 첩) 呼毛曰睫毛 비ᇰ〯이함ᄒᆡ 𩯭 귀믿 비ᇰ〯[살쩍(귀밑털) 빈(鬢)] 頤...
    17 KB (1,970 단어) - 2018년 9월 2일 (일) 18:53
  • ‘僕臣正, 厥后克正。’ 請改提調。” 渙、耕又啓鄭壽及貿馬事, 不聽。 ○壬戌/傳曰: “鄭壽文宗外孫, 故特加資爾。 壽所言, 與臺諫不同, 其問臺諫以啓。 且召韓亨允、高荊山, 曾經監司、宰相, 以質壽之言。” 承旨金勘啓: “以壽之言質于臺諫乎? 敢稟。” 傳曰: “只問言根。”...
    593 KB (108,670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18
  • 通善郞行吏曹佐郞 臣金㻶。 通善郞行吏曹佐郞 臣金德源。 記事官: 通善郞行禮曹佐郞 臣李季專 奉直郞行工曹佐郞 臣李翊。 奉直郞行承文院副校理 臣姜壽。 奉直郞行訓鍊注簿 臣柳子文。 承議郞成均注簿兼東部儒學敎授官 臣李由義。 承議郞成均注簿兼西部儒學敎授官 臣安重厚。 宣敎郞守成均注簿兼東部儒學敎授官...
    3 KB (785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07
  • 如痴如夢喜不勝 未覺中階迎倒屣 千般好官別星我 九死餘生佳妓儞 雙龍畵帖半月梳 十二雲鬟催櫛縱 誰知昨暮丐乞行 飛上公堂官爵敉 京師去時一緫丱 白晳踈玉色玼 東軒資婢極可嗤 兩班書房其樂只 粧樓光彩一時生 卽日歡聲動南紀 油然笑靨淺深情 請量東溟波渳渳 從今妓籍割汝名 百年吾家歸奉匜 禾花寶紬裂爲帶...
    9 KB (2,419 단어) - 2020년 7월 19일 (일) 03:41
  • ᄇᆞᄅᆞᆷ마자 몸이 마르ᄂᆞᆫ 거시라 正頭痛 머리 아푼 거시오 又頭風 偏頭痛 ᄒᆞᆫ ᄌᆞᆨ 머리 앗푼 거시라 腦痛 뒤ᄭᅩᆨ지 앗푼 거시라 𥟀(〾稜) 눈섭이 앗푼 거시오 口眼喎斜 눈과 입이 기운 거시오 又喎斜風 瘰𤻤(〾癧) 목의 부시럼이오 又連珠瘰𤻤(〾癧) 舌𭂬(〾風)生棹...
    303 바이트 (1,853 단어) - 2023년 7월 15일 (토) 15:58
  • 지도록   오마던 님 왜 안 오나   까치 소리 얼른 듣고   내 눈썹만 헛그렸다 原詩 有約郎何晚, 庭梅欲謝時, 忽聞枝上鵲, 空畵鏡中. 離怨   깊은 정은 쉬 붙어도   말하자니 부끄럽소   요 내 소식 묻거덜랑   홀로 슬피 있다 하소 原詩 深情容易客. 欲說更含着...
    6 KB (811 단어) - 2023년 6월 6일 (화) 22:41
  • 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서로의 지식을 모아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사법어언해(四法語諺解) 저자: 信...
    103 바이트 (18 단어) - 2022년 11월 24일 (목) 11:56
  • 六十三年,陟。 帝子摯,立九年而廢。 母曰慶都,生於斗維之野,常有黃雲覆其上。及長,觀於三河,常有龍隨之。一旦,龍負圖而至,其文要曰:「亦受天祐。」八采,鬚髮長七尺二寸,面銳上豐下,足履翼宿。既而陰風四合,赤龍感之。孕十四月而生堯於丹陵,其狀如圖。及長,身長十尺,有聖德,封於唐。夢攀天而上。高辛氏衰,天下歸之。...
    8 KB (1,804 단어) - 2023년 5월 20일 (토) 05:44
  • 臣成熺 奉訓郞行吏曹佐郞 臣金㻶 奉訓郞行工曹佐郞 臣李翊 奉訓郞行承文院副校理 臣李孝長 承議郞承文院副校理 臣洪若治 承議郞承文院副校理 臣姜壽 承議郞行訓鍊注簿 臣柳子文 承訓郞成均注簿兼中部儒學敎授官 臣李季專 承訓郞成均注簿兼西部儒學敎授官 臣李文烱 進勇校尉右軍攝副司直兼承文院副校理...
    4 KB (928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03
  • 冠黃色(普+毛)(魯+毛)有鬣 狀似靴 高二尺餘 披織金禪衣 無袖袪掛左肩 圍裹全軀 衽右腋下露 垂右臂 長大如腿股而金色 面色深黃 圓幾六七圍 無髭鬚痕 懸膽鼻 眼數寸 睛白瞳子重暈 陰沉窅冥 左有二低床 二蒙古王聯膝坐 面皆黑赤色 一鼻銳額隆無髭 一削面虬髯 衣黃衣 唼唼相視 語復仰首 若有所聽 二喇嘛立侍于右...
    7 KB (1,628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6
  • 칭찬을 하였다. 한번은 동무와 같이 선생의 집에 가서 글을 배우는데 그 선생의 과부 딸이 그를 흠모하야 시를 지여 창틈으로 들려 보냈더니 태현은 그것을 보고 유혹될가 념녀하야 다시는 그 집을 가지 않었었다고 한다. 馬上誰家白面生 爾來三月不知名 如今始識金台鉉 細眼長暗入情...
    1 KB (112 단어) - 2023년 6월 14일 (수) 13:26
  • 故不曾論啓, 在殿下, 則於初政, 特賜爵號, 禮莫盛焉, 故敢冒天威以啓耳。 且信父金訓, 居永同縣, 嘗勸訓禁斷酒肉。 一日訓往謁縣守朴旅, 旅言: ‘老者非肉不飽。’ 勸訓食肉。 訓啗之歸語, 曰: ‘父幾乎佛矣, 今日啗肉, 事去矣。 請須懺悔百拜。’ 訓信之, 行懺悔禮, 乃至燃臂百拜...
    750 KB (144,461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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