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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어 슬픈 족속 눈감고 간다 또 다른 고향 길 별 헤는 밤 흰 그림자 사랑스런 추억 흐르는 거리 쉽게 씌어진 시 봄 참회록 간(肝) 위로 팔복 못자는밤 달같이 고추밭 아우의 인상화 사랑의 전당 이적 비오는 밤 산골물 유언 창 바다 비로봉 산협의 오후 명상 소낙비...

肝 ···················································································································································...

동인사담집 1 저자: 김동인 왕자호동(王子好童) (崔理의 딸) 석우로(昔于老)의 처(妻) 승암(僧庵)의 괴녀(怪女) 언약(言約) 토끼의 간(肝) 충용 삼형제(忠勇 三兄弟) 호미부 2제(虎美婦 二題) 눈 오는 대궐(大闕) 청해(淸海)의 객(客) 왕성(王星)은 흘러서 거타지(居陀知)의...

한다. 血管－分布 하나의 기관에 혈관이 분포할 때 종종 특정한 곳으로 드나든다. 이곳을 문(門)이라 한다<예를 들면 폐문(肺門)·간문(肝門)·신문(腎門) 등>. 이에 대해 하나의 기관 주위에 많은 혈관이 들어있는 경우도 있다(예를 들면 뇌·위·부신 등). 기관 속에 침입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간 저자: 윤동주 肝   바닷가 햇빛 바른 바위우에 습한 肝을 펴서 말리우자, 코카사쓰山中에서 도망해온 토끼처럼 둘러리를 빙빙 돌며 肝을 지키자, 내가 오래 기르든 여윈 독수리야! 와서 뜯어 먹어라, 시름없이 너는 살지고 나는 여위여야지, 그러나...

간(肝) 저자: 윤동주 바닷가 햇빛 바른 바위 우에 습한 간(肝)을 펴서 말리우자 코카사쓰 산중에서 도망해 온 토끼처럼 둘러리를 빙빙 돌며 간을 지키자 내가 오래 기르든 여윈 독수리야! 와서 뜯어 먹어라 시름없이 너는 살지고 나는 여위어야지, 그러나 거북이야! 다시는...

술 피보다 달더라   공명이 마다곤들 언제 말이나 했나?   바람에 붙여 돌아온 고장도 비고   서리밟고 걸어간 새벽길 우에   간(肝)입만 새하얗게 단풍이 들어   거미줄만 발목에 걸린다 해도   쇠사슬을 잡아맨 듯 무거워졌다   눈 우에 걸어가면 자욱이 지리라고   때로는...

곳〮ᄆᆞᄅᆞ 쥰〮(콧마루 절) 俗又稱凖梁凖脛又平凖 심간비폐〯 心 념토ᇰ 심(마음 심) 又稱ᄆᆞᅀᆞᆷ심心膓位南主夏火主蔵神 肝 가ᇇ〮 간(간 간) 俗稱肝花位東主春木左三𫟒右四𫟒主蔵血 脾 말하〮 비(지라 비) 又稱혀다기位中土受胃水糓之氣散五蔵主蔵魂 肺 부〮화 폐〯(허파 폐)...

옥중화(獄中花, 1912년) - 춘향전 강상련(江上蓮, 1912년) - 심청전 연의 각(燕의 脚, 1912년) - 흥부전 토의 간(兎의 肝, 1912년) - 별주부전 화성돈전(華盛頓傳, 1908년) 철세계(鐵世界, 1908년) 누구의 죄(1913년) 이 저자의 저작물은 저자가...

울어 새는 두견(杜鵑)새 흘리는 피는 그래도 사람의 심금(心琴)을 흔들어 눈물을 짜내지 않는가! 날카로운 발톱이 암사슴의 연한 간(肝)을 노려도봤을 너의 머―ㄴ 조선(祖先)의 영화(榮華)롭던 한시절 역사(歷史)도 이제는「아이누」의 가계(家系)와도 같이 서러워라! 가엾은...

肝者主爲將使之候外欲知堅固視目大小○靑色小理者肝小㵋理者肝大廣胸反垖者肝高合脇兎垖者肝下胸脇好者肝堅脇骨弱者肝脆膺背好相得者肝端正脇骨偏擧者肝偏傾也 ○肝小則藏安無脇下之病肝大則逼胃迫咽苦膈中且脇下痛肝高則上支賁切脇忍爲息賁肝下則逼胃脇下空易受邪肝堅則藏安難傷肝脆則善病消嫁易傷肝端正則和利難傷肝偏傾則脇下...

자취를 어디서 찾을까 夜行隨片月(야행수편월) : 밤엔 조각달 따라 가고 朝夢對孤岑(조몽대고잠) : 아침엔 외론 봉우리 마주하네 有膜肝猶越(유막간유월) : 막 있으면 간 쓸개 사이도 멀지만 無私古亦今(무사고역금) : 사심 없으면 옛날도 현재가 되네 停筇時獨坐(정공시독좌) :...

눈물 섞어 마신술 피보다 달더라 공명이 마다곤들 언제 말이나 했나? 바람에 붙여 돌아온 고장도 비고 서리 밟고 걸어간 새벽길우에 간(肝)잎만 새하얗게 단풍이 들어 거미줄만 발목에 걸린다해도 쇠사슬을 잡어맨듯 무거워졌다 눈우에 걸어가면 자욱이 지리라고 때로는 설레이며 바람도...

신오 신ᅙᅱ ○명치 肚子 두즈 뚜슷 ○ᄇᆡ 肚臍兒 두치ᅀᆞᆯ 뚜찌ᅀᅳᇫ ○ᄇᆡㅅ보록 心 신 신 ○념통 肝花 간화 간화 ○肝 肺子 ᄫᅵ즈 ᄫᅵ즈ᇫ ○부하 ○肺俗呼ᄫᅴ 沙肝 사간 사간 ○만화 腰子 ᄋᅸ즈 ᅙᅣᇢ즈ᇫ ○콩ᄑᆞᆺ 大腸子 다챵즈 따쨩즈ᇫ ○큰챵ᄌᆞ 小腸子 ᄉᅸ챵즈...

⼗疝專主肝 疝專主肝經與腎經絶不相干《丹心》○疝痛屬足厥陰肝經也小腹亦肝經也故疝痛與小腹痛同一治法《綱目》○局方多以爲小腸氣膀胱氣腎氣者亦自其標本而言其實主於肝也盖肝怴 環陰器而上入小腸又肝腎皆屬於下與衝任督怴相附腎與膀胱爲藏府其氣相通運爲外腎系於睾丸此三經相連相會然肝主筋睾丸雖名外腎非厥陰環而引之則與玉莖無由伸縮在女子則爲...

신ᅙᅱ ○명치 肚子 두즈 뚜슷 ○ᄇᆡ 肚臍兒 두치ᅀᆞᆯ 뚜찌ᅀᅳᇫ ○ᄇᆡㅅ보록 心 신 신 ○념통 肝花 간화 간화 ○肝 ⿰月市(〾肺)子 ᄫᅵ즈 ᄫᅵ즈ᇫ ○부하 ○肺俗呼ᄫᅴ 沙肝 사간 사간 ○만화 腰子 ᄋᅸ즈 ᅙᅣᇢ즈ᇫ ○콩ᄑᆞᆺ 大膓(〾腸)子 다챵즈 따쨩즈ᇫ ○큰챵ᄌᆞ 小膓(〾腸)子...

肝燒灰治風《本草》 ⼒膽 主人暴亡溫水硏灌喉中卽活臘月收雄者佳《本草》 ⼒腸屠 性微寒主瘡疥及小兒驚癎大人見鬼《本草》 ⼒頭尾 燒之抗惡《本草》 ⼒脣 出惡刺《本草》 ⼒屎 燒之抗瘟疫惡氣○雄狐屎正月取者佳○在木石上尖頭堅者是也《本草》 ⼗獺肝 肝性溫主傳尸勞極亦主産勞諸畜肝皆葉數定惟此肝...

以ㄱ其為初聲以ㅏ阿為中聲合ㄱㅏ為字則가此家字音也又以ㄱ役為終聲合가ㄱ為字則각此各字音也餘倣此 간肝갇(笠)갈(刀)감(柿)갑甲갓(皮)가ᇰ江 ㄱㅋ下各音為初聲ㅏ下各音為中聲作字如가갸例作一百七十六字以ㄴ下七音為終聲作字如肝至江七字唯ㆁ之初聲與ㅇ字音俗呼相近故俗用初聲則皆用ㅇ音若上字有ㆁ音終聲則下字必用ㆁ音為...

⼗上工治未病 上工治未病何也師曰見肝之病知肝傳脾當先實脾中工不曉相傳見肝之病不解實脾惟治肝也夫肝之病補用酸助用焦苦益用甘味之藥夫酸入肝焦苦入心甘入脾脾能傷腎之氣腎氣微弱則 水不行水不行則心火盛心火盛則傷肺肺被傷則金氣不行金氣不行則肝木自愈此治肝補脾之要妙也餘藏倣此《仲景》 ⼗虛實補瀉...

別鶴(별학)이 우니ᄂᆞᆫ ᄃᆞᆺ 玉手(옥수)의 타는 手段(수단) 녯 소래 잇다마ᄂᆞᆫ 芙부蓉용帳장 寂寞(적막)ᄒᆞ니 뉘 귀에 들리소리 肝간腸장이 九曲(구곡)되야 구븨구븨 ᄭᅳᆫ쳐서라 ᄎᆞᆯ하리 잠을 드러 ᄭᅮᆷ의나 보려 ᄒᆞ니 바람의 디ᄂᆞᆫ 닢과 풀 속에 우는 즘생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