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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유전기 (白蓮流轉記, 1931년) 해조곡 (海鳥曲, 1932년) 대호전 (大豪傅, 1932년) 항우 (項羽, 1932년) 봉화 (蜂火, 1933년) 추풍령 (秋風嶺, 1933년) 흑두건 (黑頭巾, 1933년) 미수 (眉愁, 1935년) 소년서유기 (少年西遊記, 1935년)...

俗呼蛆虫謂夘育腐肉中者 蜂 벌〯 보ᇰ(벌 봉) 俗呼蜂兒釀蜜者曰蜜蜂兒 蛀 좀〮 쥬(나무굼벵이 주) 俗呼蛀虫 蠧 좀〮 두〮(좀 두) 俗呼 ᄃᆡ〯모예오ᇰ 蚮 ᄃᆡ〯못〮 ᄃᆡ〯(독 특) 亦作玳𤱢 蝐 ᄃᆡ〯못〮 모(대모 모) 亦作瑁𤲰俗呼蚮蝐 蠮 바〮ᄃᆞ〮리〯 예(나나니벌 열) 即細腰蜂 螉 바〮ᄃᆞ〮리〯...

草木之理。卽禽獸之理。禽獸之理。卽人之理。人之理。卽天之理。理也者。仁與義而已矣。 虎狼之仁。蜂蟻之義。從其發見處言也。言其性。則虎狼豈止於仁。蜂蟻豈止於義乎。虎狼之父子仁也。而所以行此仁者義也。蜂蟻之君臣義也。而所以發此義者仁也。 夫同者理也。不同者氣也。珠玉至寶也。糞壤至賤也。此氣也。珠玉之...

蒼蠅 창잉 창잉 蚊子 운즈 ᄝᅳᆫ즈ᇫ 夏蝱 햐믕 ᅘᅣ믕 蚊釘 운딩 ᄝᅳᆫ딩 虻咬 므ᇢᄋᅸ 믕ᅌᅣᇢ 狗蠅 ᄀᆕ잉 그ᇢ잉 蜂子 ᄫᅮᆼ즈 ᄫᅮᆼ즈ᇫ 細腰蜂 시ᄋᅶᄫᅮᆼ 시ᅙᅣᇢᄫᅮᆼ 䗅蜋 쟝랑 샹랑 金包蟲 긴ᄇᅶ충 긴바ᇢ쭝 負螌 ᄫᅮ펀 ᄬᅮ뻔 濕生蟲 시ᄉᆞᆼ충 씨ᇹ승쭝 螞蚱...

〾蒼〾蠅 창잉 창잉 蚊子 운즈 ᄝᅳᆫ즈ᇫ 夏蝱 햐믕 ᅘᅣ믕 蚊釘 운딩 ᄝᅳᆫ딩 虻咬 므ᇢᄋᅸ 믕ᅌᅣᇢ 狗〾蠅 ᄀᆕ잉 그ᇢ잉 蜂子 ᄫᅮᆼ즈 ᄫᅮᆼ즈ᇫ 細腰蜂 시ᄋᅶᄫᅮᆼ 시ᅙᅣᇢᄫᅮᆼ 䗅蜋 쟝랑 샹랑 金〾包〾蟲 긴ᄇᅶ충 긴바ᇢ쭝 〾負〾螌 ᄫᅮ펀 ᄬᅮ뻔 濕生〾蟲 시ᄉᆞᆼ충 씨ᇹ승쭝...

전에 산간 깊숙이 홀로 피어서 스스로 봄을 즐기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진달래와 같은 시절의 피는 꽃으로 두봉화(杜蜂花)가 있습니다. 두봉화는 꽃도 잎도 그리고 나무까지 분간할 수 없이 진달래와 같습니다. 그러나 그 이름이 두봉화인 것같이 벌을 방비하는...

관ᄀᅸ 관갸ᇢ 拘欄 ᄀᆕ란 그ᇢ란 雜戱 자히 짜ᇹ히 雜技 자기 짜ᇹ기 打毬 다ᄏᆛ 다끼ᇢ 放鶴兒 ᄫᅡᆼ허ᅀᆞᆯ ᄬᅡᆼᅘᅥᇢᅀᅳᇫ 放蜂箏 ᄫᅡᆼᄫᅮᆼᄌᆞᆼ ᄬᅡᆼᄫᅮᆼ증 ○上仝 ○或云風ᄫᅮᆼ箏증 踢踺子 티견즈 티ᇹ견즈ᇫ 踢毬 티ᄏᆛ 티ᇹ끼ᇢ 放空中 ᄫᅡᆼ쿵중 ᄬᅡᆼ쿵중...

요건과 판단 기준 및 ‘한의사의 경우’에도 동일한 법리가 적용되는지 여부(적극) [2] 한의사인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문진하여 과거 봉침(蜂針)을 맞고도 별다른 이상반응이 없었다는 답변을 듣고 알레르기 반응검사를 생략한 채 환부에 봉침시술을 하였는데, 피해자가 위 시술 직후...

抅(〾拘)〾欄 ᄀᆕ란 그ᇢ란 〾雜〾戱 자히 짜ᇹ히 〾雜技 자기 짜ᇹ기 打毬 다ᄏᆛ 다끼ᇢ 放〾鶴兒 ᄫᅡᆼ허ᅀᆞᆯ ᄬᅡᆼᅘᅥᇢᅀᅳᇫ 放〾蜂筝(〾箏) ᄫᅡᆼᄫᅮᆼᄌᆞᆼ ᄬᅡᆼᄫᅮᆼ증 ○上仝 ○或云風ᄫᅮᆼ筝(〾箏)증 〾踢〾踺子 티견즈 티ᇹ견즈ᇫ 〾踢毬 티ᄏᆛ 티ᇹ끼ᇢ 放空中...

지하실의 달 봄 아침 저자: 오일도 한겨울 앓던 봄 따스한 햇살 따라 뒷산으로 오르니 어느 새 잔디밭 눈이 녹고 마른 가지 끝으로 가벼운 봄이 벌(蜂)같이 도네. 이 몸에 병이 낫고 이 산에 꽃이 피거든 날마다 이 산에 올라 파—란 하늘이나 쳐다볼까！...

○희무로비단 月白 ᄋᆑ버 ᅌᆑᇹ쁴ᇹ ○연남비단 膝欄紋 시란운 시ᇹ린ᄝᅳᆫ 界地雲 계디윤 계띠윤 海馬 해마 해마 嵌八寶 켠바ᄇᅶ 켠바ᇹ바ᇢ 蜂趕梅 ᄫᅮᆼ간믜 ᄫᅮᆼ간믜 四季花 스기화 스ᇫ기화 骨朶雲 구도윤 구ᇹ더윤 穿花鳳 ᄎᆑᆫ화ᄫᅮᆼ ᄎᆑᆫ화ᄬᅮᆼ 六花 ᄅᆛ화 리ᇢ화 四雲...

蜂이라。働蜂은花粉과蜜液을持歸ᄒᆞ야他蜂을飼養ᄒᆞ고所餘ᄂᆞᆫ巢中에貯蓄ᄒᆞ야深冬無花ᄒᆞᆫᄯᆡ의食料ᄅᆞᆯ豫備ᄒᆞᄂᆞ니라秋風이始起ᄒᆞ야山野에花卉가稀少ᄒᆞᆷ에이르면働蜂은雄蜂과ᄀᆞᆺ치無用ᄒᆞᆫ者ᄅᆞᆯ飼養치안코져ᄒᆞ야働蜂이成羣ᄒᆞ야雄蜂을爭殺ᄒᆞᄂᆞᆫ 도다。...

月白 ᄋᆑ버 ᅌᆑᇹ쁴ᇹ ○연남비단 〾膝〾欄〾紋 시란운 시ᇹ린ᄝᅳᆫ 界地雲 계디윤 계띠윤 海馬 해마 해마 嵌八〾寶 켠바ᄇᅶ 켠바ᇹ바ᇢ 蜂赶(〾趕)梅 ᄫᅮᆼ간믜 ᄫᅮᆼ간믜 四季花 스기화 스ᇫ기화 骨朶雲 구도윤 구ᇹ더윤 穿花鳯(〾鳳) ᄎᆑᆫ화ᄫᅮᆼ ᄎᆑᆫ화ᄬᅮᆼ 六花 ᄅᆛ화...

⿰月𭝠(膝)⿰木䦨(欄) 시란 시ᇹ란 ○스란문 𭻃(界)地雲 계디윤 걔뗴윤 ○벽드르문 寶相花 ᄇᅶ샹화 바ᇢ샹화 ○寶相花문 八寶 바ᄇᅶ 바ᇹ바ᇢ ○八寶문 蜂赶梅 ᄫᅮᆼ간믜 ᄫᅮᆼ건뮈 ○벌이ᄆᆡ화ᄠᆞ로ᄂᆞᆫ문 四季花 스기화 스ᇫ계화 ○四季花문 骨朶雲 구도윤 구ᇹ더윤 ○ᄯᅦ구름문 西番蓮 시ᄫᅡᆫ련...

아니, 따서는 아니될 금단(禁斷)의 꽃일지라도 조만간 딸 수 밖에 없었던 김 준혁의 정열이었다. 더구나 어여쁜 꽃에 넘나드는 뭇 봉첩(蜂蝶)의 희롱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아껴 안 따더라도 조만간 때워 버릴 무장(武裝) 없는 한떨기 청아(淸雅)한 꽃 오유경! 「공부를 합네...

않아 애달플 것은 이별이라] 淸江(청강)의 떳난 鴛鴦(원앙) 우러녜고 떠나는디 [청강에 떴는 원앙 울며 떠나는데] 狂風(광풍)의 놀난 蜂蝶(봉접) 가다가 돌티난듯 [세찬 바람에 놀란 벌과 나비 가다가 돌아보는 듯] 夕陽(석양)은 재를 넘고 征馬(정마)난 자조 울 제 [석양은...

고제봉과 공주 동기 저자: 차상찬 高霽蜂 (고제봉)과 公州 (공주) 童妓 (동기) 고제봉 경명(高霽峰 敬命)은 우리 조선에서 유명한 유학자요 또 임진란(壬辰亂) 당시에 의병장으로 적군과 싸우다가 삼부자가 모두 전사한 유명한 충신이다. 그는 그렇게 엄격하고 점잖은 분이지마는...

<어우야담(於于野談)>에서 우인귀석(貴石)이 진풍정시(進豊呈時)에 '풍시사지희(諷時事之戱)'를 놀았다는 이야기와 함께 동윤(洞允)의 '탐화봉접지희(探花蜂蝶之戱)'와 우인(優人)들의 상소(上疏)놀이가 소개되었다. 그 밖에 무세포희(巫稅布戱)·도목정사(都目政事)놀이와 선비들의 행동을 풍자한...

『삼국유사』 가락국기(駕洛國記)에 다음과 같은 건국 신화가 있다. 즉 후한(後漢) 광무제(光武帝) 42년에 9간(干)이 귀지봉(龜旨蜂)에 모였을 때 6개의 알이 든 금합자(金合子)가 붉은 줄에 매달려 하늘로부터 내려와 이것을 아도간(我刀干)의 집에 안치해 두었더니 다음날...

산빛 어두니 초왕님 그리워 홀로 생각네 —楚君은 楚懷王이니 陽臺에서 朝爲雲暮爲雨한다는 巫山仙女와 놀던 古事를 이름이다— 其三 翡翠 羃花蜂失路, 籠竹島迷巢, 黃昏成小雨, 窓外更蕭蕭 꽃 가리니 벌들은 길을 잃었고 대를 싸니 새들도 집 못 찾는다 황혼에 또다시 이슬비 되야 소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