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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고(渤海考) 고반죽 고열창(高伴粥 高說昌) 저자: 류득공 高伴粥 高說昌 伴粥押領 說昌通使 文王時同使日本 以國書違例不受 又責不由筑紫道 銕利官人爭坐說昌之上 大政官爲異其班位 伴粥船破 日本給船九隻以歸 고반죽 고열창...

不𭒡(嫌)煩勞麽 부현ᄫᅡᆫᄅᅶ마 부ᇹᅘᅧᆷᄬᅪᆫ라ᇢ뭐 ○煩勞ᄅᆞᆯ혐의치아니ᄒᆞ거든 伱就做些粥來與我喫如何 니ᄌᆛ주셔주레ᄋᆔ오치ᅀᅲ허 녜찌ᇢ주셔쥬ᇹ래유ᅌᅥ키ᇹᅀᅲᅘᅥ ○네곳져기粥쑤어다가나ᄅᆞᆯ주어먹이미엇더ᄒᆞ뇨 也罷 여바 여빠 ○ᄯᅩ무던ᄒᆞ다 客人們且在車房裏收拾 커인믄쳐재쳐ᄫᅡᆼ리ᄉᆛ시...

重刊老乞大諺解(중간노걸대언해) 四十四 저자: 李洙(이수) 등 這的燈來了 져디등레ᄅᅸ 져디ᇹ딍래려ᇢ ○이등잔블오나다 粥也拿來了 주여나레ᄅᅸ 쥬ᇹ여나래려ᇢ ○粥도가져오거다 匙⿰木⿱宀𡖅(碗)都有 츠완두ᄋᆛ 씨ᇫᅙᅯᆫ두이ᇢ ○술과사발다이시니 伱們喫罷 니믄치바 녜문키ᇹ빠 ○너ᄒᆡ들먹으라...

“予於兩大妃、王妃殿, 累請進粥, 不聽。 政丞等宜卽共請。” 時尙早, 政丞皆未至。 承政院啓: “政丞, 昨日啓請勸粥云: ‘帝王之孝, 異於士庶人。’ 臣等又按《儀軌》, 世宗嘗曰: ‘世子生長深宮, 居處飮食, 異於平人, 遭喪翌日, 宜可勸粥。’ 聖訓昭昭。 臣等意世子先自進粥, 乃請于三殿, 則庶可得請矣。”...

니나디레디미리ᄐᆕ 녜너띠ᇹ래디ᇹ몌례뜨ᇢ ○네져밧고와온ᄊᆞᆯ에셔 小分些給我 ᄉᅸᄫᅳᆫ셔지오 셔ᇢᄫᅮᆫ셔기ᇹᅌᅥ ○져기ᄂᆞᆫ화나ᄅᆞᆯ주어든 熬些粥喫也好 ᄋᅶ셔주치여ᄒᅶ 아ᇢ셔쥬ᇹ키ᇹ여하ᇢ ○져기쥭쑤어먹으미ᄯᅩ죠타 這一百錢 져이버쳔 져ᅙᅵᇹ븨ᇹ쪈 ○이一百낫돈에 隨伱的意思 쉬니디이스...

먹는 것처럼 동짓날 팥죽을 먹으면 한 살 더 먹는다고 하였다. 이것은 옛날에 동지를 정월(正月)로 삼은 풍속에 따른 것이었다. 冬至－粥 동지 때 쑤어 먹는 팥죽. 새알심을 넣어 쑨다. 옛날에는 동지를 큰 명절로 지냈으나 요즘은 제사를 모시지 않고 붉은팥죽을 쑤어 나누어...

○낫밥 晩飯 완ᄫᅡᆫ ᄝᅪᆫᄬᅡᆫ ○져녁밥 熬粥 ᄋᅶ주 아ᇢ주ᇹ ○쥭ᄡᅮ다 稀粥 히주 히주ᇹ ○믈근쥭 稠粥 ᄎᆛ주 찌ᇢ주ᇹ ○된쥭 起粥皮 키주피 키주ᇹ삐 ○쥭에니블지다 粥䊡了 주먼ᄅᅸ 주ᇹ먼랴ᇢ ○上仝 酒 ᄌᆛ 지ᇢ ○通稱술 麴子 큐즈 큐ᇹ즈ᇫ ○누록 酒米飯 ᄌᆛ미ᄫᅡᆫ...

○낫밥 晩飯 완ᄫᅡᆫ ᄝᅪᆫᄬᅡᆫ ○져녁밥 熬粥 ᄋᅶ주 아ᇢ주ᇹ ○쥭ᄡᅮ다 稀粥 히주 히주ᇹ ○믈근쥭 稠粥 ᄎᆛ주 찌ᇢ주ᇹ ○된쥭 起粥皮 키주피 키주ᇹ삐 ○쥭에니블지다 粥䊡了 주먼ᄅᅸ 주ᇹ먼랴ᇢ ○上仝 酒 ᄌᆛ 지ᇢ ○通〾稱술 麴子 큐즈 큐ᇹ즈ᇫ ○누록 酒米飯 ᄌᆛ미ᄫᅡᆫ...

○飢困之人若頓食或喫熱物則必死以生 醬汁和水與之次以凉粥與之埃其蘇醒漸與粥食 굴믄사ᄅᆞᆷ이믄득밥을먹거나더온거ᄉᆞᆯ머그면일뎡죽ᄂᆞ니몬져쟝을ᄎᆞᆫ믈에프러머기고버거시근쥭을머기되ᄭᆡ거든념념으로쥭을주어머기라 ○飢腫人治療法 ○飢腫之人依上法救療後元氣充壯而腫猶未解則千金水皮不限多少煮取汁米赤不限多少造粥每一盞量其氣候與之 消飢腫極良...

나희ᄂᆡᄃᆞ리고새ᄉᆞ리사쟈ᄒᆞ니 엇그ᄌᆡ왓던도적아니멀리갓다ᄒᆞᄃᆡ 너희ᄂᆡ귀눈업서져런줄모르관ᄃᆡ 화살을젼혀언고옷밥만닷토ᄂᆞᆫ다 너희ᄂᆡ다리고팁ᄂᆞᆫ가주리ᄂᆞᆫ가 粥早飯아ᄎᆞᆫ져녁더ᄒᆞ다먹엿거든 은혜란ᄉᆡᆼ각아녀제일만ᄒᆞ려ᄒᆞ니 혐혜ᄂᆞᆫ새들이리어ᄂᆡ제어더이셔 집일을맛치고시름을니즈려뇨 너희일ᄋᆡᄃᆞ라ᄒᆞ며셔삿ᄒᆞᆫᄉᆞ리다ᄭᅩ괘라...

○이튼날太醫와무르되 伱好些了麽 니ᄒᅶ셔ᄅᅸ마 녜하ᇢ셔려ᇢ뭐 ○네져기나으냐 今日早晨 긴ᅀᅵᄌᅶ친 김ᅀᅵᇹ자ᇢ씬 ○오ᄂᆞᆯ아ᄎᆞᆷ에 纔(才)喫了些粥 채치ᄅᅸ셔주 째키ᇹ려ᇢ셔쥬ᇹ ○ᄀᆞᆺ져기쥭먹으니 較好些了 ᄌᅸᄒᅶ셔ᄅᅸ 갸ᇢ하ᇢ셔려ᇢ ○져기나애라 若病大好了 ᅀᅭ빙다ᄒᅶᄅᅸ ᅀᅣᇦ삥때하ᇢ려ᇢ...

萬之功姬文先四之化亦不過一仁字推廣而 已惟我 聖上當六道議賑之餘軫一民失所之慮蠲恤 之 惠旣遍於寰*宇惻隱之 念至及於嬰孩 荒歲行乞之兒道傍遺棄之類以粥以乳倂在 字恤典則事目 二 收育而特降 傳敎頒示中外藹然若保之意 渙發於 辭表以 恩則無處不周以德則無 物不育導迎和氣迓續休命之方亶在於斯矣 應行節目依...

俗稱下營바오달〮티〮다〮又營盤바오달〮티又經營 廂 집샤ᇰ 堂下周廊又東西來室又軍士寄息之所 邸 집뎨〯 郡國朝宿之舍在京者必有外貨叢集爲市亦曰邸店 店 져제〮뎜〯 停商粥鬲貨之舍 埠 져제부〯 津頭互市處俗呼埠頭 集 모ᄃᆞᆯ〮집〮 又在外互市處曰集塲 街 거리〮개 俗呼角頭凡市在街故稱市必曰街上 市 져제〮시〯 俗呼行市...

나는 결코 돈을 함부로 쓰는 부랑패류만 그르다 함이 아니 다. 그의 부모가 또한 그름이 아닌가 생각하노니 그대들은 조반석죽(朝飯夕 粥)을 해가면서 푼푼 전전히 모은 돈을 무엇에다 못써서 자식으로 하여금 패가망신할 장본을 만들어 주는가? 그대들이 만일 돈 귀한 줄을 알거든...

其血流自裂衣裾褁其創股丙子扈駕南漢陞資事母至孝孝子李相琦在郡門英廟戊辰旌閭孝子權鎬天性至孝英廟癸酉贈持平孝子宋秀誨天性純孝父病嘗糞母病吮瘡廬墓三年餟粥泣血不勝喪於終喪之前壬寅狀聞孝子崔 松天性純孝老母病篤汲井焚香露禱七夜病旋告瘳患痁瘧而白狗駲從痛頭風而班鳩飛入幷得用之差效今上庚子給復在博達里烈女申...

글란ᄉᆡᆼ각마오ᄆᆡ친일이이셔이다 님을뫼셔이셔님의일을내알거니 믈ᄀᆞᄐᆞᆫ얼굴이편ᄒᆞ실적몃날일고 春츈寒한苦고熱열은엇디ᄒᆞ야디내시며 秋츄日일冬동天텬은뉘라셔뫼셧ᄂᆞᆫ고 粥쥭早조飯반朝죠夕셕뫼녜와ᄀᆞᆺ티셰시ᄂᆞᆫ고 기나긴밤의ᄌᆞᆷ은엇디자시ᄂᆞᆫ고 님다히消쇼息식을아므려나아쟈 ᄒᆞ니 오ᄂᆞᆯ도거의로다ᄂᆡ일이나사ᄅᆞᆷ올가...

爲其病熱也 荳蒭灑鹽令醎 欲其飮水也 飮水欲其利溲溺也 利溲溺欲其瀉熱也 飮冷欲其脛勁而蹄堅也 吾東之馬 必爛荳烹粥 一日馳走 已自病熱 一站闕粥 平生虛勞 行旅遲頓 寔緣熟喂 至於戰馬喂粥 尤爲非計 此其喂養失宜者也 何謂產非佳種乎 馬要大不要小 宜健不宜弱 求駿不求駑 不欲任重致遠則已 如將任重致遠...

朔日。果二器。望日。果一器。 正朝。湯餠各一器。上元藥飯各一器。流頭。水團各一器。百種。霜花各一器。 三日。花煎各一器。九日。菊煎各一器。冬至。豆粥各一器。 三望三節。並果二器。設茅沙。如朔參儀。 四時祭用仲月。果三器。脯醢各一器。魚肉湯各一器。炙三色一器。餠各一器。麪各一器。飯各一器。沉菜一器。熟菜一器。醬一器。匙楪一器。忌祭同。...

이비 ᄯᅩ 열리니 어루 ᄃᆞᄉᆞᆫ 수를 머기며 粥 므를 漸漸 �기면 곧 사ᄂᆞ니 ᄒᆞ다가 그 ᄆᆞᅀᆞᄆᆞᆯ ᄃᆞᆺ게 아니코 곧 블로 그 모ᄆᆞᆯ ᄧᅬ면 ᄎᆞᆫ 氣分이 블와 서르 사화 ᄲᆞᄅᆞ면 곧 사디 몯ᄒᆞᄂᆞ니라 粥 믈와 쟈ᇰᄭᅮ기 위두코 술 머구미 버그니라 中署ᄒᆞ야...

미군방송본부에 소속되어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주한미군방송이 국가 이익에 반하는 프로그램을 내보내도 전혀 규제를 할 수 없는 실정이다. 粥 곡식을 물에 흠씬 끓여 묽게 만든 음식. 곡물을 으깨거나 알곡 그대로 여러 재료와 섞어 쑨다. 주로 환자식, 이유식, 간단한 아침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