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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草木之理。卽禽獸之理。禽獸之理。卽人之理。人之理。卽天之理。理也者。仁與義而已矣。 虎狼之仁。蜂之義。從其發見處言也。言其性。則虎狼豈止於仁。蜂豈止於義乎。虎狼之父子仁也。而所以行此仁者義也。蜂之君臣義也。而所以發此義者仁也。 夫同者理也。不同者氣也。珠玉至寶也。糞壤至賤也。此氣也。珠玉之所...
    7 KB (1,660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2:33
  • 모(가뢰; 콩깍지 목) 俗呼螌䜼書作斑猫 실〮솔의〯고ᇰ 蟋 귓도라〮미〮 실〮(귀뚜라미 실) 蟀 귓도라〮미〮 솔(귀뚜라미 솔) 俗呼促織兒詩蟋蟀 가야미〮 의〯(개미 의) 亦作螘 蛬 귓도라〮미〮 고ᇰ(귀뚜라미 공) 걸〮조〯긔〯슬〮 虼 벼록〮 걸〮(벼룩 흘) 𫊫 벼록〮 조〯[벼룩...
    9 KB (915 단어) - 2018년 9월 2일 (일) 19:07
  • 주로 위에서 유통했다. 도(刀)는 칼 등 무기를 모방한 것으로 제나라에서 만들었다. 전(錢)에는 보구(?具)를 모방한 초의 의비전(鼻錢), 원형으로 구멍이 있는 진(秦)의 환전(?錢) 등이 있었다. 연·조나라에서는 도(刀)·포(布) 양 화폐를 주조했다. 당초에는 상인들이...
    17 KB (1,925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得以甘心而後已也。 臺諫之不言, 永慶之爪牙也; 大臣之循默縱臾, 永慶之羽翼也; 政院、史館之私秘聖旨, 永慶之腹心也。 殿下孤立於上, 而無子之倚, 有賢嗣而將不相保, 豈不痛哉? 伏願殿下, 亟擧永慶動搖東宮, 謀危宗社之罪, 一正常刑, 以固國本, 以幸宗社。 上覽之大怒, 還下政院。...
    8 KB (1,766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8
  • 是月十四日三更, 虜兵八千猝至豐界, 降胡一人奔告伯玉, 伯玉方與馬應斗飮酒聞變, 急令堡卒列立城頭, 又令降胡入城守埤。 平明, 虜果大至, 立長梯附而登, 城遂陷。 伯玉與賊搏戰, 中箭而死, 死者相枕, 幾至二百, 降胡洪耳及所大等, 駢死者亦多。 倉穀、軍器蕩盡無餘, 只有衙舍、倉廨、民家五戶而已。...
    13 KB (2,455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31
  • 양씨의 세력이 너무도 큰 데 대한 미움도, 새삼스러이 흥선 마음을 더 아프게 하였다. 「奪民之食 施江魚 奪此與彼之禍 不亦甚於 鳥鳶? 之問乎」 옛날 윤 원형의 첩 난정(蘭貞)의 일에 대하여 사가(史家)가 욕한 그것과 꼭 같은 양씨의 일을 정면으로 비평할 수조차 없는...
    23 KB (2,445 단어) - 2014년 9월 15일 (월) 16:59
  • 低面末席故𩒜頤 意中秋鷹將獵雉 平原門下笑躄姬 復見樽門傳酒婢 殘盃冷炙草待接 彷彿村氓浮鬼㽻 躬逢勝餞豈不謝 一聯新詩藏奧旨 千人有淚燭燃蠟 萬姓無膏樽泛 雲峰營將獨有眼 見水能知沙岸圮 長風一陣自飣來 意外玄門馬牌捶 靑坡驛卒大呌入 暗行使道臨於此 晴天無乃霹靂動 四座蒼黃風下靡 爭投窓隙倒着冠 或蹴盃樽忙失匕...
    9 KB (2,419 단어) - 2020년 7월 19일 (일) 03:41
  • 剝。龍之兵刑也。高崗和鳴。鳳之禮樂也。蓍鬯。廟社之寶用。松栢。棟樑之重器。 是以古人之澤民御世。未嘗不資法於物。君臣之儀。盖取諸蜂。兵陣之法。盖取諸。禮節之制。盖取諸拱鼠。網罟之設。盖取諸蜘蛛。故曰聖人師萬物。今爾曷不以天視物。而猶以人視物也。 虛子矍然大悟。又拜而進曰。人物之無分。敬聞命矣。請...
    43 KB (9,938 단어) - 2018년 6월 27일 (수) 07:13
  • 장사엿슴니다. 삼손가티 무서운 힘을 가진 자는 그 전에도 업섯고 이후로도 다시 업슬 것임니다. 혼자서 백 명이나 이 백명ᄶᅳᆷ은 개아미() 색기기가티 우습게 알고 한 번 골이 나는 ᄯᅢ는 한숨에 천명ᄶᅳᆷ은 쉬웁게 넘겨 치면서 그 무서운 힘이 한 해 두 해 지날수록 점점...
    10 KB (1,103 단어) - 2023년 4월 19일 (수) 15:07
  • 則不可復論於倫常之道矣 乃復攘食於蝗 奪衣於蚕 禦蜂而剽甘 甚者 醢之子 以羞其祖考 其殘忍薄行 孰甚於汝乎 汝談理論性 動輒稱天 自天所命而視之 則虎與人 乃物之一也 自天地生物之仁而論之 則虎與蝗蚕蜂與人並畜 而不可相悖也 自其善惡而辨之 則公行剽刦於蠭之室者 獨不爲天地之巨盜乎 肆然攘竊於蝗蚕之資者 獨不爲仁義之大賊乎...
    57 KB (14,327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5
  • 帝君曰吾一十七世爲士大夫身未甞虐民酷吏救人 之難濟人之急憫人之孤容人之過廣行陰騭上格蒼 穹人能如我存心天必錫汝以福於是訓於人曰昔于 公治獄大興駟馬之門竇氏濟人高折五枝之桂救 中狀元之選埋蛇享宰相之榮欲廣福田須憑心地行 時時之方便作種種之陰功利物利人修善修福正直 代天行化慈祥爲國救民忠主孝親敬兄信友或奉眞 朝斗或拜佛念經報答四恩廣行三敎濟急如濟涸轍...
    755 바이트 (5,516 단어) - 2023년 10월 27일 (금) 16:53
  • 蜓ᄌᆞᆫ자리 뎡 蛇ᄇᆡ얌 샤 蚓디룡이 인 蟾둑ᄭᅥ비 졈 蛙개고리 와 蚊모긔 문 蠅ᄑᆞ리 승 蠖차채 확 蛬귓도라미 공 蛛거믜 쥬 蠶뉴에 참 가얌이 의 蝸ᄃᆞᆯ팡이 와 蚤벼록 조 蝨니 슬 微져글 미 蟲버레 츙 於를 어 諸모ᄃᆞᆯ 졔 庶뭇 셔 倫무리 륜 唯오직 유 人사ᄅᆞᆷ 인...
    879 바이트 (4,899 단어) - 2023년 10월 27일 (금) 16:46
  • 遮日峯[차일봉]은 그들의 눈에 庭隅[정우]에 있는 한개 망대에 불과하다. 하여간 산을 사랑함은 한개의 道[도]를 사랑하는 것이다.  萬周都城如垤[만주도성여의질]  千家豪傑等醯鷄[천가호걸등혜계]  一窓明月淸虛枕[일창명월청허침]  無限松籟韻不齊[무한송뢰운부제] 이는 西山大師[서산대사]의...
    21 KB (2,512 단어) - 2024년 3월 26일 (화) 15:45
  • 則榜于朝堂, 所以昭示罪狀於國人之耳目, 而懲後人也。 今此鄭澈罷職承傳, 依故事, 榜示于朝堂。” ○襄陽、三陟、蔚珍等地, 有蟲蔽海而出, 圍合如戰。 其後京城南部人家, 又有黑徧布, 或斷頭或折腰, 相枕而死。 ○罷都承旨李恒福。 恒福奉旨, 榜示鄭澈罪狀, 而不加潤飾, 只錄傳敎之辭。 憲府劾其沮格聖旨...
    62 KB (12,961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7
  • 개미집이요, 고금의 호걸들은 바구미 벌레 같네, 창에 비친 밝은 달빛 아래 청허하게 누우니 끝없는 송풍의 운치가 별미로다(萬國都城如?, 千家傑?鷄, 一窓明月淸虛枕, 無限松風韻不齋)”라는 시를 지었는데 1589년(선조 22) 정여립의 옥사에 요승 무업(無業)이 이 시로...
    77 KB (9,461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則化爲火鈴於南昌上宮(즉화위화령어남창상궁)하야 上透於泥丸玄宮(상투어니환현궁)이니 頂門(정문)이 微動(미동)에 因誠行之則(인성행지즉) 頂門(정문)이 豁然(활연)하야 初如萬會集之像(초여만의회집지상)이라   ○甚痒癢之(심양양지)라도 愼勿刮摩(신물괄마)하고 聚精會神于頂上則(취정회신우정상즉)(이면) 忽然淸雷一聲(홀연청뢰일성)에...
    39 KB (4,948 단어) - 2023년 7월 14일 (금) 19:46
  • 必無他虞矣。” ○天兵數十人亂入文廟, 撤移位版, 上命行慰安祭。 ○舟師提督陳璘領水軍五百餘艘, 將下全羅道, 上幸銅雀江津以餞之。 ○有蟲如, 飛自平康, 過鐵原, 向連川界, 蔽野而去。 壬辰歲, 有此變而亂作, 人皆憂之。 ○上御別殿, 引見大臣及備局諸臣, 謂柳成龍曰: “丁應泰參奏楊經理之罪...
    45 KB (9,349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7
  • 悠悠匹馬金臺路 何似孤帆碧海秋 長城自壞國隨之 朝市人烟遂不移 夫子廟庭周石鼓 人間幾度夕陽時 其春院細雨曰 露重梧先聞 雷輕鳥不疑 嫩草深疑夢 濃花恰欲痴 玄緣階滑 靑蟲抱葉危 水立雙虹遠 烟穿獨鳥遲 悄悄孤客坐 湛湛美人思 伯厚送燕巖朝京曰 極目山河路一絲 心如相約未相隨 離筵更進一盃酒 楊柳靑靑斜日時...
    51 KB (12,246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7
  • 歸何地乎 信若是也 則彼麗空星辰河漢隨氣轉者 何不顚倒墮落乎 有不動轉 塊然死物 安得不且腐壞潰散而常住乎 地之皮殼 生物傅焉 緣毬合武 莫不戴天 譬諸蜂 或有緣行 或有仰棲 誰爲橫縱與竪倒乎 今此地底應亦有海 若疑生物傾覆墮落 彼地底海 誰爲堤防而常盈乎 彼列星者 其大如許 亦有皮殼如地毬乎 旣有皮殼...
    46 KB (12,142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5
  • 脫笠騎馬, 涕泣以行。 崔慶會以警動軍情, 將斬而止, 代以張潤。 潤名亞於進, 而又中丸死, 惟宗仁東西應敵。 二十九日, 東門城因雨毁頹, 賊衆附以上。 宗仁與親兵, 捨弓矢, 持刀槍, 搏戰格之, 賊死者堆積如丘, 賊乃退。 賊知西、北門倡義使所守處兵弱, 乃聚大兵, 一力仰攻, 倡義軍不能支。...
    69 KB (13,474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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