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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살; 살갗 부) 腠 ᄉᆞᆯ〮ᄭᅳᆷ〮 주〯(살결 주) 膜 기름〮갓 막〮(꺼풀 막) 독〮루노〯슈〯 髑 머릿〮ᄃᆡ골 독〮(해골 촉) 머릿〮ᄃᆡ골 루(해골 루) 醫方云天靈盖俗稱髑髏首骨 腦 골〮치〮 노〯(골치; 골 뇌) 俗稱頭腦呼곡뒤〯曰後腦 髓 골〮치〮 슈〯(골치; 뼛골...
    17 KB (1,970 단어) - 2018년 9월 2일 (일) 18:53
  • 戶外之履滿矣. 稍厭煩擁, 遂往江南<達拏山>居焉. 山極嵓險, 來往艱稀. <現>靜坐求忘, 終于山中. 同學轝尸置石室中, 虎啖盡遺骸, 唯舌存焉, 三周寒暑, 舌猶紅軟. 過後方變, 紫硬如石, 道俗敬之, 藏于石塔, 俗齡五十八, 卽<貞觀>之初. <現>不西學, 靜退以終, 而乃名流諸夏...
    14 KB (2,750 단어) - 2016년 4월 22일 (금) 08:34
  • 없기도 하니 前(전)을 幸(행)이라 하면, 後(후) 어찌 不幸(불행)이 아니리까. 하물며 無人窮途(무인궁도)에서 枯卉(고훼)위에 燭(촉루)를 굴리어 鬼火(귀화) 번득이고 烏鵲(오작)이 亂飛(난비)할 뿐으로 生前(생전)은 且置(차치)하고 死後(사후)까지 蕭條(소조)한...
    18 KB (2,026 단어) - 2023년 5월 27일 (토) 19:09
  • 戶外之履滿矣. 稍厭煩擁, 遂往江南<達拏山>居焉. 山極嵓險, 來往艱稀. <現>靜坐求忘, 終于山中. 同學轝尸置石室中, 虎啖盡遺骸, 唯舌存焉, 三周寒暑, 舌猶紅軟. 過後方變, 紫硬如石, 道俗敬之, 藏于石塔, 俗齡五十八, 卽<貞觀>之初. <現>不西學, 靜退以終, 而乃名流諸夏...
    48 KB (10,093 단어) - 2018년 8월 18일 (토)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