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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피 제) 稗 ᄀᆞ랏 패〯(가라지; 피 패) 표펴ᇰ조〯빈 薸 머구릐〮밥〮 표(개구리밥 표) 萍 머구릐밥 펴ᇰ(개구리밥; 부평초 평) 藻 ᄆᆞᆯ〮 조〯(마름 조) 海藻又水草文宗御釋말왐조初學字會同 蘋 머구릐밥〮 빈(개구리밥; 네가래 빈) 大萍也沉曰蘋萍曰藻文宗御釋及字會말왑〯빈...

秋夜賞菊 저자: 천수경 園齋秋夜碧松淸(원재추야벽송청) 石上潺流佩響輕(석상잔류패향경) 藻荇鱗鱗交樹影(조행린린교수영) 風霜淅淅應山鳴(풍상석석응산명) 齡頹蟋蟀凄仍懼(영퇴실솔처잉구) 歲暮衣裳薄自驚(세모의상박자경) 白酒故人來月色(백주고인래월색) 欄頭共賞菊花明(난두공상국화명) 이...

足以被管絃資吟誦。又其用意質直。造語淳愨。凡彝倫實地作人之謨範略備。讀之令人油然有忠孝子諒之心。果使委巷婦孺傳誦而不厭焉。則吾知其興發聳感。或勝於葩藻之奧雅也。惜乎。人微而語俚。無以自達於太史之采也。翁有文識如此。平日不肯向人沾沾然。則其賢益可知也。翁之先。嶺左士族。近世流落失其所。爲酒泉之吏族。...

不遺鄭衛 所以備善惡而存勸戒也 詩何必周南關雎 歌何必虞廷賡載 惟不離乎性情則幾矣 詩自風雅以降 日與古背騖而漢魏以後 學詩者 徒馳騁事辭 以爲博藻績景物以爲工 甚至於較聲病鍊字句之法出而情性隱矣 下逮吾東 其弊滋甚獨有歌謠一路 差近風人之遺旨 率情而發 綠以俚語 吟諷之間 油然感人 至於里巷謳歈之音...

却憶來時楊柳渡。 全家送出郭西門。 我驗朋友間。 對書賢對面。 對面如鏡看。 畢露天機淺。 對書如畫看。 不動愈宛轉。 縱復文字晦。 猶然可想見。 矧伊吾鳳藻。 筆舌互舒卷。 重重啓緘押。 歷歷生顧眄。 手容紛可掬。 眼勢悄欲現。 妙哉無不具。 紙大纔如扇。 人言字如面。 隨貌姸媸變。 君字非止貌。 一孔抽心線。...

성행하게 된 것은 7세기부터이다. 주로 중국 육조시(六朝詩)의 영향을 받은 오언시(五言詩)로서, 8세기 중엽의 편집인 <가이후소(懷風藻)>가 남아 있는데, 한시문은 귀족 지식계급의 공적 필수 교양이 되었다. 古代歌謠 고대에 문자로 적는다든지 읽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水産製品檢査手數料를 左와 如히 改正함. 第一種 乾製 水産製品 第二種 통조림 水産製品 第三種 鹽藏 水産製品 第四種 肥 料 第五種 海 藻 第六種 魚油 第七種 魚粉 第三條 施行期日 本 令은 公布日 後 十日부터 效力이 生함. 一九四七年八月二十二日 이 저작물은 대한민국 저작권법...

수정이 이루어진다. 수정란은 흙 속에서 휴면한 후 감수 분열을 한 결과 발아하여,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차축조식물이 된다. 車軸藻 녹색의 담수조류로서 연못·늪·논 또는 호수 등지에서 자란다. 소관 세포는 5개이며, 몸은 길이 10-30cm이고, 중축세포의 지름은...

維 歲次 癸酉 3月 丙午 丁卯朔 20日 己卯 幼學 000 敢昭告于 000 土地之神 000 惟此仲春 歲功云始 유차중춘 세공운시 若時昭事 敢有不欽 약시소사 감유부흠 蘋藻雖微 庶將誠意 빈조수미 서장성의 惟神監願 永奠厥居 尙 유신감원 영전궐거 饗...

數學啓蒙。元朱世傑撰。 數學統宗。明程大位撰。 數法全書。淸蔣守誠撰。 摘奇數法。宋揚輝撰。 渾盖通憲。西洋利瑪竇口授明李之藻演。 詳明數訣。本國慶善徵撰。 數原。本國朴繘撰。 律曆淵源。 數理精蘊。康煕製。 원나라 주세걸이 쓴 《수학계몽》 명나라 정대위가 쓴 《수학통종》...

자체가 존경받아서가 아니라 역법(曆法)을 중심으로 한 서양 학술이 당시의 중국 지식인의 관심을 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이지조(李之藻)의 조력을 얻어 1602년에 출판한 『곤여만국전도(坤輿萬國全圖)』는 지구설(地球說)·기후대설(氣候帶說) 등의 서양 지리학에 의한 것으로서...

자라는데, 바깥바다에 면하고 바닥이 모래로 되어 있으며, 해수의 소통이 잘되는 곳에 산다. 아직 양식법이 개발되지 않아서 갯닦기로 잡조(雜藻)를 제거하거나, 또는 큰 바위의 투석(投石) 또는 암반 폭파 등의 방법으로 번식면적을 확대시키는 소극적인 방법을 쓰고 있다. 이전에는...

방향으로 진화되었다고는 생각할 수 없다. 또한, 장란기의 형태로 보아도 양치식물에서 선태식물로 진화하였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車軸藻植物－特徵 차축조식물은 녹조식물의 일부로 다루어지기도 하며, 독립된 문으로 취급되기도 한다. 녹조식물과 동화 색소와 동화 산물이 같다는...

達伐, ▩[葉]山, 木出島, 狗壤, 大丘, 沙峴, 熊谷, 風島, 斧峴, 狼山, 叢山, 安北河, 泊灼城, 蓋馬國, 句茶國, 華麗城, 藻那國, 적▩[赤烽]鎭, 檀廬城, 加尸城, 石城, 水口城, 卑倉城, 蓋牟城, 沙卑城, 牛山城, 道薩城, 白嵒城, 建安城, 蒼嵒城, 辱夷城...

초까지에 간행된 주요한 서양천문학서들을 거의 망라하여 135권에 달하는 방대한 서양천문학서의 번역사업이 서광계(徐光啓), 이지조(李之藻)와 함께 등옥함(鄧玉函, Jean Shreck), 라아곡(羅雅谷, Jacques Rho), 탕약망 등에 의하여 이루어졌는데, 그것이...

유래되었다고 생각하였다. 紅藻植物起源說 자낭을 갖는 자낭균류가 낭과를 가진 홍조식물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는 설이다. 이 두 종류는 생식 세포에 편모가 없다는 점에서도 일치한다. 또, 담자균류인 녹균도 홍조식물에서 갈라졌다고 보기도 한다. 綠藻植物起源說 다핵체의 균사를 가진...

일반적인 심(心)은 형이하의 것으로 곧 기(氣)라고 했다. 李健昌 (1852∼1898) 조선말의 문신·유학자. 자는 봉조(鳳朝, 鳳藻), 호는 영재(寧齋). 1866년 별시문과에 급제. 1874년 청나라를 다녀왔고, 암행어사로 조병식(趙秉式)을 징계하다가 오히려 유배당했으며...

계승하였으며, 그의 시(詩)는 사실적인 경향을 지녔다. 李家煥 (1742∼1801) 조선 영·정조시대의 학자. 천주교도. 자는 정조(廷藻), 호는 금대(錦帶)·정헌(貞軒). 용휴(用休)의 아들, 익(瀷)의 종손 정조 1년 증광문과(增廣文科)에 을과(乙科)로 급제하여 당시...

정답게 사랑하여 일년 열두 달을 한날 한시같이 자미스럽게 지내었다. 하루는 그 남편 되는 영오랑이 바다에 가서 적은 배를 타고 말(藻)을 따더니 돌연히 폭풍이 불어서 그 험하고 사나운 물결이 잎새 같은 적은 배를 몰아가지고 창파 만리로 한없이 떠나가다가 일본(日本)의...

驟看太和殿 不甚有異 故乃反憮然而失圖耳 譬之人 堯舜亦與人同 若使左右承弼 無元凱諸公 而苟然充位者 無非屠沽蒭蕘 獨堯舜衣日月星辰山龍華蟲粉米藻火宗彝黼芾絺繡之服 揚八彩而瞬重瞳 兀然孤立 惡能成巍巍蕩蕩之治化哉 故寺刹宮觀 譬之唐虞之岳牧 則皆足以朝諸矦有天下 閭閻市廛 譬之康衢之民萌 則無非比屋可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