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又名紫荊又荊條댓바리 𣗥 가ᄉᆡ〮 극〮[가시나무; 가시 극(棘)] 即酸棗也一名樲 뎌칠〮분유 樗 개듀ᇰ나모 뎌(가죽나무 저) 俗呼虎目樹又曰臭椿 㯃 옷나모 칠〮(옻나무; 옻 칠) 俗作漆 枌 느릅〮나모 분(흰느릅나무 분) 榆 느릅나모 유(느릅나무 유) 俗呼青榆樹又黄榆樹누튀나모剌榆樹스〮믜나무...

담헌서 심성문 저자: 홍대용 凡言理者。必曰無形而有理。旣曰無形。則有者是何物。旣曰有理。則豈有無形而謂之有者乎。盖有聲則謂之有。有色則謂之有。有臭與味則謂之有。旣無是四者。則是無形體無方所。所謂有者是何物耶。且曰無聲無臭而爲造化之樞紐。品彙之根柢。則旣無所作爲。何以見其爲樞紐根柢耶。且所謂理者...

츠ᄎᆛ슈 츠ᇫ치ᇢ쓔 沙木 사무 사무ᇹ 鴨脚樹 야교슈 ᅙᅣᇹ갸ᇦ쓔 白果樹 버고슈 쁴ᇹ궈쓔 暖木 눤무 눤무ᇹ 黃檗木 황버무 ᅘᅪᆼ븨ᇹ무ᇹ 臭椿樹 ᄎᆛ츈슈 치ᇢ츈쓔 虎目樹 후무슈 후무ᇹ쓔 ○上仝 ○江東人曰丨丨丨 山椿 산츈 산츈 ○上仝 ○北方人呼曰丨丨 杉木 산무 산무ᇹ ○丨丨...

오트라지오그래피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한다. 먼저 깨끗한 유리판 위에 약 10μm 두께의 젤라틴막을 만들고 그 위에 약 5μm 두께의 취화(臭化) 은막이 부착된 것을 쓴다. 암실에서 유리판의 필름을 떼어내고 감광제 표면을 밑으로 하여 따뜻한 물속에 띄우고 슬라이드글라스 위에...

츠ᇫ치ᇢ쓔 沙木 사무 사무ᇹ 鴨脚〾樹 야교슈 ᅙᅣᇹ갸ᇦ쓔 白果〾樹 버고슈 쁴ᇹ궈쓔 暖木 눤무 눤무ᇹ 〾黃檗木 황버무 ᅘᅪᆼ븨ᇹ무ᇹ 臭椿樹 ᄎᆛ츈슈 치ᇢ츈쓔 〾虎目〾樹 후무슈 후무ᇹ쓔 ○上仝 ○江東人曰丨丨丨 山椿 산츈 산츈 ○上仝 ○北方人呼曰丨丨 杉木 산무 산무ᇹ ○丨丨...

　　又有無腸之國，是任姓。無繼子，食魚。 　　共工臣名曰相繇，九首蛇身，自環，食于九土。其所歍所尼，即為源澤，不辛乃苦，百獸莫能處。禹湮洪水，殺相繇，其血腥臭，不可生榖；其地多水，不可居也。禹湮之，三仞三沮，乃以為池，羣帝因是以為臺。在틀:另之北。 　　有岳之山，틀:另竹生焉。 　　大荒之中，有山틀:另不句，海水틀:另焉。...

〾蠟蛄 라구 라ᇹ구 虱子 서즈 스ᇹ즈ᇫ 〾蟣子 기즈 기즈ᇫ 〾跳𫊫(〾蚤) ᄐᅸᄌᅶ 땨ᇢ자ᇢ 狗𫊫(〾蚤) ᄀᆕᄌᅶ 그ᇢ자ᇢ 𦤀(〾臭)〾蟲 ᄎᆛ충 치ᇢ쭝 〾壁虱 비서 븽스ᇹ 〾壁魚 비유 비ᇹᅌᅲ 書魚 슈유 슈유 焦苖(〾苗)〾蟲兒 ᄌᅸᄆᅸ충ᅀᆞᆯ 쟈ᇢ먀ᇢ쭝ᅀᅳᇫ 蛀〾蟲...

漸仰摩團益疾 如抱腰鼓 臂苦乃止 按置卓上 其體正圓 其色正黃 其大如盎 可盛五斗 重不可擧 堅不可破 非石非鐵 非木非革 非土團成 不可名狀 无臭无香 混沌帝江 幻者徐起 鼓掌四顧 復按其物 柔團溫摩 物軟手媚 輕輕如泡 漸縮漸消 指顧之間 還入掌裏 復以兩指摩摩一彈 卽無有物 幻者使人剉紙數卷...

華語沒廉恥也 曳落河者 滿語壯士也 驛卒刷驅輩 所學漢語 皆訛謷 渠輩語 渠輩不覺而恒用也 臭之甚穢曰高麗臭 謂高麗人不沐浴 足臭可惡也 有失物則曰東夷 謂東夷偸去也 麗音離 東 頭登切 我人殊不識此 聞臭之不善則稱高麗臭 疑人偸物則稱某也東夷 東夷遂爲偸物之號 可勝嘆哉 皇帝卽位之日 叩頭香案 以謝天夢上帝...

浸三日夜取出 先以皮硝水 洗患處貼之 治痔方 便後以甘草湯盪洗過 用五棓子 荔枝草二味 以砂鍋煎水 盪洗 荔枝草一名癩蝦蟆草 四季皆有之 面靑背白麻紋 累累奇臭者是也 治血崩方 用豬鬃草四兩 童便淸酒各一鍾 煎一鍾溫服 豬鬃草 如莎草而葉圓 淨洗用之 王介甫常患偏頭痛 神宗賜以禁方 用新蘿葍取自然汁 入生龍腦小許調匀...

○싀다 腥 싱 싱 ○비리다 葷 훈 훈 ○누리다 鹹 현 ᅘᅧᆫ ○ᄧᆞ다 淡 단 딴 ○습겁다 辣 라 라ᇹ ○ᄆᆡᆸ다 澁 서 싀ᇹ ○ᄠᅥᆲ다 臭 ᄎᆛ 치ᇢ ○더럽다 ○一云墋츤髒장 氣到 키ᄃᅶ 키다ᇢ ○쉬다 臊氣 ᄉᅶ키 사ᇢ키 ○노린내 胡撥氣 후보키 ᅘᅮ붜ᇹ키 ○누른내 吊塵灰 ᄃᅸ친휘...

○비리다 葷 훈 훈 ○누리다 醎(〾鹹) 현 ᅘᅧᆫ ○ᄧᆞ다 淡 단 딴 ○습겁다 〾辣 라 라ᇹ ○ᄆᆡᆸ다 澁 서 싀ᇹ ○ᄠᅥᆲ다 𦤀(〾臭) ᄎᆛ 치ᇢ ○더럽다 ○一云〾墋츤〾髒장 氣到 키ᄃᅶ 키다ᇢ ○쉬다 臊氣 ᄉᅶ키 사ᇢ키 ○노린내 胡〾撥氣 후보키 ᅘᅮ붜ᇹ키 ○누른내 吊塵灰...

娘家是夜伴燈宿 蕭瑟虫聲壁間蟢 天明府庭果開晏 紅紬黃衫萬舞佌 腥鱗白膾蓼川魚 珍果紅登燕谷市 牋花簇簇八蓮開 水卵團團棊子纍 盃樽餘瀝醉飽心 遂臭諸人等舐痔 欄頭任實縣監憑 楹角淳昌郡守倚 安知竈突火暗燃 鷰賀中堂歡未已 公門以外乞食客 繿縷衣巾來自垝 綿絲一紽亂結冠 草履雙綦半掛趾 低面末席故𩒜頤...

實翁曰。然則人物之微。尙已墜下。大塊之重。何不墜下。虛子曰。氣以乘載也。 實翁厲聲曰。君子論道。理屈則服。小人論道。辭屈則遁。水之於舟也。虛則載實則臭。氣之無力也。能載大塊乎。 今爾膠於舊聞。狃於勝心。率口而禦人。求以聞道。不亦左乎。 邵堯夫達士也。求其理而不得。乃曰天依於地。地附於天。曰地附於天...

於面部不散故有此色問曰汝一月前聞甚一陣非常臭氣不能避耶曰一日登箓其厠臭不可聞良久下厠明日遂有此疾孫曰去至臭無過至香可用睕檀各一兩碎焚爐中安帳中以熏被盖定勿令 香散可端坐香邊暝目靜坐候香氣散方可出帳其人依言聞香黑色漸變旬日如舊盖腎臭腐脾臭香脾能剋腎故如是《孫兆》 ⼒盓和順氣湯...

根暴乾苗名定風草採得乘潤刮去皮沸湯略煮過暴乾收之堅實者佳《本草》○諸虛眩暈非此不能除也《丹心》 ⼗阿魏 性溫（一云熱）味辛無毒治傳尸諸邪鬼破琋積治秇殺諸小盤體性極臭而能止臭奇物也○生波斯國斷其木枝汁出如飴久乃堅凝名曰阿魏狀如桃膠色黑者不堪黃散者爲上先硏如粉子於 熱酒器上衰過任用○試法將半銖安於熟銅器中至明沾阿魏處白如銀汞無赤色者爲眞也《本草》...

七十年春正月，帝使四岳錫虞舜命。 帝在位七十年，景星出翼，鳳皇在庭，朱草生，嘉禾秀，甘露潤，醴泉出，日月如合璧，五星如連珠。廚中自生肉，其薄如箑，搖動則風生，食物寒而不臭，名曰「箑脯」。又有草莢階而生，月朔始生一莢，月半而生十五莢，十六日以後日落一莢，及晦而盡，月小則一莢焦而不落，名曰「蓂莢」，一曰「歷莢」。洪水既平...

奪獲馬二千九百八十五疋, 得獲倭器四百五十二件, 救出本國被擄男婦一千一十五名口。 天兵乘勝縱火, 悉燒房屋, 衆賊投竄, 被燒死者約一萬餘名, 臭聞一十餘里, 餘賊躱以入風月樓小城。 總兵督運柴草, 四面堆積, 仍用火箭飛射, 一時焚燒, 俱成灰燼。 又有餘賊跳城過江, 氷陷溺死者不計其數。 七星、普通、牧丹等處諸賊...

경우, 사에틸납이 연소해서 생성된 산화납이 실린더를 막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디브롬에탄·디클로로에탄 등을 첨가하여, 휘발성의 브롬화납(臭化鉛)·염화납(鹽化鉛)으로 만들어서 배기(排氣)한다. 이런 것을 안티녹제(antiknock 劑)라고 한다. Diesel 機關燃料 선박이나...

없고, 아랫목에는 제돌쟁이 어린것이 앓아누웠고, 윗목에서는 경쟁이가 경을 읽고 앉았다. 방 안은 불을 처질러 놓아서, 퀴퀴한 빈취(貧臭)가 더운 기운에 섞여 물큰 치닫는다. 어린것은 오랜 백일해로 가시같이 살이 밭고, 얼굴은 양촛빛이다. 그런 것이 입술만 유표하게 새까맣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