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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嵐氣) 람) 山嵐 霧 안〯개〮 무〯(안개 무) 호ᇰ예톄〮도ᇰ〯(홍예체동) 虹 므〯지게〮 호ᇰ(무지개 홍) 霓 므〮지게〮 예(무지개 예) 雄曰虹雌曰霓又入聲ᅌᅧᆯ 蝃 므〮지게〮 톄〮(무지개 체) 蝀 므〮지게〮 도ᇰ〯(무지개 동) 詩蝃蝀 림도ᇰ〯로한〯(임동로한) 霖...

ᄉᆞᆫᅀᆞᆯ 슨ᅀᅳᇫ ○參星 〾辰兒 친ᅀᆞᆯ 찐ᅀᅳᇫ ○〾辰星 天杠 텬강 텬강 ○므지게 〾虹〾橋 훙ᄏᅸ ᅘᅮᆼ꺄ᇢ ○ᄀᆞᆲ션므지게 〾虹〾霓 훙이 ᅘᅮᆼ이 ○上仝 有風 ᄋᆛᄫᅮᆼ 이ᇢᄫᅮᆼ ○ᄇᆞ람잇다 起風 키ᄫᅮᆼ 키ᄫᅮᆼ ○ᄇᆞ람니다 羊角風 양교ᄫᅮᆼ 양갸ᇦᄫᅮᆼ ○沙石ᄂᆞᆯ리ᄂᆞᆫ호로래ᄇᆞ람...

虹(호ᇰ) 므〯지게〮호ᇰ 霓(예) 므〮지게〮예 雄曰虹雌 曰—又入聲ᅌᅧᆯ 蝃(톄〮) 므〮지게〮톄〮 蝀(도ᇰ〯) 므〮지게〮도ᇰ〯 詩蝃— 霖(림) 오란〮비〮림 俗稱滛—厭 之也或稱甘 —喜之也 涷(도ᇰ〯) 쇠나기〮도ᇰ〯 俗稱驟雨又 曰過路雨 澇(로) 믈ᄭᅳ일로俗 稱水— 旱(한〯)...

靑熒明滅, 眩不可定視, 霱雲籠其上, 五彩妍鮮, 瓊泉數派, 瀉於石間, 激激作環佩聲, 有二女年俱可二十許, 顔皆絶代, 一被紫霞襦, 一服翠霓衣, 手俱持金色葫蘆, 步屣輕躡, 揖余從澗谷而上, 奇花異卉, 羅生不可名, 鸞鶴孔翠, 翺舞左右, 衆香芬馥於林端, 遂躋絶頂, 東南大海, 接東一碧...

경주석빙고로 영조 14년(1738) 경북 경주시 인왕동(仁旺洞) 월성(月城)의 북쪽에 축조하였다. 보물 제66호로 길이 18.8m, 홍예(紅霓) 높이 4.97m, 너비 5.94m이다. 남북으로 길게 조영하고, 출입구는 남쪽에 있는데 너비 2.01m, 높이 1.78m이다. 여기에서...

雪눈 셜 霰ᄡᆞᆯ눈 션 雹무뤼 박 烟내 연 霞노을 하 雲구름 운 霧안ᄀᆡ 무 雷울에 뢰 電번ᄀᆡ 뎐 霹벽력 벽 靂벽력 력 虹무지게 홍 霓무지에 예 霾흙비 ᄆᆡ 旱ᄀᆞ믈 한 氣긔운 긔 候긔운 후 改고칠 ᄀᆡ 易밧골 역 陰그늘 음 陽볏 양 相서르 샹 代ᄀᆞᆯᄆᆞ드릴 ᄃᆡ 歲ᄒᆡ...

겨울에 얼음을 채취하여 저장하였다가 여름에 사용하였다. 경주시 인왕동(仁旺洞) 월성(月城)의 북쪽 축조되었다.길이 18.8m, 홍예(紅霓) 높이 4.97m, 너비 5.94m이다. 남북으로 길게 조영하고, 출입구는 남쪽에 있는데 너비 2.01m, 높이 1.78m이다. 여기에서...

其徒至三千餘人 若原嘗春陵之養士 取其潁脫不羣者 爵之朝 惟四仙門徒最盛 得立碑 我太祖龍興 以爲古國遺風尙不贊矣 冬月設八關盛會 選良家子四人 被霓衣列舞于庭 郭待制東珣 代作賀表云 自伏羲氏之王天下 莫高太祖之三韓 邈姑射山之有神人 苑是月城之四子 又云 桃花流水杳然去 誰眞跡之難尋 古家遺俗猶有存...

高昌 高麗 天竺 疏勒諸部 以至舞象舞馬 于是歷代相沿之法部架領 掃地盡矣 未幾祿山之禍 遂令塗炭 此唐玄宗曉音之罪也 余問霓裳羽衣曲 如近日所觀西廂雜劇耶 亨山曰 然 霓裳羽衣十二遍 世傳河西節度使楊敬述所獻 帝得之甚喜 遂自演之 是爲後世雜劇之始 其聲緩哀靡靡 余曰 宋以仁厚立國 崇寧以前雅樂...

祭東神聖母, 文有「娠賢肇邦」之句.」 今能施金奉佛, 爲含生開香火, 作津梁, 豈徒學長生而囿於溟濛者哉! 讚曰: 來宅西鳶幾十霜, 招呼帝子織霓裳. 長生未必無生異, 故謁金仙作玉皇. 郁面婢念佛西昇 <景德王>代<康州>(今<晉州>, 一作<剛州>, 則今<順安>)善士數十人, 志求西方,...

만흔 거ᄉᆞᆯ 이긔디 못ᄒᆞᄂᆞᆫᄯᅩ다 동셜표요금포난 冬雪飄颻錦袍暖 겨ᄋᆞᆯ 눈이 ᄂᆞᆯ리니 비단 오시 덥고 츈풍탕양예샹번 春風蕩漾霓裳翻 봄ᄇᆞ람이 탕양ᄒᆞ니 무지게 치매 번드기ᄂᆞᆫᄯᅩ다 환오미죡연구지 歡娛未足燕寇至 즐기미 죡디 못ᄒᆞ야 연경 도적이 니ᄅᆞ니 궁경마비호어훤...

같은데 , 양끝이 날카롭다. 작운(杓雲)은 가늘고 긴 밧줄과 같고, 앞쪽은 하늘에 걸쳐있고 그 절반은 하늘의 반을 차지한다. 예운(霓雲, 일종의 채색구름)은 전투 깃발과 같다. 구운(鉤雲)은 갈고리처럼 굽어있다. 이러한 구름들이 출현한 후에는 오색을 종합적으로 살펴서...

일쳔 문을 ᄌᆞᆷ가시니 셰뉴신포위슈녹 細柳新蒲爲誰綠 ᄀᆞᄂᆞᆫ 버들과 새 챵푀 누ᄅᆞᆯ 위ᄒᆞ야 프ᄅᆞ럿ᄂᆞᆫ고 억셕예졍하남원 憶昔霓旌下南苑 녜 므지게 긔 남녁 동산의 ᄂᆞ리던 줄을 ᄉᆡᆼ각ᄒᆞ니 원듕만믈ᄉᆡᆼ안ᄉᆡᆨ 苑中萬物生顔色 동산 가온대 만믈이 낫빛니 나ᄂᆞᆫᄯᅩ다...

남은 곡식은 노적하고, 흥보는 심심하면, 양귀비 데리고서, 후원 의 화초 구경, 옥란간 밝은 달에, 둘이 마주 비껴 앉아, 예상우의곡(霓裳羽衣曲)을, 한가히 의논하니, 이러한 지상선(地上仙)이, 어디가 있겄느냐. 흥보가, 졸부(猝富)되었단 말이, 사면에 퍼지니, 놀보가...

○上御崇賢門, 祗迎太廟望祭香, 親傳弘陵忌辰祭香。 ○乙巳/上展拜毓祥宮, 以雨漏奉審也。 ○敎曰: “聞爾登道, 指日以俟。 今予思爾, 如旱望霓。 晝講有命, 卽爲入來。 予當與東宮見爾。” 仍命遣史官, 傳諭于前贊善宋明欽, 仍爲偕來。 ○丙午/上御晝講。 王世孫侍坐。 上問司書鄭述祚曰:...

李彛章爲大司憲, 金元行爲執義。 ○戊午/右議政鄭翬良上書辭免, 王世子答曰: “頃日別諭, 追思卿兄之敎, 至懇至勤, 卿可感泣。 小子之望卿, 又若大旱之望霓。 卿何苦辭? 余之前事, 思之悚懍, 言之愧恧。 聖上旣已下燭, 又有特敎, 此政小子悔悟自新之日。 卿於此時, 尤豈巽讓, 不思輔導乎?” ○判府事洪鳳漢...

幷決杖, 全家徙邊。” ○傳曰: “禁標內李世卿等墳墓石物, 今二十三日內畢去。” ○己亥/傳曰: “詩人有詠唐 玄宗事云: ‘君王游樂萬機輕, 一曲霓裳四海兵。’ 此必過當之詞也。 豈玄宗如此之甚耶? 其問于政院。” 政院啓: “詩人之詞, 本有過當處, 上敎允當。” ○兵曹啓: “來十五日乃月食也。...

獄情頗虛謊矣。 ○乙未/以朴弼傅爲進善。 ○司諫金尙迪上疏, 略曰: 臣昨伏見禮曹草記之批, 有報謝祭設行之命。 而今番雨澤, 猶未周洽, 田畝之望霓愈切, 山川之薦璧更勤, 則一邊祈禱, 一邊報謝, 或近於屑瀆。 臣意則待秋擧行, 亦似未晩也。” 批曰: “報謝之規, 豈爲張大? 一邊祈雨, 一邊報謝例也。...

征졍애西셔夷이ㅣ怨원ᄒᆞ며南남面면而ᅀᅵ征졍 애北븍狄뎍이怨원ᄒᆞ야曰왈奚ᄒᆡ爲위後후我아 오ᄒᆞ야民민이望망之지호ᄃᆡ若약大대旱한之지望 망雲운霓예也야ᄒᆞ야歸귀市시者쟈ㅣ不블止지 ᄒᆞ며耕경者쟈ㅣ不블變변이어늘誅듀其기君군而 ᅀᅵ弔됴其기民민ᄒᆞ신대若약時시雨우ㅣ降강이라 民민이大대恱열ᄒᆞ니書셔애曰왈徯혜我아后후...

玆敢附陳以冀裁處焉。” 批曰: “卿之丹心, 豈一張之批所可盡諭者乎? 臺言之節節無據, 豈特予之洞釋? 國人亦必洞知矣。 今予日夕望卿入來, 若大旱之望霓, 卽日入城, 庸副企望。” ○上引見忠淸監司金始烱, 勉飭甚摯。 始烱曰: “本道民事, 良役最急, 廟堂方議汰罷雜色, 移充正軍。 本道雜色頗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