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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선이 서로 접근하여 충돌할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다음 각 호에 따른 항행방법에 따라 항행하여야 한다. 1. 각 범선이 다른 쪽 현()에 바람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좌현(左舷)에 바람을 받고 있는 범선이 다른 범선의 진로를 피하여야 한다. 2. 두 범선이 서로 같은...
    134 KB (14,949 단어) - 2023년 6월 10일 (토) 00:02
  • 싣고 올 때는 광석을 유창(油倉)에 실을 수 있는 겸용선도 있다. 겸용선은 비중이 큰 광석을 싣기 때문에, 광석창고가 작고 양현(兩)의 밸러스트 탱크가 매우 크게 되어 있다. 이것은 갈 때는 빈 배로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흘수를 조절하기 위하여 충분한 밸러스트가...
    44 KB (4,712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8
  • 飄飄乎如遺世獨立羽化而登仙 붓치며 붓치여 셰샹의 ᄇᆞ리고 홀로 셔 짓치나 신션의 오론 ᄃᆞᆺᄒᆞᆫ디라 어시음쥬낙심고현이가지가왈 於是飮酒樂甚扣而歌之歌曰 이에 술을 마시며 즐겁기 심ᄒᆞ매 ᄇᆡ ᄀᆞ을 두도리며 노래ᄒᆞ니 노래예 ᄀᆞᆯ오ᄃᆡ 계도혜난쟝 桂棹兮蘭槳 계슈 돗대며 목난...
    3 KB (3,839 단어) - 2024년 2월 24일 (토) 11:08
  • 10장을 이은 것으로 길이가 64자 8치, 뱃머리의 너비 12자, 배허리의 너비 14자 5치, 배꼬리의 너비 12자 6치이고 좌우 현판(板:核板)은 각각 널판 7장을 이은 것으로 높이 7자 5치, 맨 밑 널의 길이는 68자로 그 위의 널은 길이를 차례로 더하여 맨 윗널은...
    77 KB (9,461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新曲 非徒刪改添補處亦多 然亦各因舊文本意而增損之 名曰聾岩野錄 覽者 幸勿以僣越咎我也。 時嘉靖己酉夏六月流頭後三日 雪鬢翁聾岩主人 書于汾江漁艇之 世所傳漁父詞 集古人漁父之詠 間綴以俗語而爲之長言者 凡十二章而作者名姓無聞焉 往者 安東府 有老妓 能唱此詞 叔父松齋先生 時召此妓使歌之 以助壽席之歡...
    81 KB (12,500 단어) - 2023년 12월 18일 (월) 11:46
  • 有烏龍 蜿蜒出船左 舟中人急燒硫黃鷄毳 雜以穢物 揮洒不得近 一夕陰雲晦冥 星月無光 忽有火山從後起 光燭帆上 如野燒返照 漸與船近 舟中人以木扣不絶響 約兩更時候 審知舵掛其體 船稍橫開 始隱不見 葢海鰍目電云 旣至其國 皆裸體被髮 以布縧纏蔽其前 推髻漆齒 水面蓮花浮動 翠葉便翩而無根無藕...
    57 KB (12,798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8
  • 常與舟橋相守不離, 豈不美哉? 先編長大厚板數十張, 以長椓隱簪以聯之。【如造船底。】 次以大木外帶, 上下以合之,【如造船扉。】 次以長板, 環各二層以圍之,【如造津船。】 襦袽以補罅隙, 使水不得漏, 一如船制。 次使其頭直接舟橋之底, 而浮于水面, 其尾直過潮痕之界, 而着于岸上, 名之曰浮板。...
    768 KB (166,090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25
  • 帝子精靈化怨蜩. 馳道烟埋香輦絶, 行宮松偃暮鐘搖. 登高作賦誰同賞, 月白風淸興未消. 生吟罷, 撫掌起舞踟躕. 每吟一句, 歔欷數聲, 雖無扣吹簫, 唱和之樂, 中情感慨, 足以舞幽壑之潛蛟, 泣孤舟之嫠婦也. 吟盡欲返, 夜已三更矣. 忽有跫音, 自西而至者. 生意謂寺僧聞聲, 驚訝而來...
    57 KB (13,576 단어) - 2018년 8월 18일 (토)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