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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의 문신이며, 실학자·저술가·시인·철학자·과학자·공학자이다. 본관은 나주이고, 자는 미용(美庸), 호는 사암(俟菴)·탁옹(籜翁)·태수(苔叟)·자하도인(紫霞道人)·철마산인(鐵馬山人)·다산(茶山), 당호는 여유(與猶)이며, 천주교 세례명은 요한, 시호는 문도(文度)이다....

황정욱이 지은 제승축(題僧軸)에 대해서는 제승축 (황정욱)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제승축(題僧軸) 산의 안개로 아침밥 짓고(山霞朝作飯) 저자: 양녕대군 山霞朝作飯(산하조작반) 蘿月夜爲燈(나월야위등) 獨宿孤庵下(독숙고암하) 惟存塔一層(유존탑일층) 산위의 안개로 아침밥 짓고 담장...

日涉園 저자: 천수경 堆霞復拳石(퇴하부권석) 上有松樹閒(상유송수간) 誅茅寔爲此(주모식위차) 柴扉溪上關(시비계상관) 軒窓容我膝(간창용아슬) 林木怡我顔(임목이아안) 有時看白雲(유시간백운) 鎭日對靑山(진일대청산) 生事自蕭條(생사자소조) 不似在人間(불사재인간) 이 저작물은 저자가...

활석(滑石), 홍주석[홍주석. 규선석(硅線石) 및 남정석(藍晶石)을 포함한다], 형석(螢石), 명반석(明礬石), 중정석(重晶石), 하석(霞石), 규조토(硅藻土), 장석(長石), 불석(沸石), 사문석(蛇紋石), 수정(水晶), 연옥(軟玉), 고령토[도석(陶石), 벤토나이트,...

사랑했노라. 청춘이 멀거니 숲 속에 누워, 해가 희던지 잠이나 자세. 소매는 솔바람에 말끔히, 귀와 마음은 석담물로 깨끗히. 떠뜰썩한 속세 벗어나, 푸른 안개 속 높이 누운 그대여. 故人樓東山，自愛丘壑美。 靑春臥空林，白日猶不起。 松風淸襟袖，石潭洗心耳。 羨君無紛喧，高枕碧霞裏。...

시흥군읍지(始興郡邑誌) 사찰(寺刹) 虎巖寺 虎巖蚕頭下一名虎壓寺謂鎭虎巖 望月寺 三聖山 三幕寺 三聖山 念佛庵 三聖山 聖住庵 北紫霞洞 藥水庵 獅子庵 靑蓮菴 ....

션뗜 ○번게 霹〾靂火閃 피리호션 피ᇹ리ᇹ훠션 ○별악 雷打了 뤼다ᄅᅶ 뤼다랴ᇢ ○별악티디 雷〾震 뤼진 뤼진 ○上仝 早〾霞 ᄌᅶ햐 자ᇢᅘᅣ ○아ᄎᆞᆷ노올 晩〾霞 완햐 ᄝᅪᆫᅘᅣ ○져녁노올 天旱 텬한 텬ᅘᅡᆫ ○ᄀᆞ므다 下雨 햐유 ᅘᅣ유 ○비오다 過路雨 고루유 궈루유 ○쇠나기...

ᄡᆞ〮눈〯 션〯(싸라기눈 선) 冰 어름〮 비ᇰ(어름 빙) 雹 무〮뤼〮 박〮(우박 박) 운하남무〯(운하남무) 雲 구룸〮 운(구룸 운) 霞 노을 하(노을 하) 嵐 연애 남(이내; 남기(嵐氣) 람) 山嵐 霧 안〯개〮 무〯(안개 무) 호ᇰ예톄〮도ᇰ〯(홍예체동) 虹 므〯지게〮...

第一條　欝陵島를欝島라改稱ᄒᆞ야江原道에附屬ᄉᆞ고島監을郡守로改正ᄒᆞ야官制中에編入ᄒᆞ고郡等은五等으로ᄒᆞᆯ事 第二條　郡廳位寘ᄂᆞᆫ台霞洞으로定ᄒᆞ고區域은欝陵全島와竹島石島ᄅᆞᆯ管轄ᄒᆞᆯ事 第三條　開國五百四年八月十六日官報中官廳事項欄內欝陵島以下十九字ᄅᆞᆯ删去ᄒᆞ고開國五百五...

在郡東十里無學懶翁智空三釋各卜精藍而居之因名三聖山 虎巖 在郡之鎭山黔芝絶頂狀如虎踞傳道漢陽定鼎時埋石獅子於巖北埋石大四頭于岩南欲使虎北畏南憐大也今郡北十里有獅子庵郡南七里有哭隅 龍湫 在黔芝山絶頂洿陷自作圓塘洞然無底古有人落杆於北湫浚於大也澤得之俗號此湫神龍攸宅歲旱禱雨輒有靈應 南紫霞洞 郡南十里安陽北紫洞郡北十里新林 ....

성산별곡(星山別曲) 저자: 정철 엇던 디날 손이 星山(성산)의 머믈며셔 棲霞堂(서하당) 息影亭(식영정) 主人(주인)아 내 말 듯소 人生(인생) 世間(세간)의 됴흔 일 하건마ᄂᆞᆫ 엇디ᄒᆞᆫ 江山(강산)을 가디록 나이 너겨 寂寞(적막) 山中(산중)의 들고 아니 나시ᄂᆞᆫ고...

大和七年正月 王遣朝唐 謝冊命 因遣學生三人 請赴上都學問 先遣學生三人 事業稍成請歸本國 唐許之 先晟亦彛震時王子也 是年二月 王遣先晟等六人朝唐 唐詩人溫庭筠送渤海王子歸本國詩曰 疆理雖重海 車書本一家 盛勳歸舊國 佳句在中華 定界分秋漲 開帆到曙霞 九門風月好 回首是天涯 대명준 고보영 대선성...

양명학자(陽朱陰王)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17세기 후기로부터 18세기 전기에 걸쳐 살았던 하나의 예외자가 나왔던 것이다. 하곡(霞谷) 정제두(鄭齊斗)가 바로 그 사람이다. 정제두는 주위의 많은 비난을 무릅쓰고 자신의 양명학 연구를 공개하면서 한 평생을 연구에 바쳤다...

啓明星(계명셩) 돗도록 곳초안자 ᄇᆞ라보니 白蓮花(ᄇᆡᆨ년화) ᄒᆞᆫ가지ᄅᆞᆯ 뉘라셔 보내신고 일이 됴흔世界(세계) ᄂᆞᆷ대되 다뵈고져 流霞酒(뉴하쥬) ᄀᆞ득부어 ᄃᆞᆯᄃᆞ려 무론말이 英雄(영웅)은 어ᄃᆡ가며 四仙(ᄉᆞ션)은 긔뉘러니 아ᄆᆡ나 맛나보아 녯긔별 뭇쟈ᄒᆞ니 仙山(션산)...

악보와 사설이 남은 것이 있다. <고려사>에 명칭이 있는 것으로 현재까지 전하는 것으로는 동동(動動)·서경별곡(西京別曲)·자하동(紫霞洞)·한림별곡(翰林別曲)·풍입송(風入松)·정과정(鄭瓜亭) 등이다. 이 밖에 고려향악곡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악보가 전하는 것은...

아들의 등과(登科)에 따른 문희연(聞喜宴)에 광대를 부르지 못하여 이 글을 지었다는 것이다.순조(純祖) 26년에 이루어진 신자하(申紫霞)의 <관극시(觀劇詩)>에는 고·송·염·모(高素寬·宋興祿·廉啓達·牟興甲)의 명창 외에 김종운(金鍾運)의 존재를 밝혀주고 있다. 이 당시의...

○天動ᄒᆞ다 閃電 션뎐 션뗜 ○번게 霹靂火閃 피리호션 피ᇹ리ᇹ훠션 ○별악 雷打了 뤼다ᄅᅶ 뤼다랴ᇢ ○별악티디 雷震 뤼진 뤼진 ○上仝 早霞 ᄌᅶ햐 자ᇢᅘᅣ ○아ᄎᆞᆷ노올 晩霞 완햐 ᄝᅪᆫᅘᅣ ○져녁노올 天旱 텬한 텬ᅘᅡᆫ ○ᄀᆞ므다 下雨 햐유 ᅘᅣ유 ○비오다 過路雨 고루유...

玉옥階계ᄅᆞᆯ 다시쓸며啓계明명星셩 돗도록곳초안자ᄇᆞ라보니白ᄇᆡᆨ蓮년花화ᄒᆞᆫ가지ᄅᆞᆯ뉘라셔보내신고일이됴흔世세界 계ᄂᆞᆷ대되다뵈고져流뉴霞하酒쥬 ᄀᆞ득부어ᄃᆞᆯᄃᆞ려무론말이英영雄웅은어ᄃᆡ가며 四ᄉᆞ仙션은긔뉘러니아ᄆᆡ나 맛나보아 녯긔별 뭇쟈ᄒᆞ니仙션山산 東동海ᄒᆡ예 갈길히...

。更來。依其言往訴。則衆官輪回看畢。告于巡撫府。以巡檢某派定護送。出城西門。行四十里。至黃津橋。登小船。兩日下陸。過西陽嶺寶華寺。至浙江省度仙霞嶺。 按仙霞嶺。在江山縣。宋史浩帥師過此。以石甃路。凡三百六十級。 邦翼奏曰。到江南省江山縣。以舟催行。江上有小船。漁翁載數十靑鳧。放之中流。鳧䘖魚入舟中。...

<이상곡(履想曲)>, <납씨가(納氏歌)>, <횡살문(橫殺門)>, <서경별곡>, <한림별곡(翰林別曲)>, <쌍화점(雙花店)>, <자하동(紫霞洞)> 등 많은 곡이 조선 후기에는 없어지고, 그 중에서 겨우 <감군은(感君恩)>, <만대엽(慢大葉)>, <북전>, <동동(動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