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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인사담집 3 동인사담집 4 동인사담집 5 아기네, 화랑도 (1932년) 운현궁(雲峴宮)의 봄 (1933년) 왕부(王府)의 낙조(落照) (1935년) 찬물돌의 위엄 (1936년) 거목이 넘어질 때 (미완, 1936년) 젊은 용사들 (1939년) 견훤(甄萱), 제성대(帝星臺)...

참회업장가(懺悔業障歌) 저자: 균여 顚倒逸耶 菩提向焉道乙迷波 造將來臥乎隱惡寸隱 法界餘音玉只出隱伊音叱如支 惡寸習落臥乎隱三業 淨戒叱主留卜以支乃遣只 今日部頓部叱懺悔 十方叱佛體閼遣只賜立 落句 衆生界盡我懺盡 來際永良造物捨齊 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100년이 지났으므로 전 세계적으로...

각 호의 지역으로서 교육부령으로 정하는 지역을 말한다. <개정 2008.2.29., 2013.3.23.> 1. 산간지역 2. 낙도(落島) 3. 수복지구(收復地區) 4. 접적지구(接敵地區) 5. 광산지구(鑛山地區) [전문개정 2007.12.21.] 제3조(국가의 임무)...

진급될 자격이 없다고 인정하여 진급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 사람 및 제31조제2항에 따라 진급예정자 명단에서 삭제된 사람은 진급 낙천자(落薦者)로 한다. [전문개정 2011.5.24] 제33조(장교의 임시계급 부여) 전시·사변, 국가비상시 또는 군의 증편(增編)으로 인하여...

저자: 균여 皆佛體 必于化緣盡動賜隱乃 手乙寶非鳴良尒 世呂中止以友白乎等耶 曉留朝于萬夜未 向屋賜尸朋知良閪尸也 伊知皆矣爲米 道尸迷反群良哀呂舌 落句 吾里心音水淸等 佛影不冬應爲賜下呂 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100년이 지났으므로 전 세계적으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단, 나중에...

시흥군읍지(始興郡邑誌) 고적(古蹟) 落星臺 郡東奉天里高麗太師姜邯贊胎址始生時宋使適來夜入始興郡見大星隕于人家適生男及爲國相時上國使來見不覺下拜曰不見文曲星久矣今在此矣稱落星臺臺下刻落星臺三字 ....

올라 있지 아니한 자는 투표할 수 없다. 다만, 제41조(異議申請과 決定)제2항ㆍ제42조(不服申請과 決定)제2항 또는 제43조(名簿漏落者의 구제)제2항의 이유있다는 결정통지서를 가지고 온 자는 투표할 수 있다. ②선거인명부에 올라 있더라도 선거일에 선거권이 없는 자는...

西(서)岡(강)口(구)少(소)臥(와)松(송)陰(음)下(하)作(작) 讀(독)書(서)松(송)根(근)上(상) 卷(권)中(중)松(송)子(자)落(락) 支(지)筇(공)欲(욕)歸(귀)去(거) 半(반)嶺(령)雲(운)氣(기)白(백) 늦게 백운계에서 서강 어귀까지 다시 가 잠시 소나무...

훈몽자회 蔬菜 가과총숸〮 茄 가지 가(가지; 연줄기 가) 俗呼茄子又呼落蘇 苽 외〯 과(줄 고) 葱 파〮 총(파 총) 俗稱大葱又小葱ᄃᆞᆯ뢰〮 䔉 만ᄂᆞᆯ〮 숸〮(마늘 산) 一名葫又小䔉ᄃᆞᆯ뢰〮野䔉죡〮지 구〯혜〯즙〮슌〯 韮 염〮교 구〯(부추 구) 薤 부〯ᄎᆡ〮 혜〯(염교...

冠岳秋望 가을 관악산에 올라 보다 저자: 윤휴 / 역자: Dalgial 관악추망(冠岳秋望) 가을 관악산에 올라 보다 牢落秋將晩(뢰락추장만) : 쓸쓸하고 쓸쓸한 가을이 깊어가고 蕭疎歲共遒(소소세공주) : 외롭디 외로운 올해도 저물어간다 登臨但一氣(등림단일기) : 올라 보니...

한용운 君棄人間天上去[군기인간천상거] 人間猶有自心傷[인간유유자심상] 世情白髮不禁淚[세정백발불금루] 歲事黃花正斷腸[세사황화정단장] 哀詞落木寒鴉在[애사낙목한아재] 痛哭殘山剩水長[통곡잔산잉수장] 公道斜陽莫可追[공도사양막가추] 秋風秋雨滿衣裳[추풍추우만의상] 이 저작물은 저자가...

雖無絶愛山如畵(수무절애산여화) 別有貪看石更奇(별유탐간석갱기) 懶蜨悠揚 一作微風 芳草岸(나접유양 일작미풍 방초애) 啼鶯斷續 一作斜日 落花枝(제앵단속 일작사일 낙화지) 時人謾說尋眞事(시인만설심진사) 咫尺丹丘猶不知(지척단구유불여) 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100년이...

주중야음 저자: 박인량 / 역자: ygy2011 舟中夜吟 故國三韓遠 秋風客意多 孤舟一夜蒙 月落洞庭波 밤에 배에서 읊는다 내 고향 삼한은 멀기만 하여 가을 바람에 나그네의 마음은 복잡하니 외로운 배에서의 하룻밤 꿈 속에 동정호 물결에는 달이 비치네.   이 번역문은 원문과...

落은 遺下의 義로 처졌다는 말이니 곧 陟에 對한 相反語이라, 集傳 에 이를 解하되 “殂落, O也, 死者, 魂氣歸于天, 故曰升, 體魄歸于地, 故曰落”이라 한 것이 여기 對한 正義로 볼 것이다. 그런즉 “王升于天”은 곧 殂요 “遺體散落于地”는 곧 落이다. 그런데 落만이...

蹉跎十年後(차타십년후) : 이러구러 십 년 지나 邂逅一燈前(해후일등전) : 등불 앞에서 해후했구먼 忘言坐長夜(망언좌장야) : 밤새 말없이 앉았는데 落月橫半天(낙월횡반천) : 지는 달이 하늘을 가로질렀네 明朝又何處(명조우하처) : 내일 아침엔 또 어디로 갈까 獨向白雲眠(독향백운면) :...

있다. 중기(中期)에 이르러 문화의 중심이 에도로 옮겨지고, 소설류도 새로운 형식의 것이 시대 변천에 따라서 탄생되었다. 즉 샤레본(酒落本)·요미본(讀本)·닌죠본(人情本)·기뵤시(黃表紙)·고칸(合卷) 따위인데, 서민의 생태를 여실히 그린 우키요조시(浮世草子)에서는 작가의...

관련된 자료가 있습니다. 제망매가 향찰 표기 生死路隱 此矣有阿米次肹伊遣 吾隱去內如辭叱都 毛如云遣去內尼叱古 於內秋察早隱風未 此矣彼矣浮良落尸葉如 一等隱枝良出古 去奴隱處毛冬乎丁 阿也 彌陀刹良逢乎吾 道修良待是古如 김완진 해독 生死路ᄂᆞᆫ 예 이샤매 저히고 나ᄂᆞᆫ 가ᄂᆞᆫ다...

國土敻遠 仰望風猷 惟增傾仰 伏惟天皇聖殿 至德遐暢 奕葉重光 澤流萬姓 欽茂忝係朝業 濫總如始 義洽淸深 每修隣好 今彼國使朝臣廣業等 風潮失便 漂落投此 每加優賞 欲待來春放廻 使等貪前苦請乃年歸去 祈辭至重 隣義非輕 因備行資 卽爲發遣 仍差若忽州都督胥要德等 充使領廣業等 今送彼國 幷附大蟲皮羆皮各七張...

病 隂(〾陰)癎 隂(〾陰)症으로 지랄ᄒᆞᄂᆞᆫ 病 下腹塊癪上冲 속의 癪氕(〾氣)이셔 앗푼 거시라 腰部落傷不仁 ᄂᆞ려쳐 갓친간 말 手臂落傷不仁 ᄂᆞ려쳐 갓친간 말 肩臂痛 엇개와 ᄑᆞᆯ이 앗푼 거시라 心𦚾(〾胸)痛 가ᄉᆞᆷ이 앗프간 말 腹痛 ᄇᆡ속이 압푼 거시라 耳聾 귀...

티ᄏᆛ 티ᇹ끼ᇢ 放空中 ᄫᅡᆼ쿵중 ᄬᅡᆼ쿵중 碾葫蘆 년후루 년ᅘᅮ루 拿錢 나쳔 나쪈 睹錢 두쳔 두쪈 耍指兒 솨즈ᅀᆞᆯ 솨즈ᇫᅀᅳᇫ 碾掇落子 년도로즈 년둬라ᇦ즈ᇫ 抹骨牌 마구패 뮈ᇹ구ᇹ빼 弄把戱 룽바히 룽바히 鼓手 구ᄉᆛ 구시ᇢ 鼇山 ᄋᅶ산 ᅌᅡᇢ산 鼇棚 ᄋᅶ픙 ᅌᅡᇢ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