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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력의 발휘 등을 취지로 조직된 興亞보국단과 임전대책협의회 양 단체가 합병되어 성립된 것인데 합병되기까지의 裏面에는 金東煥 李晟煥 崔麟 등의 헌신적 역할이 多大하였다. 그 중에도 김동환은 친일거두들을 歷訪하여 동일한 취지를 가진 양 단체가 존재할 필요가 없음에 합병하여...

진산부원군 신하 하륜 등이 교지를 받들어 찬하여 올렸다. ○正統十三年戊辰六月日, 正憲大夫吏曹判書集賢殿大提學知春秋館事世子右賓客兼成均大司成 臣鄭麟趾等, 奉敎增修。 計十五卷。 정통 13년 무진 6월, 정헌대부 이조판서 집현전 대제학 지춘추관사 세자우빈객 겸 성균대사성 신하 정인지...

←분류:저자 ㅈ ←분류:조선의 저자 정인지 鄭麟趾 (1396년 ~ 1478년)...

朴基孝 朴相駿 梁?三 朴昌薰 李海昇 李軫鎬 金甲淳 宋鍾憲 崔?學 文明琦 洪承均 金?? 金東勳 李鍾麟 閔奎植 元悳常 兪萬兼 朴斗榮 金泰錫 吳兢善 金?洙 李鍾殷 金潤晶 申錫麟 劉鎭淳 金寬鉉 ＜參 事＞ 曺秉相 朴熙道 李卯? 桂珖淳 張?秀 李覺鍾 徐 椿 金思演 李丙吉 安寅植...

건륭(乾隆)의 융성기를 맞이하여 조·청 관계가 안정되면서 내치에 전념할 수가 있었다.영조는 집권초기인 1728년(영조 4년)에 소론계 이인좌(李麟佐)의 도전을 받았다. 이인좌는 소론·남인세력과 중소상인, 노비를 규합하여 청주 등지에서 대규모 반란을 일으켰지만 진압되었고, 영조 38년(1762)에는...

時東宮侍坐, 側聞此敎, 憂懼不知所出, 謂麟漢曰: “此事非可參涉者, 而事勢迫隘, 固當上疏辭避。 雖數字文跡有之然後, 可以陳疏, 必須書數字榻敎, 以開予陳疏之路。” 麟漢默不應答, 顧見承宣, 揮手而止之。 李命彬在諸大臣後, 諸大臣在麟漢之後, 俱不知麟漢坐前事之如何, 亦不諦聽上敎之如何。...

地域을 編入한다. ③ 同道 加平郡 北面의 管轄에 從前의 北緯三八度 以北의 地域을 編入한다. ④ 江原道 襄陽郡 縣南面을 江陵郡의 管轄에, 麟蹄郡 內面을 洪川郡의 管轄에 加한다. ⑤ 本法 施行當時 收復地區와 北緯三八度 以北地域으로서 同以南行政區域에 編入되는 地域(以下 編入地域이라한다)에...

珠 : 李?公妃 故 侯爵 朴泳孝 孫(故 朴日緖 第1女) 李 淸 : 李?公 第1男 李 淙 : 李?公 第2男 李 氏 : 故 李熹公妃 故 李麟九 第1女 金 氏 : 故 李埈公妃 故 金在鼎 第1女 日帝의 羈絆을 벗어나서 우리 손으로 민족의 원수인 親日派 民族叛逆者들을 처단하게 됨은...

국내외의 유지(有志) 1만여 명의 연서(連書)로 독일정부에 독립을 호소하기로 결정하였다.이리하여 송진우(宋鎭禹)·김윤식(金允植)·최린(崔麟)·최남선(崔南善)이 교섭위원으로 나서서 각계 각층과 절충하였으나 독일이 패하자 이 계획은 중지되고 말았다. 그러나 민족자결주의의 제창은...

훈몽자회 獸畜 긔린호〯표〮 麒 긔린 긔(기린 기) 牡曰麒 麟 긔린 린(기린 린) 牝曰麟亦作麐 虎 갈웜〯 호〯(범 호) 俗呼老虎又呼大䖝楚謂於莬 豹 표웜〯 표〮(표범 표) 俗呼金絲豹又시라손曰土豹 샤ᇰ〮ᄉᆞ산예 象 고〮키〮리 샤ᇰ〮(코끼리 상) 獅 ᄉᆞᄌᆡᆺ ᄉᆞ(사자 사)...

“初七日, 與汝同宿權瑞麟家, 吾與龍仁 金宗胤, 角臂力, 汝不曰: ‘角臂力不足知其力多少乎?’ 其後, 吾復到瑞麟家, 瑞麟以爲光遠, 其間復歷訪, 又曰: ‘李麟佐, 約十一日期會, 而不至可訝。 麟佐才可爲上將, 汝堪爲副將。’ 云矣。” 光遠曰: “我素不知汝面, 麟佐堪上將, 吾堪副將,...

국가적 사업으로 벌어졌던 국악(國樂)정리와 민요수집운동은 국문학사상 특기할 일이었다. 사서로는 단종 2년(1454)에 왕명으로 정인지(鄭麟趾)·김종서(金宗瑞) 등이 고려 일대의 정사인 <고려사(高麗史)>를 엮어 고려시대의 역사를 보여 주는 귀중한 문헌을 이룩하였고, 성종(成宗)...

遲晩。 問曰: “尹若淵之疏, 汝以爲如何?” 供曰: “若淵初不知面, 不過是麟漢食客, 而麟漢以若淵爲玉堂, 故若淵疏出。 若淵以武將之孫, 得爲玉堂, 與麟漢死生之交, 推此可知。 麟漢與若淵之叔親切, 故每事皆議於麟漢矣。” 又鞫閔恒烈問曰: “徐命善疏, 卽宗社大計, 若有謀害此人者, 則乃是宗社之賊...

원수를 갚고 옥단춘과 해로한다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지은이와 연대 미상. 영조(英祖) 이후에 이루어진 듯한 구소설. 내용은 이옥린(李玉麟)과 기생 경패(瓊貝)와의 애정을 그린 작품으로 영조 때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지은이 미상의 영조 이후에 이루어진 구소설. 시대적 배경은...

결단(決斷)코 싸우자. 만세, 만세, 만세! 조선독립만세 단기 4269년 6월 10일 조선민족 대표 김성수(金性洙) 최남선(崔南善) 최　린(崔 麟) 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70년이 넘었으므로, 저자가 사망한 후 70년(또는 그 이하)이 지나면 저작권이 소멸하는 국가에서 퍼블릭...

或請復職, 遂復宋麟壽職牒, 人心大悅。 時, 領議政李浚慶當國, 僚議有言: “作事無漸, 恐有後患。” 浚慶不聽, 議者多之。 ○宋麟壽爲人, 忠厚誠篤。 幼年喪母, 任情過哀, 所伏苫席, 因淚成腐。 燕棲廬幕, 雛皆白色, 人謂孝感。 仁廟初, 立朝謇諤, 有重名, 士林倚賴。 麟壽無經濟才, 虛心待人...

많지 않아 거기에 대한 대비책이 요구되고 있다. 한국음악을 연구하는 학술단체로 한국국악학회(韓國國樂學會)가 활약해 왔다. <成 慶 麟> 李王職雅樂部 광무 원년(光武 元年, 1897)에 종래의 장악원(掌樂院)을 교방사(敎坊司)로 개칭하고 제조(提調) 이하 772인의 인원을...

裵貞子의 親日罪相의 短片을 얻었다. 裵貞子는 韓日合倂 前에 玄英運 朴榮喆 朴斗營 盧伯麟 田永勳 金起元 李甲 柳東悅 등 8명을 일본으로 遊學시켜 陸軍士官學校까지 졸업시켰으나 其中 柳東悅 李甲 盧伯麟 등 3명은 韓日合倂時 中國을 거쳐 露國으로 亡命하였으며 朴榮喆 朴斗榮은 그대로...

“乙科第一人。” 使臣曰: “何不稱甲科, 而稱乙科乎?” 答曰: “朝廷稱甲科, 故不敢比擬也。” 使臣曰: “然。” ○倪謙賦詩一篇, 贈鄭麟趾, 麟趾卽次韻。 自是與麟趾、三問、叔舟倡和無虛日。 ○議政府六曹詣時御所, 賀上體平復, 仍啓: “凡諸公事, 許令臣等直行移, 今東宮安寧, 依前申達施行。”...

老爺往日已得詩萬首 著書千卷 簡易默然心死 袖出所著文請敎 弇州曰 有意於作者 但讀書不多 聞見未廣 可歸讀昌黎文中獲麟解五百遍 當識作文蹊徑耳 簡易大慙恨深 諱見弇州一事 而爲文務爲僻澁奇崛者 學李于麟 于麟爲弇州所畏 故欲以此雄壓耳 許筠之儐朱太史之蕃也 問朱曾見弇州否 朱曰 曾於癸巳春 往太倉請益於弇州 公時以南司寇致仕...