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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狀且無也何爲而有情曰物者具是形者也魂止則物存遊者止之變魂者使是形 者也魂遊則物亡亡者存之變觀其聚散則鬼神之情狀可知也精者魄也耳目之 視聽爲魄氣者魂也口鼻之呼吸爲魂二者合而成物魂也者神之感也魄也者鬼 之感也合鬼與神敎之至矣死則謂魂魄生則謂精氣天地間公共底鬼神 五行一陰陽陰陽一大極未嘗離也水火金木待時而成水生於火故天下無相克...33 KB (8,586 단어) - 2023년 5월 20일 (토) 04:34
- 신려ᇰ 신(귀신 신) 兩精相薄謂之神神者精氣所化也又鬼之靈者 佛 부텨 불〮(부처 불) 俗稱佛子 鬼 귓것 귀〯(귀; 귀신 귀) 陽魂為神隂魄為鬼 魔 귓것 마(귀; 마귀 마) 션도〯니슴 仙 션인 션(신선 선) 道 도〯ᄉᆞᆺ〮 도〯(도사; 길 도) 指道士又도릿도又길〮도〯 尼 스ᇰ〮...11 KB (1,331 단어) - 2019년 7월 26일 (금) 13:34
- 후세에 쓰인 일종의 성인식이었으나 그것도 사라지고 오늘날의 성인식은 결혼으로 대치된 것 같다. 死亡祭儀 葬禮 사람은 3혼 7백(三魂 七魄)이 있다고 믿어지는데 3혼 중 하나는 하늘에, 또 하나는 공중에서 헤매고 나머지는 죽더라도 시신(屍身)에 붙어 다닌다고 한다. 이런...8 KB (854 단어) - 2024년 2월 5일 (월) 00:00
- 俗稱肝花位東主春木左三𫟒右四𫟒主蔵血 脾 말하〮 비(지라 비) 又稱혀다기位中土受胃水糓之氣散五蔵主蔵魂 肺 부〮화 폐〯(허파 폐) 六𫟒兩耳位西秋金為五蔵華盖主蔵魄 댜ᇰ위〮담신〮 膓 애〯 댜ᇰ(창자 장) 小膓受盛之府左廻大膓傳道之府右廻 胃 야ᇰ〯 위〮(위장 위) 俗呼肚子水糓之府 膽 ᄡᅳᆯ게 담(쓸개...17 KB (1,970 단어) - 2018년 9월 2일 (일) 18:53
- 飄然更着而遊, 寧復爲女子, 低眉斂手於飮食縫紉之事乎. 顧三年昵侍之餘, 不可無留別之禮, 且平生絶藝, 不可終閟而不一見於座下, 座下其强飮此酒, 壯其膽魄, 得以詳看之.” 凝天大驚, 而赧然嘿然, 不能開一語, 只受所擎之杯, 旣滿平時之量, 止之. 其女曰: “劍風甚冽, 而座下精神不强, 將倚酒力而支持...4 KB (1,053 단어) - 2023년 5월 19일 (금) 23:53
- (ㄲ바침을 ㄱ으로) 削 깍다 깍고 깍가 깍그니 깎다 束 묵다 묵고 묵거 묵그니 묶다 外 박 박기 박게서 밖 8. (ㄳ바침을 ㄱ으로) 魄 넉 넉시 넉슬 넋 配分 목 목시 목슬 몫 賃 삭 삭시 삭슬 삯 9. (ㅍ바침을 ㅂ으로) 報 갑다 갑고 가파 가프니 갚다 高 놉다 놉고...23 KB (1,954 단어) - 2023년 11월 6일 (월) 16:14
- 可知也(가지야)니라。 4 精者(정자)는 魄也(백야)라。耳目之視聽(이목지시청)이 爲魄(위백)하고 5 氣者(기자)는 魂也(혼야)라。口鼻之呼吸(구비지호흡)이 爲魂(위혼)하니 二者合而成物(이자합이성물)하느니라 6 魂也者(혼야자)는 神之感也(신지감야)오。魄也者(백야자)는 鬼之感也(귀지감야)라。合鬼與神(합귀여신)이니...124 KB (14,519 단어) - 2023년 7월 14일 (금) 18:27
- 爲申酬厚儀事也。 其咨曰: 關酋肆逆, 神人共憤, 天亡驕虜, 海宇騰懽。 矧今天朝神武大振, 貴國威靈更張, 則餘孽旣行勦滅。 凡爾醜虜, 莫不喪魄落膽, 日後豈復有如匪茹之關酋? 間或逆萌, 敝國職在藩封, 誼屬友邦, 自將猷念, 共分遙偵豫探, 馳奏天朝, 轉左右以聞, 幸無遠慮。...16 KB (3,183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8
- 繞塔燃燈 迭奏笙簫 如出天上 第一層 有我國金公昌業題名 其下又有洪友大容題名 墨光如新 徘徊悵恨 如可晤語 憑闌四望 黃圖全幅 歷歷在眼 眼力旣竆 魄動髮 不可久居 第二殿 有兩碑 一給事中吳獻撰 鴻臚寺丞高岱書 一國子祭酒胡瀅撰 太子賓客淮陰金濂書 左都御使姑蘇陳鑑篆 出法藏寺 西行數百步 有太陽宮...17 KB (3,591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8
-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또한 살아생전의 영이 죽음을 통해 새로워지거나, 살아 있을 때는 밝은 영이었다가 죽음을 통해 음(陰)한 백(魄)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생령과 사령은 육체의 생과 사에 따른 구분일 뿐 본질적으로 동일하다. 영은 생전과의 관계 때문에 몸으로부터...38 KB (4,471 단어) - 2024년 2월 4일 (일) 23:59
- 無復有自振之勢, 而特蒙皇上曲察小邦悶迫之情, 洞燭倭奴兇狡之狀, 發兵運餉, 皆出睿斷。 蓋嘗一捷於稷山而京城全; 再蹙於靑山而湖甸完; 三鏖於島山而賊已褫魄矣。 臣感激洪造, 糜粉圖酬。 今者大軍齊集, 蓄銳待發, 臣方供給資糧, 佇看廓淸之擧, 不意撫臣楊鎬上疏辭職, 將離任西還, 臣始而疑中而訝, 終乃大駭。...45 KB (9,349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27
- 滑小腸作羹作茹食之《本草》 ◆夢 ⼗魂魄爲夢 凡夢皆緣魂魄役物又曰形接而爲事神遇而爲夢《類聚》○古之眞人其寢不夢寢不夢者神存故也《正理》○心實則夢可憂可驚可怪之事虛則魂魄飛揚紛泧多夢宜別離散益氣安神湯《 入門》 ○邪客使魂魄不安者血氣少也血氣少者屬於心心氣虛者其人多畏合目欲眠夢遠行而精神離散魂魄妄行陰氣衰者爲癲陽氣衰者爲狂《仲景》...698 KB (114,625 단어) - 2018년 11월 10일 (토) 20:43
- 盖讀其記未熟耳實與靑鶴洞無異 安得有高尙之士如劉子者 一往尋焉 門生之於宗伯也 以文章被鑑識 特達於靑雲 古人所謂期牙相遇 是以位雖至鈞衡 猶居子阯行 不敢與之抗禮 昔後唐斐魄在同光中 三知貢擧 門生馬聣孫掌試 引新榜諸生往謁 作一絶云 三主禮闡年八十 門生門下見門生 本朝光王時 始以詩賦取士 然未嘗有宗伯得見門生掌選者 至明王初...14 KB (3,743 단어) - 2016년 5월 24일 (화) 07:24
- 为是役。此称“甲子朝”，与《牧誓》“时甲子昧爽， 王朝至于商郊牧野”合。《逸周书·世俘》：“维一月 丙午旁生魄，若翼日丁未，王乃步自于周，征伐商王纣 ，越若来。二月既死魄，越五日甲子，朝至接于商，则 咸刘商王纣，执矢恶臣百人。”《吕氏春秋·简选》： “武王虎贲三千人，简车三百乘，以要甲子之事于牧野...36 KB (6,862 단어) - 2023년 5월 19일 (금) 23:59
- 부어케 밭이 밭을 밭에(田) 바치 바틍 바테 앞이 앞을 앞에(前) 아피 아플 아페 밖이 밖을 밖에(外) 바끼 바끌 바께 넋이 넋을 넋에(魄) 넉시 넉슬 넉세 흙이 흙을 흙에(土) 흘기 흘글 흘게 곬이 곬을 곬에(谿) 골시 골슬 골세 삶이 삶을 삶에(生) 살미 살믈 살메 값이...52 KB (3,383 단어) - 2019년 3월 5일 (화) 17:17
- 부어케 밭이 밭을 밭에(田) 바치 바틍 바테 앞이 앞을 앞에(前) 아피 아플 아페 밖이 밖을 밖에(外) 바끼 바끌 바께 넋이 넋을 넋에(魄) 넉시 넉슬 넉세 흙이 흙을 흙에(土) 흘기 흘글 흘게 곬이 곬을 곬에(向方) 골시 골슬 골세 삶이 삶을 삶에(生) 살미 살믈 살메...58 KB (3,464 단어) - 2022년 4월 1일 (금) 11:36
- 吾爲爾們備爲周全 據實暢陳 以伸榮感之意 而乃反如此 提督之罪尤重 初不坼視呈文而卻之 使臣邀見提督 備問禮部說話 則其所爲說 張皇不可曉 而久已褫魄矣 又禮部使人立促登程 使臣發行時辰 卽當具奏云 如是催發者 盖爲其不得復呈文也 本事詳見行在雜錄 朝飯後 卽爲登程 已過午刻矣 桑下三宿 亦猶作戀...26 KB (6,482 단어) - 2014년 8월 22일 (금) 23:55
- 차 있는 넓고 큰 원기(元氣). ② 도의에 뿌리를 박고 공명정대하여 스스로 돌아보아 조금도 부끄럽지 않은 도덕적 용기. 혼승백강(魂昇魄降) 죽은 사람의 넋은 하늘로 올라가고 몸은 땅으로 들어감. 혼정신성(昏定晨省) 밤에 부모의 침소에 가서 편히 주무시기를 여쭙고, 아침에...62 KB (7,154 단어) - 2020년 8월 21일 (금) 14:21
- 至於如此, 臣感激怔營, 若無所措。 竊照, 王師有征, 天吏無敵。 乃於本年正月初八日壬戌, 進攻平壤, 不崇朝而城破, 除焚溺斬殺之外, 餘賊喪魄逃遁, 其軍威之盛、戰勝之速, 委前史所未有。 臣與大小陪臣, 初聞捷音, 不覺涕淚之交下。 玆蓋聖天子盛德誕敷, 神武遠暢, 而名公贊謨, 本兵運籌。...69 KB (13,474 단어) - 2022년 5월 14일 (토) 01:30
- 부어케 밭이 밭을 밭에(田) 바치 바틍 바테 앞이 앞을 앞에(前) 아피 아플 아페 밖이 밖을 밖에(外) 바끼 바끌 바께 넋이 넋을 넋에(魄) 넉시 넉슬 넉세 흙이 흙을 흙에(土) 흘기 흘글 흘게 곬이 곬을 곬에(向方) 골시 골슬 골세 삶이 삶을 삶에(生) 살미 살믈 살메...61 KB (4,397 단어) - 2019년 3월 5일 (화)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