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契丹送槖駝四十頭 太祖以爲無道之國 繫之橋下十餘日 皆餓死 契丹雖無道 槖駝何罪 此食鹽數斗 費蒭十束 國圉貧儉 牧奴短小 實難豢畜 雖欲載物 邑屋低狹 門巷猥窄 難以容之 儘爲無用之物 至今名其橋曰槖駝 距留守府三里 橋傍竪碣 題曰槖駝橋 土人不言槖駝橋 皆稱若大多利 方言若大者槖駝也 多利者橋梁也...

리) 俗呼野猫 으ᇰ비탁타 熊 곰〯 으ᇰ(곰 웅) 小曰熊 羆 곰〯 비(큰곰 비) 大曰羆 𩧐 약〯대〮 탁[낙타 탁(馲)] 駝 약대 타(낙타 타) 俗呼𩧐駝 구〮오견〯바ᇰ 狗 가히〮 구〮(개 구) 獒 큰〮가히 오(개 오) 六尺為獒 犬 가히〮 견〯(개 견) 俗呼삽살가히曰絡絲狗...

此馴鹿也 鄂羅斯犬 高幾如馬 通身骨纖毛淺 蹺桀峙立 脛瘦如鶴 尾回如蛇 腰腹細脩 從耳至喙可尺餘 皆口也 能逐殺虎豹 有大鷄形類槖駝 高三四尺 足如駝蹄 鼓翅日行三百里云 名駝鷄 晝日所閱 皆應此類 而上下行忙 無心而過 適日暮下隷聞豹狺者 遂與副使書狀登虎車 始知日閱萬車 不獨玉器寶玩 亦多四海萬國奇禽恠獸也...

帶ᄃᆡ劒검渾혼閑한事ᄉᆞ어니와喪상門문不블可가逢봉이라 ○ ᄃᆡ검모리털은다힘드렁ᄒᆞᆫ일이어니와상문모리털은가히만나디아닐거시라 擔담耳이駝타鬃종頂뎡이오鱉별尾미兼겸則즉凶흉이라 ○ 귀ᄅᆞᆯ지고약대조올갈기오쟈라ᄭᅩ리ᄅᆞᆯ겸ᄒᆞ여시면흉ᄒᆞ니라 眼안下하生ᄉᆡᆼ旋션毛모면遙요看간似ᄉᆞ淚누痕흔이오...

져뭐디ᇹ녜ᅘᅳᆫ하ᇢ ○이러면ᄀᆞ장죠타 我也要去賣這幾箇馬 오여ᄋᅸᄎᆔ매져지거마 ᅌᅥ여ᅙᅧᇢ큐매져계거마 ○나도가이여러ᄆᆞᆯ을ᄑᆞᆯ려ᄒᆞ고 這馬上駞(駝)着的些少毛藍布 져마샹토져디셔ᄉᅸᄆᅶ란부 져마썅떠쨔ᇦ디ᇹ셔셔ᇢ마ᇢ람부 ○이ᄆᆞᆯᄭᅦ시른약간모시뵈도 一倂都是要賣的 이빙두시ᄋᅸ매디 ᅙᅵᇹ삥두씨ᇫᅙᅧᇢ매디ᇹ...

敎⿰尹阝(那)兩箇起來 ᄌᅸ나량거치레 갸ᇢ너량거켸래 ○져둘로ᄒᆞ여닐게ᄒᆞ라 伱兩箇快起來 니량거쾌치레 녜량거쾌켸래 ○너희둘히밧비니러 收拾行李好駞(駝)朶子 ᄉᆛ시힝리ᄒᅶ토도즈 시ᇢ씨ᇹᅘᅵᆼ례하ᇢ떠더즈ᇫ ○行李를收拾ᄒᆞ여잘짐시ᄅᆞ되 ⿰彳頁(須)把咱們的行李 슈바자믄디힝리 슈바자ᇹ문디ᇹᅘᅵᆼ례...

汗한溝구淺쳔而이不블明명ᄒᆞ고 ○ 한귀엿터분명티아니ᄒᆞ고腹복狹협要요凹오ᄒᆞ고 ○ ᄇᆡ좁브며허리우묵ᄒᆞ고 腿퇴麁추ᄒᆞ고 ○ 다리굵고 羊양眼안象샹目목과猪뎨腰요駝타腰요ᄂᆞᆫ皆ᄀᆡ不블能능奔분ᄒᆞᄂᆞ니라 ○ 양의눈과ᄭᅩ키리눈과도다지허니과약대허리ᄂᆞᆫ다ᄃᆞᆺ디몯ᄒᆞᄂᆞ니라 변노마형상법 사나운 말 모습을...

간져이ᄐᆕᄅᆔ즈 건쨔ᇦᅙᅵᇹ뜨ᇢ류즈ᇫ ○ᄒᆞᆫ나귀ᄅᆞᆯ모라 兩箇荆(荊)籠子裏 량거징룽즈리 량거깅륭즈ᇫ례 ○두채롱에 盛着𬃷(棗)兒駞(駝)着走 칭져ᄌᅶ을토져ᄌᆕ 찡쨔ᇦ자ᇢᅀᅵᇫ떠쨔ᇦ즈ᇢ ○대쵸담아싯고가더니 後頭有一箇𮪍(騎)馬的賊 ᄒᆕᄐᆕᄋᆛ이거치마디즤 ᅘᅳᇢ뜨ᇢ이ᇢᅙᅵᇹ거끼마디ᇹ쯰ᇹ...

세부는 직출하지 않고 이와 같이 보충한다. Pre Inca 프레 잉카 및 잉카제국시대에 걸쳐서 고대문명은 목면과 라마(lama 羊駝)·알파카(alpaca) 그 밖의 동물 털을 사용하여 많은 아름다운 직물을 만들었다. 페루, 볼리비아, 에콰도르를 포함한 지역을 차지하고...

감불군(龕佛群), 산둥성 위한산(山東省玉函山) 불욕사의 제불(諸佛), 이두원먼산석굴(益都雲門山石窟) 제1동(洞)·제2동(洞), 타산석굴(駝山石窟) 제2동(洞)·제3동(洞) 등이 있다. 이러한 조상(彫像)들의 특색은 풍만하고 당당한 체구로 직사각형의 얼굴이 목의 삼도표현(三道表現)...

불상에서 시작하여 唐의 天龍山石窟에서 많이 나타나는 불상형식으로 허리를 비튼 모양) 이 무거운 장엄함과 기념비적인 성격은 타산석굴(駝山石窟) 같은 수대(隨代)의 조각에서 출발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러나 본존불의 대좌 앞에 늘어진 천의(天衣)의 주름은 북위(北魏)의...

○ᄂᆞᆷ의허믈들추디말라 不怯氣 부켜키 브ᇹ켜ᇹ키 ○무셔워아니타 使黑心 스허신 스ᇫ희ᇹ신 ○숨ᄭᅮᆺ치다 打背公 다븨궁 다븨궁 ○곡뒤치다 駝朶子 토도즈 떠더즈ᇫ ○짐싯다 撒朶子 사도즈 사ᇹ더즈ᇫ ○上仝 輕朶子 킹도즈 킹더즈ᇫ ○輕ᄒᆞᆫ짐 沈朶子 친도즈 찐티즈ᇫ ○重ᄒᆞᆫ짐...

○ᄂᆞᆷ의허믈들추디말라 不怯氣 부켜키 브ᇹ켜ᇹ키 ○무셔워아니타 使黒(〾黑)心 스허신 스ᇫ희ᇹ신 ○숨ᄭᅮᆺ치다 打背公 다븨궁 다븨궁 ○곡뒤치다 駝朶子 토도즈 떠더즈ᇫ ○짐싯다 撒朶子 사도즈 사ᇹ더즈ᇫ ○上仝 䡖(〾輕)朶子 킹도즈 킹더즈ᇫ ○䡖(〾輕)ᄒᆞᆫ짐 沉(〾沈)朶子 친도즈...

豹표범 표 獐노로 쟝 鹿사슴 록 猿젼나비 원 猴젼나비 후 狸ᄉᆞᆰ 리 獺물ᄀᆡ 달 狐여호 호 兎토ᄭᅵ 토 牛쇼 우 馬말 마 駱약대 락 駝약대 타 駒마야지 구 犢소야지 독 驢나귀 려 騾로새 라 羔념쇼 고 羊양 양 猪돗 졔 豕돗 시 犬개 견 狗개 구 猫괴 묘 鼠쥐 셔 蹄굽...

僕亦見其舞作讚 復若秋蟬 頸如夏鼈 其曲可以從人 其虛可以容物 不見窒於密石 勿見笑於葵壺 韓湘以之藏世界 莊叟以之泛江湖 孰爲之名 小性居士 孰爲之讚 隴西駝李 僕八九歲 隨一老儒習讀書 嘗敎讀古人警句云 花笑檻前聲未聽 鳥啼林下淚難看 僕曰終不若柳嚬門外意難知 詞甚的語意俱妙 老儒愕然 毅王詔五道及東西兩界...

이것을 바탕으로 중국 북위(北魏)에 지론종(地論宗)이 일어난 것처럼 연구가 왕성했다. 중국에 있어서도 동진(東晋)의 불타발타라(佛駝跋陀羅)에 의해 <육십화엄(六十華嚴)>이 번역되었다. 淨土敎 <관무량수경(觀無量壽經)>·<대무량수경(大無量壽經)>·<아미타경(阿彌陀經)>의...

某日某時過此云 牧馬處處成群 一隊幾千餘匹 皆白色 舟渡小凌河 數千車載米而過 塵土漲天 自海州運入錦州 大風暴起 余先疾馳入舖中小睡 正使追至 爲言槖駝數百頭 載鐵入錦州云 余巧未之見者再矣 河邊居民數百戶 去歲爲蒙古所掠 盡失其妻 撤移數里地 今其路傍頹垣周遭 四壁徒立 沿河上下 設白幕戍守 盖蒙境距河五十里也...

經費鉅萬 抑何意也 如是者指不勝屈 而其制作之雄傑 雕鐫之工巧 丹雘之璀璨 只是一法 見一則知百 亦不足記也 漸近熱河 四方貢獻 輻湊幷集 車馬槖駝 晝夜不絶 殷殷轟轟 勢如風雨 昌大忽拜馬前 不勝奇幸矣 渠方其落後也 痛哭嶺上 副使書狀 行見之 慘然停驂 問廚房或有輕車 可以並載者乎 下隷對以無有...

又指余胷 因問曰 彼僧狀貌何如 余曰 類如來尊者像也 麗川曰 當肥也 大書貪字曰 無不求無不取 余曰 不像出家 不甚持戒否 麗川曰 無不嗜者 馬牛駝羊狗豬鵞鴨 都喫能喫全驢故肥也 問貪色否 曰 此一字 竟不犯 問法術神通 曰 都無 又曰 阮籍後身爲顔太師 顔太師後身爲包閻羅 包閻羅後身爲岳武穆 此姦細人導之也...

如啓。 駝駱, 當觀而進之。” 彦弼又啓曰: “上重證必發於頃刻, 雖用百藥, 亦無奈何, 不得已用肉汁然後, 庶可少保。 駝駱非肉汁類, 而滋潤腸胃, 治去心熱, 不可不亟進。 且上證至重, 驚悸漸甚, 過此則終必不救。 非藥力可治, 肉汁不可不進。” 答曰: “再再如此言之, 尤爲未安。 駝駱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