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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하늘 (1916) 용과용의대격전 (1928) 낭객의 신년 만필 (1925) 독사신론(讀史新論; 1908) 조선혁명선언 (1923) 조선상고사 (1931 발표; 1948 간행) 조선상고문화사 (1931) 조선사론(朝鮮史論) 조선사연구초 조선역사상 일천년래 제일대사건 이순신전...

吏讀 향찰과 함께 한자의 음과 뜻을 빌어 국어를 표기하던 것으로, 그 명칭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많다. 그 명칭은 고려 때 <제왕운기(帝王韻紀)>에서 처음으로 이서(吏書)란 명칭이 보이며, 조선 태조 때에 지은 <대명률직해(大明律直解)>에 이도(吏道)·이두(吏讀)...

배제하고 시범자(demonstrator)의 입장에서 논다(play)는 연기(우리의 전통극의 경우)와는 달리, 희곡을 자기의 신체로 독해(讀解)하고 그것을 자신의 상상력을 통하여 창조에로 고양(高揚)시키는 것이 근대극 이후의 배우에게 부과된 임무였다. 演技者(actor) 연기자란...

원효(元曉)의 아들이었으며, 어려서부터 유달리 총명하여 널리 경사(經史)에 통했다고 한다. 그는 이두(吏讀)를 집대성하였으며, 특히 이두로 경서(經書)를 훈독(訓讀)하는 법을 마련한 점 등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 강수나 설총은 모두 6두품(六頭品) 출신이었다. 6두품은...

찬양특집(金日成 將軍 讚揚特輯)』 평양(平壤) : 북조선예술총연맹(北朝鮮藝術總聯盟), 1946. 8.15 '1984'와 짝을 이루는 '고발' 讀後記 조갑제닷컴 2014-05-12 소설 '고발'을 읽은 북한 사람이 보낸 글 조갑제닷컴 2016-03-20 : 북한에 사는 작가가 쓴...

틀:Header2 糸：細絲也。象束絲之形。凡糸之屬皆從糸。讀若覛。 繭：蠶衣也。從糸從蟲，黹省。 繅：繹繭爲絲也。從糸巢聲。 繹：抽絲也。從糸睪聲。 緒：絲耑也。從糸者聲。 緬：微絲也。從糸面聲。 純：絲也。從糸屯聲。《論語》曰：「今也純，儉。」 綃：生絲也。從糸肖聲。 𦂄：大絲也。從糸皆聲。...

使不得見之矣。” 仍命上番儒臣鄭尙淳, 讀《匪風章》, 下番儒臣李世澤, 讀《下泉章》。 ○上御舊弘文館, 召見藥房諸臣及惠堂申晩、李成中。 上曰: “輔養官李台重行相見禮時, 有何說話。” 承旨金相福曰: “聞傳語則台重仰問以讀何書, 元孫答以方讀小學抄。 台重又仰達曰, ‘讀此書好乎否乎? 云爾, 則答曰好矣。...

틀:Header2 小：物之微也。從八，丨見而分之。凡小之屬皆從小。 少：不多也。從小丿聲。 尐：少也。從小乀聲。讀若輟。 八：別也。象分別相背之形。凡八之屬皆從八。 分：別也。從八從刀，刀以分別物也。 尒：詞之必然也。從入、丨、八。八象气之分散。 曾：詞之舒也。從八從曰，𡆧聲。 尚：曾也。庶幾也。從八向聲。...

以身布施, 若復有人, 聞此經典, 信心不逆, 其福勝彼。 何況書寫, 受持, 讀誦, 爲人解說。 須菩提, 以要言之, 是經有不可思議, 不可稱量, 無邊功德。 如來爲發大乘者說, 爲發最上乘者說。若有人, 能受持讀誦, 廣爲人說, 如來悉知是人, 悉見是人, 皆得成就不可量, 不可稱, 無有邊...

틀:Header2 馬：怒也。武也。象馬頭髦尾四足之形。凡馬之屬皆从馬。 𨽥：牡馬也。从馬陟聲。讀若郅。 𩡧：馬一歲也。从馬；一，絆其足。讀若弦。一曰若環。 駒：馬二歲曰駒，三歲曰駣。从馬句聲。 𩡩：馬八歲也。从馬从八。 𩦂：馬一目白曰𩦂，二目白曰魚。从馬閒聲。 騏：馬青驪，文如博棊也。从馬其聲。...

是所謂棄蘇合之香, 而取螗螂之丸也, 豈非文明之大累哉?新羅薜聰吏讀, 雖爲鄙俚, 然皆借中國通行之字, 施於語助, 與文字元不相離, 故雖至胥吏僕隷之徒, 必欲習之。 先讀數書, 粗知文字, 然後乃用吏讀。 用吏讀者, 須憑文字, 乃能達意, 故因吏讀而知文字者頗多, 亦興學之一助也。 若我國, 元不知文字...

Dalgial 晩(만)自(자)白(백)雲(운)溪(계)復(부)至(지)西(서)岡(강)口(구)少(소)臥(와)松(송)陰(음)下(하)作(작) 讀(독)書(서)松(송)根(근)上(상) 卷(권)中(중)松(송)子(자)落(락) 支(지)筇(공)欲(욕)歸(귀)去(거) 半(반)嶺(령)雲(운)氣(기)白(백)...

㺿：石之似玉者。从玉𦣞聲。讀若貽。 珢：石之似玉者。从玉艮聲。 𤤺：石之似玉者。从玉曳聲。 璅：石之似玉者。从玉巢聲。 璡：石之似玉者。从玉進聲。讀若津。 㻸：石之似玉者。从玉朁聲。 璁：石之似玉者。从玉悤聲。讀若蔥。 𤩭：石之似玉者。从玉號聲。讀若鎬。 𤪍：石之似玉者。从玉舝聲。讀若曷。 𤧩：石之似玉者。从玉𥄗聲。...

讀《唐鑑》, 使宣傳官, 往審東西郊農形。 ○壬申/敎曰: “王世孫不待撤直, 猶令講學, 況諸臣乎? 自明日, 依例開坐。” 命儒臣, 讀《唐鑑》。 ○癸酉/召儒臣, 讀《唐鑑》。 ○乙亥/昧爽, 有霜氣。 ○命入丁丑《下城日記》, 使承旨讀奏。 上曰: “昨日使讀癸亥《反正日記》, 今日使讀《丁丑日記》...

樹欲交加易晝昏(수욕교가역주혼) 幽居自足淸凉意(유거자족청량의) 避暑何曾出洞門(피서하증출동문) 4 寂寂揜門城市賖(적적엄문성시사) 晴牕時復讀南華(청창시복독남화) 年來謝客貪看竹(연래사객탐간죽) 秋後忘餐事採花(추후망찬사채화) 藥餌何曾休白髮(약이하증휴백발) 詩書終不救貧家(시서종불구빈가)...

경연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는 자기의 차례가 닥쳐오자 평소에 연습해 두었던 악곡을 훌륭히 연주했읍니 다. 그 다음에는 讀譜力[독보력]을 시험하기 위한 신곡의 연주가 있었읍니 다. 처음으로 대하는 악곡을 아무 준비나 아무 연습 없이 즉석에서 연주해야 되는...

持入孟子《盡心卷》。 上讀至 ‘存其心養其性, 所以事天’, 上曰: “所以命名兩軒者, 取此章之意也。” 又敎曰: “養性軒鋪席子, 皆依舊矣。” ○上御咸安齋, 召儒臣, 上曰: “俄者所讀, 予當繼讀。” 仍讀盡心一篇, 使儒臣陳文義。” ○辛卯/上御崇文堂西軒, 召見儒臣曰: “昨日讀《孟子》《盡心卷》...

軍府參謀榮陽與齡往謁 相國指之曰此圖是君桑梓鄕也 宜有一句 操筆立就云 數點靑山枕碧湖 公言此是晉陽圖 水邊艸屋知多少 中有吾廬畵也無 一座服其精敏 讀惠弘冷齊夜話 十七八皆其作也 淸婉有出塵之想 恨不得見本集 近有以筠溪集示之者 大率多贈答篇 玩味之 皆不及前詩遠甚 惠弘雖奇才 亦未免瓦注也 古語云...

쓰이지 않고 있다. －tape 判讀器 너비 2.54㎝의 종이 테이프에 뚫어진 구명을 읽어 주는 장치로서 카드 판독기처럼 빛을 이용하여 뚫어진 구멍을 알아 낸다. 종이 테이프는 제조하기가 쉽고 값이 싸며 연속적으로 천공이 가능하다. 光學－判讀器 광학 마크란 카드에 구멍을 뚫는...

僅百分之一 或爲我譯所操切 或爭難門者 方入其中 則顧影怱怱 惟日不足 而建置掌故 非攷碑刻 無以知何代何寺 纔讀一碑 輒移數晷 貝闕琳宮 隙駟灘船 是以五官幷勞 四友俱瘁 恒如夢讀籙書 眼纈海蜃 顚倒依稀 名蹟多錯 歸拾小錄 或紙如蝶翅 字如蠅頭 皆百忙閱碑所潦草也 遂編爲盎葉小記 盎葉者 倣古人書柹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