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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先人이심근가ᄉᆞᆯ 저자: 김계 先人이심근가ᄉᆞᆯ朝暮애도라보고 追思昔日ᄒᆞ야愛同毛髮ᄒᆞ던거슬 ᄆᆞᆯ래애不道賊을만나셔一朝蕩盡ᄒᆞ건줄알랴 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100년이 지났으므로 전 세계적으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단, 나중에 출판된 판본이나 원본을 다른 언어로...541 바이트 (62 단어) - 2020년 3월 9일 (월) 01:50
- 즌퍼〮리〮 뎐〯(진펄; 앙금 정) 淺泉 濼 즌퍼〮리〮 박〮(진펄; 강 이름 락) 淀濼皆湖泊別名 蕩 즌퍼〮리〮 타ᇰ〯(진펄; 방탕할 탕) 俗稱茅蕩蘆蕩ᄠᅱ와ᄀᆞᆯ조차〮난ᄃᆡ〮又大也放蕩滌蕩 湄 믓〮ᄀᆞᆺ〮 미(물가 미) 水草交處 로〯도〮겨ᇰ〯계 路 길〮 로〯(길 로) 俗呼路子官路...12 KB (1,328 단어) - 2020년 11월 12일 (목) 08:20
- ○굴ᄑᆡ다 石縫 시ᄫᅮᆼ 씨ᇹᄬᅮᆼ ○돌⟨틈⟩ 地窖 디ᄀᅸ 띠갸ᇢ ○ᄯᅡᄑᆡ고穀食년ᄂᆞᆫᄃᆡ 窟籠 쿠룽 쿠ᇹ룽 ○큰구무 ○小曰眼⟨연⟩ 浪柴 랑채 랑째 ○소⟨비⟩ 茅蕩 ᄆᅶ당 마ᇢ땅 ○즌퍼리 蘆蕩 루당 루땅 ○上仝 燒荒 ᄉᅸ황 샤ᇢ황 ○벐블 海島子 해ᄃᅶ즈 해다ᇢ즈ᇫ ○셤...415 바이트 (701 단어) - 2021년 9월 1일 (수) 15:47
- 李子南渡一江有與方舟而濟者兩舟之大小同榜人之多少均人 馬之衆寡幾相類而俄見其舟離去如飛已泊彼岸予舟猶邅廻不進 問其所以 則舟中人曰 彼有酒以飮榜人 榜人極力蕩槳故爾 予不 能無愧色因歎息曰嗟乎此區區一葦所如之間猶以賂之之有無 其進也 有疾徐先後況宦海競渡中顧吾手無金宜乎至今未霑一命也書 以爲異日觀 이 저작물은...669 바이트 (156 단어) - 2016년 4월 9일 (토) 07:00
- (如有出於民者則已捧計減與還給上同) 南北關每朔朔膳三名日物膳方物蕩減 價錢米布留作賑資 (計減與還給上同) 甲冑價米布停止留作賑資 (計減與還給上同) 臘肉 進上未捧邑蕩減已捧邑留作賑 資 (已捧邑計減與還給上同) 空名帖一千張成給 三手軍錢蔘價錢布南北關尤甚邑蕩減 之次邑分數停退餘數留作賑資 (計減與還 給上同)...652 바이트 (1,575 단어) - 2023년 10월 27일 (금) 16:50
- 시ᄫᅮᆼ 씨ᇹᄬᅮᆼ ○돌⟨틈⟩ 地窖 디ᄀᅸ 띠갸ᇢ ○ᄯᅡᄑᆡ고〾穀食년ᄂᆞᆫᄃᆡ 窟〾籠 쿠룽 쿠ᇹ룽 ○큰구무 ○小曰眼⟨연⟩ 浪〾柴 랑채 랑째 ○소⟨비⟩ 茅〾蕩 ᄆᅶ당 마ᇢ땅 ○즌퍼리 〾蘆〾蕩 루당 루땅 ○上仝 〾燒〾荒 ᄉᅸ황 샤ᇢ황 ○벐블 海島子 해ᄃᅶ즈 해다ᇢ즈ᇫ ○셤...415 바이트 (706 단어) - 2021년 5월 28일 (금) 13:46
- 之曰。彼亦人也。口未爽於味。而獨嗜此。何耶。其必有至味者存之其中矣。吾前之非之者。安知不幾於妄。而彼之嗜之者。又安知不有所見歟。由是轉相浸染。莫知其非。哀哉。士君子之於貨利聲色。亦猶是也。熟不知貪饕狂蕩之爲可賤。玷汚喪敗之爲可畏歟。然試嘗於心。而卒忘其恥。豈聞有齒冷嘲笑之言乎。汝當審其幾也。毋忽。...2 KB (480 단어) - 2016년 9월 22일 (목) 02:39
- 무ᄉᆞᆷ일걈드러흘긧할긧ᄒᆞᄂᆞᄉᆞᆫ다 너희ᄂᆡ일아니코時節좃ᄎᆞᄉᆞ오나와 ᄀᆞᆺ득의ᄂᆡ셰간이플러지게되야ᄂᆞᆫᄃᆡ 엇그ᄌᆡ火強盜에家産이蕩盡ᄒᆞ니 집ᄒᆞ나불타붓고먹을ᄭᅥᆺ시젼혀업다 크나큰歲事을엇지ᄒᆞ여니로려료 金哥李哥雇工들아ᄉᆡᄆᆞᄋᆞᆷ먹어슬라 너희ᄂᆡ결머ᄂᆞᆫ다헴혈나아니ᄉᆞᆫ다...3 KB (296 단어) - 2022년 5월 12일 (목) 00:44
- 도공(刀工)들이 채용한 점이 주목된다. 검에는 이무생(李茂生), 태귀연(太貴連)이라는 제작자(劒匠)의 이름과 <三尺誓天山河動色 一揮蕩血染山河>라는 명문이 새겨져 있다(牙山 顯忠祠 소장). 鐵製金象嵌有銘三寅劒 조선시대의 특수검(特殊劒)으로 검신(劒身)의 날이 양쪽으로...11 KB (1,379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邪淫重罪今日懺悔 妄語重罪今日懺悔 綺語重罪今日懺悔 兩舌重罪今日懺悔 惡口重罪今日懺悔 貪愛重罪今日懺悔 瞋에重罪今日懺悔 痴暗重罪今日懺悔 百劫積集罪 一念頓蕩盡 如火焚枯草 滅盡無有餘 罪無自性從心起 心若滅時罪亦亡 罪亡心滅兩俱空 是則名爲眞懺悔 십악참회: 殺生重罪今日懺悔 偸盜重罪今日懺悔 邪淫重罪今日懺悔...12 KB (48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00:42
- 已嘗布告中外。 若稽典禮, 當行冊命, 肆於永樂十六年六月十七日, 授以冊寶, 屬玆盛擧, 宜布寬條。 嗚呼, 旣建元良, 以慰神人之望; 載滌瑕垢, 旁施廣蕩之恩。 上上箋謝曰: 負扆當陽, 誕布冊命, 建儲端本, 謬及臣身, 良切悚兢, 冞增感激。 伏念臣裪, 識見淺陋, 性稟愚蒙。 視膳東廂, 罔知順承之道;...9 KB (1,993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0:46
- 然。君若畏狵。莫如去犬。若又厭啼。且塞其口。夫帝者造化也。尨者。大物也。著帝傅尨。化而爲大。其惟乎。君非能辱我也。乃反善贊我也。明年翁死。翁雖恢奇俶蕩。性介直樂善。明於易。好老子之言。於書葢無所不窺云。二子皆登武科未官。今年秋。余又益病而閔翁不可見。遂著其與余爲隱俳詼。言談譏諷。爲閔翁傳。歲丁丑秋...63 KB (12,394 단어) - 2022년 4월 30일 (토) 22:25
- 」 「결국 님잘 출세시키려 내가 여길 찾아온 모양이지?」 「동창생 하나 출새 시키면 어떤가?」 주고 받는 대화가 봄바람처럼 태탕(.蕩)하다. 그 한가스런 대화 밑 바닥에는, 그러나 실로 몸부림 치는 무서운 투쟁이 불붙고 있음을 오 창윤은 주먹에 땀을 쥐어 가면서 덤덤히...14 KB (1,469 단어) - 2014년 8월 30일 (토) 07:39
- 또는 인간의 신체가 실현할 수 있는 하나의 가능성을 개척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에 와서는 심리적인 발레의 시도로 '결투' '탕아(蕩兒)' '우리' '불안한 시대'와 같은 주제가 나타나게 되었으며 새로운 표현 영역이 확대되어가는 중이라 하겠다. 모던 댄스는 토우 슈즈를...26 KB (2,734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8
- 於質。心之靈則一也。氣可變而質不可變。此人物之殊也。 充塞于天地者。只是氣而已而理在其中。論氣之本。則澹一冲虛。無有淸濁之可言。及其升降飛揚。相激相蕩。糟粕煨燼。乃有不齊。於是得淸之氣而化者爲人。得濁之氣而化者爲物。就其中至淸至粹神妙不測者爲心。所以妙具衆理而宰制萬物。是則人與物一也。虎狼之於子也...7 KB (1,660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2:33
- 亦足推想。 尋常蹕路, 猶施恩澤, 況是鄕是民乎? 園所附近面里及徙居民人, 給復十年, 新還上蕩減, 需保米亦許分數蕩減, 餘捧代錢。 通一邑面里, 給復一年, 舊還餉最久三年條蕩減, 需保米亦許分數蕩減。 父老之再瞻溫幸羽旄者, 朝官年七十以上, 士庶年八十以上人, 加資。 境內儒、武, 俟來春展省之行...449 KB (89,944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24
- 帶寶訓而流布。 源流歸正於玉籍, 忠憤荷褒於金章。 自列聖二百年, 籲呼之疏奏幾切? 環東土數千里, 斁絶之倫紀始明。 念玆同歡亨泰之辰, 必有非常曠蕩之典。 昭告旣遍於廟社, 惠澤宜霈於臣民。” ○命賞兪泓官階。 超秩爲崇祿, 判府事, 賜奴婢、土田, 從行子大述竝進官。 上引見面慰曰: “卿血誠籲呼...11 KB (1,916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6
- 1937.1) 계산서 (1937년) (조광 17.1937.3) 여인도(女人都) (1937년) (조선일보.1937.6.22.∼24) 탕자(蕩子) (1940년) (문장 12.1940.1) 숫장수의 처 (1937년) (여성 19.1937.10) 여인명령(女人命令) (1937년)...3 KB (317 단어) - 2023년 5월 18일 (목) 19:15
- 해서·관동지방에 천주교도들의 폐사(廢祀)를 엄금 참서비기(讖書秘記) 서적을 장치(藏置) 무녀포(巫女布)를 탕감(蕩減) 성중(城中)의 무격을 축출 서학(西學)의 옥(獄) 일어남 신해교난, 교회사상 최초의 순교자(윤지충·권상연) 발생 중국인 신부...105 KB (5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文蔭武輪回間差庶, 可爲疏滯之道。 上不省。 ○上製示沖子文。 ○命八道兩都舊逋停捧, 今年選武布蕩減, 尤甚邑結綫亦爲蕩減, 京貢人一年條舊遺在蕩減。 市民今年徭役亦爲蕩減, 自今日限來朔泮村贖錢蕩減, 各道推奴徵債, 限今年幷禁。 ○癸未/命緘問金光岳, 光岳供曰: “試圍旣設之後, 上試官與割封官...232 KB (36,208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